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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청, '장 담그기'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 지정
    (골프tv=골프티비)                @장을 담근 항아리 밖에 버선과 금줄을 걸어놓은 모습(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콩을 발효시키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장 담그기'를 국가무형문화재 제137호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으로 지정된 '장 담그기'는 콩을 사용하여 만든 식품인 장 그 자체의 효능을 넘어, 재료를 직접 준비해서 장을 만들고 발효시키는 전반적인 과정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장 담그기'는 ▲ 고대부터 오랫동안 장을 담가 먹은 유구한 역사를 지닌 점, ▲ 우리나라 음식 조리법이나 식문화에 관한 연구 등 다양한 방향으로 연구될 수 있다는 점, ▲ 한국의 주거문화, 세시풍속, 기복신앙, 전통과학적 요소 등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다는 점, ▲ 세대 간에 전승되며 모든 한국인이 직·간접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할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우리나라는 콩을 발효하여 먹는 '두장' 문화권에 속하며, 삼국 시대부터 장을 만들어서 먹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조선 시대 왕실에서는 장을 따로 보관하는 장고를 두었으며, '장고마마'라 불리는 상궁이 직접 장을 담그고 관리하기도 했다.    이렇듯 우리나라의 장은 전통적으로 식생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 왔다.   우리나라의 '장 담그기'는 콩 재배, 메주 만들기, 장 만들기, 장 가르기, 숙성과 발효 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발전시켜왔는데, 이는 중국이나 일본과는 구별되는 독특한 장 제조법이다.     @장을 담근 항아리에 대추, 고추 등을 넣는 과정(사진=문화재청)   또한 메주를 띄우는 과정을 거친 후 된장과 간장 두 가지의 장을 만든다는 점, 전년도에 쓰고 남은 씨간장을 이용해 수년 동안 겹장의 형식을 거친다는 점 등은 한국의 장 담그기가 갖는 특징이자 독창적인 대목이다.   다만 '장 담그기'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각 가정을 중심으로 현재도 자연스럽게 전승되고 있는 생활관습이자 문화라는 점에서, 이미 지정된 '김치 담그기(제133호)', '제염(제134호)'과 마찬가지로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우리나라 전통지식·생활관습인 '장 담그기'에 대해 국민들이 무형유산으로서 가치를 공유하고 전승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학술연구, 전승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전통지식·생활관습 분야의 다양한 무형유산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문화재 지정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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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9
  • 만화 식객 모티브 김진영 “딸보다 가수 알리가 넘 좋아요”
    (골프tv=골프티비) ▲ tvN〈어쩌다 어른〉방송 캡처  만화 식객의 모티브로 유명한 한식 식재료의 대가 김진영이 tvN '어쩌다 어른‘에출연하여 가수 알리의 열렬한 팬임을 고백했다.   지난 19일 김진영은 가수 알리가 패널로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유 콘서트를 가기로 했던 딸과의 약속까지 취소하면서 일부러 왔다고 깜작 고백, 주위를 놀라게 했다.    “딸에게 매일 밥을 해 준다”고 할 만큼 ‘딸 바보’를 자임하는 김진영이 딸이 좋아한다는 ‘아이유 콘서트’ 관람 데이트라는 빅 이벤트를 포기하고 대신 알리를 선택한 것이어서 알리 사랑이 얼마나 큰 지를 보여 주었다는 평이다.   진행자인 김상중은 “오늘 온 것은 알리 팬 인증을 하기 위해 왔냐?”라는 질투어린(?) 멘트를 날리면서 알리에게 노래를 신청했다.   ▲ 가수 알리  이에 호응한 알리는 자신의 히트곡 '지우개'를 부르면서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하는 텔레비전 오락 프로그램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2018년 올해의 화제 이슈를 되짚어 보는 연말 특집 ’뜨거운 2018 시리즈‘의 마지막 강연자로 한식 식재료의 대가 김진영이 나왔다.   한편 KBS2 ‘불후의 명곡 2018 왕중왕전’ 녹화를 마친 가수 알리는 싱가폴, 시애틀 등 해외공연과 연말 단독콘서트(12월 30일 저녁 7시. 워커힐호텔) 준비로 정신없이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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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1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신라의 '천재지변'을 이야기하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문화재 전문가와 함께 신라의 역사와 고고학 조사에 관한 궁금증을 마주 앉아 이야기하며 알아보는 제3회 '대담신라(對談新羅)' 행사를 다음달 6일 경주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개최 장소는 고속버스 터미널 옆 달콤(dal.komm) 2층(경주시 태종로 699)이다.   '대담신라'는 신라의 방대한 문화유산과 역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지역 시민들과 자유롭게 나누는 자리다.   