'2년차' 박현경프로, 2020년 KLPGA 챔피언십 생애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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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1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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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아버지와 기념촬영하는 박현경.jpg

                                                           (사진제공: KLPGA)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먼저 열린 골프 대회로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제42회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가 열렸다.


박현경프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세계적으로 가장 먼저 열린 골프 대회에서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여 최종 우승에 올랐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박현경프로는 KLPGA 투어 2년 차로 29번째 대회 출전 만에 첫 우승을 메이저 타이틀로 장식했다. 우승 상금은 2억2000만원이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임희정프로는 메이저 2승째를 노렸으나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20살 동갑' 박현경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박현경은 우승 인터뷰에서 "10번이나 12번 홀 긴 퍼트는 모두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13번 홀은 두 번째 샷이 잘못 맞았지만 바운드가 잘 돼서 오히려 홀에 가까이 붙는 행운이 따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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