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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40주년 맞아 ‘데이터센터’ 베타버전 오픈

(골프티비=골프tv) ‘데이터센터 베타버전’ [자료=KLPGA]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KLPGA의 모든 기록을 집대성한 ‘데이터센터(data.klpga.co.kr)’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1978년 네 명의 여자 프로골퍼가 탄생한 이래 눈부시게 발전한 KLPGA는 현재까지 1천 1백여 개의 대회를 개최했고, 약 4천 6백 명의 선수가 KLPGA투어에 참여하며 세계 넘버원 투어로 나아가고 있다.   KLPGA는 이 같은 40년의 장대한 역사를 상세히 기록하고 분석하기 위해 KLPGA 공식 홈페이지와 별도로 데이터 기반의 웹사이트를 구축하여 ‘KLPGA 데이터센터 베타버전’을 오픈했다.   @데이터센터 대회 역대 기록   KLPGA의 대회별·선수별 상세 기록과 투어별 역대 기록, 선수 영상과 사진, 골프 뉴스를 볼 수 있는 기본 카테고리로 구성돼 누구나 쉽게 각종 기록을 찾아볼 수 있게 했다.   대회별 기록에서는 KLPGA투어뿐만 아니라 드림투어, 점프투어, 챔피언스 투어까지 각 대회의 역사와 특징을 파악할 수 있으며, 선수별 기록 또한 개인 상세 기록과 함께 통산 기록을 그래프와 인포그라피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역대 기록 페이지에서는 ‘KLPGA 미디어가이드북’으로만 볼 수 있던 각종 특수 기록과 해외 투어 기록을 살펴볼 수 있게 했다.     이 밖에 사용자가 원하는 데이터를 선택해 다양한 기록을 분석할 수 있는 ‘선택기록 분석’ 기능도 제공한다.   선수 영상과 사진을 볼 수 있는 멀티미디어와 뉴스 카테고리도 점차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미디어를 대상으로 복합적, 심층적인 데이터를 제공하는 ‘프레스’ 페이지도 곧 공개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시행한 사업으로, 지금까지 종이책으로 되어 있던 흩어진 기록들을 전산화하여 하나의 사이트에 정리하면서 투어 프로에게는 경기력 향상을, 골프 팬들에게는 경기 이해도와 흥미를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KLPGA 창립 40주년에 이렇게 데이터센터를 오픈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 데이터센터가 더 많은 골프 팬과 미디어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터센터의 정식 버전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하여 1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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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아, '보그너 MBN 여자오픈' 연장 접전 끝에 첫 우승

▲ 보그너 MBN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김보아(사진=KLPGA)  김보아(23·넥시스)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전관왕 이정은(22·대방건설)을 꺾고 생애 첫 우승을 일궈냈다   김보아는 19일 경기 양평의 더스타휴 골프장(파71·6,552야드)에서 열린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 1억2000만원)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최종합계 9언더파 204타)로 이정은과 동타를 이룬 뒤 첫 번째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내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지난 2014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김보아는 해마다 시즌 상금랭킹 40~60위권에 머물렀던 무명 신세였다.   이번 시즌 들어 6월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8위로 상위권에 입상한 김보아는 6월24일 끝난 메이저 대회인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김보아는 이번 생애 첫 우승으로 1억2000만원을 받아 상금순위 21위에서 11위(2억9455만원)로 올라섰다. 올 시즌 첫승을 노렸던 이정은은 마지막 고지를 넘지 못하고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다연(21·메디힐)은 데일리베스트인 7언더파 64타를 기록해 1타차 3위(8언더파 205타)에 올랐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던 박결(22·삼일제약)은 1타를 잃고 공동 10위(5언더파 208타)머물렀다.   상금 1위 오지현(22)과 대상 포인트 1위 최혜진은 나란히 5언더파 208타를 기록해 공동 10위에 올랐다.  