올해 모두 4차례(4.12./6.7./ 9.6./11.8.) 운영되며, 이번에 열리는 세 번째 이야기 주제는 '역사 속의 자연재해'이다.   첫 순서로는 문헌에 기록된 자연재해의 종류와 구체적인 사례가 발표된다.   각종 재해를 자연의 도전이라는 관점에서 정리하고, 오늘날에도 흔히 일어나는 지진과 홍수, 이상고온(저온), 바다의 적조(赤潮) 등이 과거 신라인들도 겪었던 천재지변(天災地變)이었음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연의 도전에 맞섰던 당시 신라인들의 대응을 구호사업과 주술 활동 등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마지막에는 이러한 사례를 통해 그들이 자연재해를 바라보았던 시각을 이야기한다.   두 번째로는 월성과 주변 지역의 땅속에서 확인된 자연재해의 흔적 등을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이번 대화를 통해 경주와 주변 지역에서 근래 일어났던 지진 등을 역사적 관점에서 이해하면서 고대인이 겪었던 자연재해의 일면을 조금이나마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의 참가 신청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http://nrich.go.kr/gyeongju/접속→전시→탐방→월성이랑)에서 2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회당 30명)하며,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참고로, 다음에 열리는 11월 행사 신청은 다시 공지할 예정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054-777-6390)로 문의 바란다.   한편, 지난 '대담신라'에서는 관련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 역사에 관심이 많은 학생의 참여로 호평을 받았다.   4월 12일에 진행된 1회차는 무술년(戊戌年) 개띠 해를 맞이해 신라의 '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6월 7일 2회차에는 신라인의 점술(占術)을 주제로 참석해 조상들이 가졌던 소원과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한 점복의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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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2
  • 윤옥순 관장, “생명근원에 대한 물음…지수화풍에서 답 찾다”
    “동양철학에서 우주만물의 근원은 지수화풍(地水火風)이라고 합니다. 즉 실질적으로 우리의 생명의 근원이죠. 자연의 모든 생명은 4대 근원인 지수화풍이 천지(天地)와 더불어 음양(陰陽)의 조화 속에 살아 숨 쉬는 겁니다”   갤러리GL(Gold Line)의 윤옥순 관장은 탁월하고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국내 미술계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화가이다. 윤 관장은 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했지만 동서양을 넘나들면서 다양한 작품세계를 추구한다.   평소에 우주만물에 관심이 많았던 윤 관장은 생명의 근원에 대해 오랫동안 공부하고 연구했으며, 지난 30여년 동안 동양사상을 바탕으로 우주 만물의 구성요소인 ‘지(地)ㆍ수(水)ㆍ화(花)ㆍ풍(風)’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 다만 화는 불화(火)대신 꽃화(花)자를 차용해 꽃을 그렸다.   윤 관장은 1980년대는 순환에 의한 영원한 생명의 근원인 ‘물’을 그려왔고, 1909년대는 우주의 에너지(氣)를 비상(飛翔)하는 ‘새’를 통해 조형화 했으며, 2000년대는 아름다움과 고난의 양면성을 진실로 하는 ‘꽃’을 작품으로 그려왔다.   윤 관장은 “꽃에서는 강한 생명력이 느껴진다. 추상과 반추상으로 꽃이 가진 생명력을 표현하고자 했다”면서 “꽃에 보이는 외형보다, 꽃에 대한 심상을 주로 담은 것”이라고 말했다.   윤 관장은 ‘생명의 근원’에 대한 진지한 탐구를 통해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 윤옥순 관장의 ‘말(馬)’을 주제로한 작품(사진=김태일 기자)  군포시의 새로운 문화 공간 ‘갤러리 GL’(Gold Line)   ‘골드창작스튜디오 오픈스튜디오’(이하 갤러리 GL)의 초대관장으로 부임한 이래 현재까지 미술관의 책임을 맡고 있는 윤 관장에게 ‘갤러리 GL’은 애정과 애착이 가득한 곳이다.   ‘갤러리 GL’은 지난 2016년 (주)골드라인(회장 이홍기)그룹의 예술가 지원 정책에 따라 설립되어 대중들과 소통을 위해 매년마다 전시회를 개최했고, 참여작가 10명이 작업실을 개방하여 관람객들을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군포시가 자랑하는 문화예술공간이다.   ‘갤러리 GL’은 윤 관장이 직접 몸으로 뛰고 부딪히며 그곳에 땀과 열정을 쏟은 공간이다. 갤러리 경영의 마인드와 작가적 마인드를 분명하게 구분하고 미술관의 책임자로서 아름다운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주력했다.   윤 관장은 “다양한 전시회를 기획하여 지역의 신진예술가와 문화단체 등에 전시장소를 제공하고, 갤러리를 찾는 관람객과 군포시민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과 정서적인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윤옥순 갤러리GL 관장(사진=골프TV DB)  미술작가, 소설을 쓰다…“새로운 생명을 얻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간다”   윤 관장은 글쓰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글쓰기를 좋아해서 한권의 소설책을 냈으며 신문사, 잡지 등에 칼럼을 쓰기도 했다. 요즘도 틈틈이 글쓰기를 멈추지 않는다고 한다.   그는 “어릴 때부터 간직한 꿈과 상상들을, 그림으로 표현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글로 메꾸어 보고 싶었다”면서 “글을 쓰면서 나의 그림은 새로운 생명을 얻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간다”고 말했다.   윤 관장은 과거에 자신이 쓴 소설 ‘이브,너의 이름은 아내가 아니었다’ 출판기념회와 ‘물’의 이미지를 담은 개인전을 함께 열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소설은 40대 독신녀인 강희가 사랑과 삶 사이에서의 갈등을 극복하고 홀로서기에 성공한다는 내용이다. 이 소설은 이데올로기에 의해 인간의 기본권인 삶과 성이 철저히 희생된 한 남자와 독신녀인 강희라는 열정적인 화가의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을 다루고 있다. 특히 독신녀를 바로 보지 않는 사회의 편견을 강희가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통해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윤 관장은 “작가는 사고에 자유로워야 한다. 종이 위의 것이 예술이 아니라 생각이 예술이어야 한다”면서 “그림은 그리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나의 예술세계와 조형적 실험도 끊임없이 변화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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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7
  • 문화예술 성희롱·성폭력 예방 권고문 발표
    (골프tv=골프티비) 문화체육관광부 성희롱·성폭력 예방 대책위원회가 8차에 걸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분야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권고문’을 2일 발표했다.   주요 권고 내용은 ▲성희롱·성폭력 고충처리 시스템 설치 ▲성희롱·성폭력 행위자에 대한 공적 지원 배제 ▲대상별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성인지 감수성 교육 실시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 정례적 실시 등 4가지의 개선과제를 제시했다.   성희롱·성폭력 고충처리 시스템 설치에는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성평등 문화정책을 관장하는 부서(가칭 성평등문화정책관) 및 위원회 설치, 성희롱·성폭력 전담 신고상담센터 운영 ▲예술인복지법 등을 개정해 예술인의 성희롱 행위의 금지에 관한 규정 마련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성평등 문화정책 추진을 위한 재정 확대 등이 담겼다.   성희롱·성폭력 행위자에 대한 공적 지원 및 공공참여 배제에는 성희롱·성폭력 행위자에 대해 보조금 지급 제한, 문화예술진흥법 상 장려금의 지급 제한, 정부시상 추천 배제 등 공적지원 배제 방안 마련, 성희롱·성폭력 처리시스템을 거부하는 경우 공적지원 심사 단계 지원 배제 등이 권고됐다.   대상별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성인지감수성 교육 실시에는 ▲문화예술계 분야별, 대상별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예방 전문강사 양성 및 예방 조력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성인지감수성 교육 등 문화예술 분야 전반의 성평등 문화 확산에 노력할 것 등이다.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 정례적 실시에는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효성 있게 윤리적으로 진행할 것과 정례적 실태조사에 정확한 현장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구 설계할 것 등이 담겨 있다.   대책위는 문화예술 분야 성희롱·성폭력 대책 이행 점검, 현장의견 수렴, 보완과제 발굴 등을 위해 외부 민간위원 8명 등 10명으로 구성, 지난 3월 19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 대책위가 발표한 권고사항을 검토하고 성희롱·성폭력 예방대책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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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2
  • 대만 인기 예능프로그램 '쫑이완헌다', 포천시 주요 관광지 촬영
    (골프tv=골프티비) ▲ 대만 인기 예능프로그램 '쫑이완헌다'(사진=포천시청)  포천시는 지난 27일 대만 현지 마케팅 콘텐츠 개발 및 포천 관광인지도 제고를 위해 대만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쫑이완헌다’ 촬영을 포천아트밸리와 허브아일랜드에서 진행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대만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쫑이완헌다(영문명: MR. PLAYER)'는 대만의 국민 MC인 '오종헌(吳宗憲)'이 이끄는 실외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으로 팀원 8명이 2팀으로 나누어 미션 완성을 두고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본 촬영지원은 경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추진됐다.   포천시를 방문하는 대만 관광객은 현재까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한류 드라마 촬영지(SBS 푸른 바다의 전설 등)로 중화권 및 동남아 등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포천의 대표 관광지 '포천아트밸리'의 외국인 관광객 중 80% 이상이 대만 관광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만 인기 예능프로그램 '쫑이완헌다' 포천 관광지 촬영은 대만 내 포천 관광의 입지를 확실히 굳히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향후에도 관광마케팅 전문기관인 경기관광공사와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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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8

실시간 문화 기사

  • 문화재청, '장 담그기'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 지정
    (골프tv=골프티비)                @장을 담근 항아리 밖에 버선과 금줄을 걸어놓은 모습(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콩을 발효시키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장 담그기'를 국가무형문화재 제137호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으로 지정된 '장 담그기'는 콩을 사용하여 만든 식품인 장 그 자체의 효능을 넘어, 재료를 직접 준비해서 장을 만들고 발효시키는 전반적인 과정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장 담그기'는 ▲ 고대부터 오랫동안 장을 담가 먹은 유구한 역사를 지닌 점, ▲ 우리나라 음식 조리법이나 식문화에 관한 연구 등 다양한 방향으로 연구될 수 있다는 점, ▲ 한국의 주거문화, 세시풍속, 기복신앙, 전통과학적 요소 등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다는 점, ▲ 세대 간에 전승되며 모든 한국인이 직·간접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할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우리나라는 콩을 발효하여 먹는 '두장' 문화권에 속하며, 삼국 시대부터 장을 만들어서 먹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조선 시대 왕실에서는 장을 따로 보관하는 장고를 두었으며, '장고마마'라 불리는 상궁이 직접 장을 담그고 관리하기도 했다.    이렇듯 우리나라의 장은 전통적으로 식생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 왔다.   우리나라의 '장 담그기'는 콩 재배, 메주 만들기, 장 만들기, 장 가르기, 숙성과 발효 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발전시켜왔는데, 이는 중국이나 일본과는 구별되는 독특한 장 제조법이다.     @장을 담근 항아리에 대추, 고추 등을 넣는 과정(사진=문화재청)   또한 메주를 띄우는 과정을 거친 후 된장과 간장 두 가지의 장을 만든다는 점, 전년도에 쓰고 남은 씨간장을 이용해 수년 동안 겹장의 형식을 거친다는 점 등은 한국의 장 담그기가 갖는 특징이자 독창적인 대목이다.   다만 '장 담그기'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각 가정을 중심으로 현재도 자연스럽게 전승되고 있는 생활관습이자 문화라는 점에서, 이미 지정된 '김치 담그기(제133호)', '제염(제134호)'과 마찬가지로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우리나라 전통지식·생활관습인 '장 담그기'에 대해 국민들이 무형유산으로서 가치를 공유하고 전승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학술연구, 전승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전통지식·생활관습 분야의 다양한 무형유산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문화재 지정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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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9
  • 만화 식객 모티브 김진영 “딸보다 가수 알리가 넘 좋아요”
    (골프tv=골프티비) ▲ tvN〈어쩌다 어른〉방송 캡처  만화 식객의 모티브로 유명한 한식 식재료의 대가 김진영이 tvN '어쩌다 어른‘에출연하여 가수 알리의 열렬한 팬임을 고백했다.   지난 19일 김진영은 가수 알리가 패널로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유 콘서트를 가기로 했던 딸과의 약속까지 취소하면서 일부러 왔다고 깜작 고백, 주위를 놀라게 했다.    “딸에게 매일 밥을 해 준다”고 할 만큼 ‘딸 바보’를 자임하는 김진영이 딸이 좋아한다는 ‘아이유 콘서트’ 관람 데이트라는 빅 이벤트를 포기하고 대신 알리를 선택한 것이어서 알리 사랑이 얼마나 큰 지를 보여 주었다는 평이다.   진행자인 김상중은 “오늘 온 것은 알리 팬 인증을 하기 위해 왔냐?”라는 질투어린(?) 멘트를 날리면서 알리에게 노래를 신청했다.   ▲ 가수 알리  이에 호응한 알리는 자신의 히트곡 '지우개'를 부르면서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하는 텔레비전 오락 프로그램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2018년 올해의 화제 이슈를 되짚어 보는 연말 특집 ’뜨거운 2018 시리즈‘의 마지막 강연자로 한식 식재료의 대가 김진영이 나왔다.   한편 KBS2 ‘불후의 명곡 2018 왕중왕전’ 녹화를 마친 가수 알리는 싱가폴, 시애틀 등 해외공연과 연말 단독콘서트(12월 30일 저녁 7시. 워커힐호텔) 준비로 정신없이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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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1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신라의 '천재지변'을 이야기하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문화재 전문가와 함께 신라의 역사와 고고학 조사에 관한 궁금증을 마주 앉아 이야기하며 알아보는 제3회 '대담신라(對談新羅)' 행사를 다음달 6일 경주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개최 장소는 고속버스 터미널 옆 달콤(dal.komm) 2층(경주시 태종로 699)이다.   '대담신라'는 신라의 방대한 문화유산과 역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지역 시민들과 자유롭게 나누는 자리다.   올해 모두 4차례(4.12./6.7./ 9.6./11.8.) 운영되며, 이번에 열리는 세 번째 이야기 주제는 '역사 속의 자연재해'이다.   첫 순서로는 문헌에 기록된 자연재해의 종류와 구체적인 사례가 발표된다.   각종 재해를 자연의 도전이라는 관점에서 정리하고, 오늘날에도 흔히 일어나는 지진과 홍수, 이상고온(저온), 바다의 적조(赤潮) 등이 과거 신라인들도 겪었던 천재지변(天災地變)이었음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연의 도전에 맞섰던 당시 신라인들의 대응을 구호사업과 주술 활동 등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마지막에는 이러한 사례를 통해 그들이 자연재해를 바라보았던 시각을 이야기한다.   두 번째로는 월성과 주변 지역의 땅속에서 확인된 자연재해의 흔적 등을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이번 대화를 통해 경주와 주변 지역에서 근래 일어났던 지진 등을 역사적 관점에서 이해하면서 고대인이 겪었던 자연재해의 일면을 조금이나마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의 참가 신청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http://nrich.go.kr/gyeongju/접속→전시→탐방→월성이랑)에서 2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회당 30명)하며,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참고로, 다음에 열리는 11월 행사 신청은 다시 공지할 예정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054-777-6390)로 문의 바란다.   한편, 지난 '대담신라'에서는 관련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 역사에 관심이 많은 학생의 참여로 호평을 받았다.   4월 12일에 진행된 1회차는 무술년(戊戌年) 개띠 해를 맞이해 신라의 '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6월 7일 2회차에는 신라인의 점술(占術)을 주제로 참석해 조상들이 가졌던 소원과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한 점복의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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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2
  • 윤옥순 관장, “생명근원에 대한 물음…지수화풍에서 답 찾다”
    “동양철학에서 우주만물의 근원은 지수화풍(地水火風)이라고 합니다. 즉 실질적으로 우리의 생명의 근원이죠. 자연의 모든 생명은 4대 근원인 지수화풍이 천지(天地)와 더불어 음양(陰陽)의 조화 속에 살아 숨 쉬는 겁니다”   갤러리GL(Gold Line)의 윤옥순 관장은 탁월하고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국내 미술계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화가이다. 윤 관장은 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했지만 동서양을 넘나들면서 다양한 작품세계를 추구한다.   평소에 우주만물에 관심이 많았던 윤 관장은 생명의 근원에 대해 오랫동안 공부하고 연구했으며, 지난 30여년 동안 동양사상을 바탕으로 우주 만물의 구성요소인 ‘지(地)ㆍ수(水)ㆍ화(花)ㆍ풍(風)’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 다만 화는 불화(火)대신 꽃화(花)자를 차용해 꽃을 그렸다.   윤 관장은 1980년대는 순환에 의한 영원한 생명의 근원인 ‘물’을 그려왔고, 1909년대는 우주의 에너지(氣)를 비상(飛翔)하는 ‘새’를 통해 조형화 했으며, 2000년대는 아름다움과 고난의 양면성을 진실로 하는 ‘꽃’을 작품으로 그려왔다.   윤 관장은 “꽃에서는 강한 생명력이 느껴진다. 추상과 반추상으로 꽃이 가진 생명력을 표현하고자 했다”면서 “꽃에 보이는 외형보다, 꽃에 대한 심상을 주로 담은 것”이라고 말했다.   윤 관장은 ‘생명의 근원’에 대한 진지한 탐구를 통해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 윤옥순 관장의 ‘말(馬)’을 주제로한 작품(사진=김태일 기자)  군포시의 새로운 문화 공간 ‘갤러리 GL’(Gold Line)   ‘골드창작스튜디오 오픈스튜디오’(이하 갤러리 GL)의 초대관장으로 부임한 이래 현재까지 미술관의 책임을 맡고 있는 윤 관장에게 ‘갤러리 GL’은 애정과 애착이 가득한 곳이다.   ‘갤러리 GL’은 지난 2016년 (주)골드라인(회장 이홍기)그룹의 예술가 지원 정책에 따라 설립되어 대중들과 소통을 위해 매년마다 전시회를 개최했고, 참여작가 10명이 작업실을 개방하여 관람객들을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군포시가 자랑하는 문화예술공간이다.   ‘갤러리 GL’은 윤 관장이 직접 몸으로 뛰고 부딪히며 그곳에 땀과 열정을 쏟은 공간이다. 갤러리 경영의 마인드와 작가적 마인드를 분명하게 구분하고 미술관의 책임자로서 아름다운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주력했다.   윤 관장은 “다양한 전시회를 기획하여 지역의 신진예술가와 문화단체 등에 전시장소를 제공하고, 갤러리를 찾는 관람객과 군포시민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과 정서적인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윤옥순 갤러리GL 관장(사진=골프TV DB)  미술작가, 소설을 쓰다…“새로운 생명을 얻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간다”   윤 관장은 글쓰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글쓰기를 좋아해서 한권의 소설책을 냈으며 신문사, 잡지 등에 칼럼을 쓰기도 했다. 요즘도 틈틈이 글쓰기를 멈추지 않는다고 한다.   그는 “어릴 때부터 간직한 꿈과 상상들을, 그림으로 표현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글로 메꾸어 보고 싶었다”면서 “글을 쓰면서 나의 그림은 새로운 생명을 얻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간다”고 말했다.   윤 관장은 과거에 자신이 쓴 소설 ‘이브,너의 이름은 아내가 아니었다’ 출판기념회와 ‘물’의 이미지를 담은 개인전을 함께 열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소설은 40대 독신녀인 강희가 사랑과 삶 사이에서의 갈등을 극복하고 홀로서기에 성공한다는 내용이다. 이 소설은 이데올로기에 의해 인간의 기본권인 삶과 성이 철저히 희생된 한 남자와 독신녀인 강희라는 열정적인 화가의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을 다루고 있다. 특히 독신녀를 바로 보지 않는 사회의 편견을 강희가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통해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윤 관장은 “작가는 사고에 자유로워야 한다. 종이 위의 것이 예술이 아니라 생각이 예술이어야 한다”면서 “그림은 그리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나의 예술세계와 조형적 실험도 끊임없이 변화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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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7
  • 문화예술 성희롱·성폭력 예방 권고문 발표
    (골프tv=골프티비) 문화체육관광부 성희롱·성폭력 예방 대책위원회가 8차에 걸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분야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권고문’을 2일 발표했다.   주요 권고 내용은 ▲성희롱·성폭력 고충처리 시스템 설치 ▲성희롱·성폭력 행위자에 대한 공적 지원 배제 ▲대상별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성인지 감수성 교육 실시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 정례적 실시 등 4가지의 개선과제를 제시했다.   성희롱·성폭력 고충처리 시스템 설치에는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성평등 문화정책을 관장하는 부서(가칭 성평등문화정책관) 및 위원회 설치, 성희롱·성폭력 전담 신고상담센터 운영 ▲예술인복지법 등을 개정해 예술인의 성희롱 행위의 금지에 관한 규정 마련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성평등 문화정책 추진을 위한 재정 확대 등이 담겼다.   성희롱·성폭력 행위자에 대한 공적 지원 및 공공참여 배제에는 성희롱·성폭력 행위자에 대해 보조금 지급 제한, 문화예술진흥법 상 장려금의 지급 제한, 정부시상 추천 배제 등 공적지원 배제 방안 마련, 성희롱·성폭력 처리시스템을 거부하는 경우 공적지원 심사 단계 지원 배제 등이 권고됐다.   대상별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성인지감수성 교육 실시에는 ▲문화예술계 분야별, 대상별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예방 전문강사 양성 및 예방 조력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성인지감수성 교육 등 문화예술 분야 전반의 성평등 문화 확산에 노력할 것 등이다.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 정례적 실시에는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효성 있게 윤리적으로 진행할 것과 정례적 실태조사에 정확한 현장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구 설계할 것 등이 담겨 있다.   대책위는 문화예술 분야 성희롱·성폭력 대책 이행 점검, 현장의견 수렴, 보완과제 발굴 등을 위해 외부 민간위원 8명 등 10명으로 구성, 지난 3월 19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 대책위가 발표한 권고사항을 검토하고 성희롱·성폭력 예방대책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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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2
  • 대만 인기 예능프로그램 '쫑이완헌다', 포천시 주요 관광지 촬영
    (골프tv=골프티비) ▲ 대만 인기 예능프로그램 '쫑이완헌다'(사진=포천시청)  포천시는 지난 27일 대만 현지 마케팅 콘텐츠 개발 및 포천 관광인지도 제고를 위해 대만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쫑이완헌다’ 촬영을 포천아트밸리와 허브아일랜드에서 진행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대만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쫑이완헌다(영문명: MR. PLAYER)'는 대만의 국민 MC인 '오종헌(吳宗憲)'이 이끄는 실외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으로 팀원 8명이 2팀으로 나누어 미션 완성을 두고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본 촬영지원은 경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추진됐다.   포천시를 방문하는 대만 관광객은 현재까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한류 드라마 촬영지(SBS 푸른 바다의 전설 등)로 중화권 및 동남아 등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포천의 대표 관광지 '포천아트밸리'의 외국인 관광객 중 80% 이상이 대만 관광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만 인기 예능프로그램 '쫑이완헌다' 포천 관광지 촬영은 대만 내 포천 관광의 입지를 확실히 굳히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향후에도 관광마케팅 전문기관인 경기관광공사와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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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8
  •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 도심속 '루프탑 콘서트' 개최
    (골프tv=골프티비)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든 6월 밤. 답답한 집에서 나와 밤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는 도심 속 루프탑에서 재즈 선율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오는 16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낙원악기상가 4층 아트라운지 멋진하늘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의 ‘여름보다 뜨겁게 Hotter than Summer’ 공연이 열린다.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 ‘DC 재즈 페스티벌’에서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바 있는 실력파 연주자다. 최근엔 그룹 '엑소'의 수호와 콜라보레이션 앨범을 발매해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낙원악기상가 멋진하늘 공연장에서는 2016년부터 매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16일에 열리는 공연은 이상민(드럼), 황호규(베이스), 박윤우(기타)와 함께 하는 송영주 재즈 쿼텟의 스페셜 콘서트다. '여름보다 더 뜨겁게'라는 주제에 맞게 아주 열정적인 재즈 연주를 선보일 예정.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송영주의 히트곡과 함께 최근 발매된 앨범 ‘Late Fall’에 포함된 피아노 솔로곡도 들려줄 계획이다. 로맨틱한 여름 밤을 즐길 수 있는 선물 같은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입장권 가격은 4만4000원. 더 자세한 공연 정보 및 입장권 예매 관련 정보는 낙원악기상가 홈페이지(http://enakwon.com) 또는 공연기획사 프레토 홈페이지(https://fretoe.com/tick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수익금 중 일부는 낙원악기상가와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 진행 중인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음악 교육 사업 ‘올키즈기프트’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낙원상가 관계자는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의 공연은 매년 관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낙원악기상가에서는 10월까지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니 음악과 공연, 낭만을 즐기고 싶을 땐 낙원악기상가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6월의 마지막 두 주 동안은 미셸 공드리 감독 특집 영화 상영회가 열린다. 23일에는 ‘이터널 선샤인’, 30일에는 ‘무드 인디고’를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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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1
  • 서울 강서경찰서 “다함께 만드는 안전한 안심 등굣길”조성
    서울 강서경찰서(서장 손장목)는 “다함께 만드는 안전한 안심 등굣길” 조성을 위해 7일 강서구 정곡초등학교에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사고가 주로 미취학, 저학년 생들을 대상으로 발생하고 있고 특히, 횡단보도 통행 중 또는 무단횡단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서울 지방경찰청 어린이 교통사망사고 통계에 따르면 14~17년 까지 15명의 어린이 교통사망사고가 있었으나, 강서구 에서는 지난5년 간 단 한건의 교통사망사고도 발생 하지 않았다.    강서경찰서는 지난3월6일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5개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경찰관, 학교관계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와 함께 교통안전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하며 관내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방법에 대하여 홍보하였다.   강서경찰서 손장목 서장 은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설치 및 개선과 더불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에도 더욱 힘써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어린이 교통사고를 제로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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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7
  • 한국골프대학교, 송경서 프로 초청 특강 진행
    (골프tv=골프티비)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학생들의 다양한 일자리 개발과 ‘로역량 강화하기 위해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2018 학과별 취업 및 진로개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의 청년고용거버넌스 지역대학 프로그램으로 작년에 이어 2회째 지원을 받고 있다. ▲ 한국골프대학교 '2018 학과별 취업 및 진로개발 세미나'  지난 14일 첫 번째 실시한 골프경영과 취업 및 진로개발 특강은 KPGA 투어 프로골퍼이자 JTBC골프방송의 해설위원인 송경서 프로를 초청하여 “골프미디어 시장현황과 진출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골프경영과 학생 뿐 아니라 스포츠 미디어와 방송 진출에 관심 있는 학생 50여명이 특강에 참가해 방송계와 골프대회장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었다.   오는 28일에는 도서 ‘싱글로 가는 골프의 메카닉’의 공동저자인 강호정 한국골프피팅협회 교육국장을 초청하여 ‘운동역학과 골프 메카닉’라는 주제로 앞으로 선수나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될 골프경기지도과 학생들의 취업 및 진로개발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30일에는 코스 관리 분야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골프장을 관리하고 있는 (주)대정골프엔지니어링 이성호 본부장을 초청하여 ‘우리나라 골프장 코스관리 아웃소싱의 전략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골프코스조경과 학생들의 진로개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골프대학교는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초중고교 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골프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6월 10일에는 군산컨트리클럽에서 전국 초중고교 골프대회를 개최하는 등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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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6
  • '방탄소년단' 프로듀서 방시혁, 대통령표창 받는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을 탄생시킨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017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해외진출유공 문화교류공헌 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 해외진출유공 문화교류공헌 부문서 대통령표창을 받는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왼쪽).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 비드라마 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받는 삼화네트웍스 안제현 대표이사.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또 SBS TV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의 제작자 (주)삼화네트웍스의 안제현 대표이사가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 비드라마 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시상식이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은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을 빛낸 종사자들과 작품에 대해 상을 주는 국내 최고 권위의 콘텐츠 분야 상이다.   방탄소년단 방시혁 대표 외에 JTBC 시사예능프로그램 ‘썰전’의 이동희 책임프로듀서는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 비드라마 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고(故) 권정생 선생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엄마 까투리’가 애니메이션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세계 시장에서 흥행한 PC게임 ‘검은 사막’을 개발한 김대일 펄어비스 의장은 수출유공 부문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강동한 CJ E&M 팀장, 한미 대교 부장이 국무총리표창을, 문창호 서울신문사 차장, 최경아 마운틴TV 팀장, 이수진 체리츠 대표는 문체부장관표창을 받는다.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포상에선 이동희 책임PD을 포함한 10명이 수상한다.   캐릭터 대상은 대통령상 수상작인 ‘캐리와 친구들’을 비롯해 5개 작품이 수상한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우리 콘텐츠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재능을 쏟은 콘텐츠업계 종사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꾸준히 성장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다”며 “수상하는 분들을 비롯한 모든 콘텐츠업계 종사자분들이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을 밝히는 별들이며, 정부는 그 별들이 계속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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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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