김태훈, KPGA ‘동아회원권 부산오픈’ 우승… 통산 3승

▲ 김태훈이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사진=KPGA)  김태훈(33)이 KPGA 코리안투어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김태훈은 19일 경남 양산 소재 통도 파인이스트 컨트리클럽 남코스(파72. 7,34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9개의 버디를 쏟아내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대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훈이 이날 적어낸 63타(9언더파)는 1라운드에서 권성열(32.코웰)이 작성한 코스레코드를 1타 경신한 새로운 기록이다.   또한 2015년 마지막 대회였던 ‘카이도골프 LIS 투어챔피언십’에서 2승째를 거둔 뒤 1,015일 만에 통산 3승째를 달성하게 됐다.   김태훈은 “2015년 우승 이후 부상도 있었고 마음이 급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다르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올 시즌 샷감이 가장 좋다”며 “상반기 우승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하반기 첫 대회에서 이렇게 우승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데뷔 첫 승에 도전했던 변진재는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김태훈에 1타 차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고 전날 홀인원으로 1억 3천만원 상당(현금 5천만원, 순금 골드바 1kg, 제트스키)의 상품을 받은 이형준(26.웰컴저축은행)이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 단독 3위를 차지했다.   박상현(35.동아제약)을 비롯해 문경준(36.휴셈)과 박효원(31.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이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생애 첫 대상과 상금왕에 도전하는 박상현은 제네시스 포인트 부문(3,412포인트)과 제네시스 상금순위(574,066,667원) 선두를 지켰다.  

조윤주, KLPGA 챔피언스클래식 9차전서 생애 첫 우승

조윤주(43)가 14일 군산 컨트리클럽(파72/5,835야드) 부안(OUT), 남원(IN)코스에서 열린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18 9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 상금 1천8백만 원) 최종라운드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 조윤주(43)가 생애 첫 우승을 일궈냈다(사진=KLPGA)  중간합계 1언더파 71타, 공동 9위로 1라운드를 마친 조윤주는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잡으며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71-67)를 적어내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조윤주는 “얼마 전까지 크게 아팠다. 대회에 출전한다는 것만으로 좋았는데 이렇게 우승을 하게 되어 감격스럽다”며 소감을 밝혔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핸드볼을 시작해 상비군과 국가대표를 거치는 엘리트 코스를 밟은 조윤주는 KCC 핸드볼팀에서 골키퍼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핸드볼 선수 시절 연을 맺은 KCC 정상영 회장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하게 됐다. 타고난 운동신경과 승부욕을 장착한 조윤주는 2004년 준회원 선발전을 통해 입회한 후, 2005년 정회원으로 승격했다. 이후, 2007년까지 드림투어에서 활동하며 정규투어 진출에 몇 차례 도전했으나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지난해부터 챔피언스 투어로 무대를 옮겨 14번째 대회 만에 우승한 조윤주는 “드라이브 샷 비거리는 260야드다. 아직은 챔피언스 투어에서 나보다 멀리 공을 보내는 선수를 본 적이 없다. 공격적인 플레이가 즐겁다”고 말했다.   조윤주는 이어 “재작년에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꼭 우승하라고 말씀하셨다. 약속을 지키고 싶어서 정말 악착같이 했다. 강한 정신력이 우승의 원동력이었다.”라고 밝혔다.   조윤주는 “최종 목표는 KLPGA 정규투어다.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챔피언스 투어에서 경기력을 키워서 꼭 목표를 이루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이밖에 김주영2(43)가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70-69)로 단독 2위에 올랐고 홍희선(47)이 4언더파 140타(71-69)로 단독 3위를 기록했다. 상금순위 1위 정일미(46,호서대학교)는 최종합계 1언더파 143타(73-70)를 치며 공동 9위에 자리했다.   호반건설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오는 29일 19시 3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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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코리아그랜드세일’ 17일부터 43일간 열려

(골프tv=골프티비) @코리아그랜드세일 홈페이지 캡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쇼핑관광축제인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이 오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43일간 열린다.   1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에서는 ‘여행하고(Travel), 맛보고(Taste), 만져보고(Touch)’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우선 850여개 업체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폭넓은 할인을 제공한다.   에어서울, 제주항공이 한국행 항공권을 각각 97%, 85% 할인하는 등 8개사가 항공권 할인 혜택을 준다. K트래블버스 전 노선 1+1 등 서울-지방 버스여행상품에 대한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 특급호텔 70여개 식음업장은 최대 25% 할인, 라마다앙코르 해운대 등 국내 숙박업체는 55∼75% 할인 등 외국인 우대가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식도락 관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마련됐다.   특급호텔이 제공하는 고품격 요리에서부터 청진옥, 우래옥, 하동관, 조선옥, 열차집 등 50년 이상 된 한국 노포를 유명 셰프와 둘러보는 ‘노포투어’도 열린다.   ‘아이러브한식’,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 등 외국인 대상 한식·사찰음식 요리강좌와 한국의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스키 패키지 할인, 세계적 여행플랫폼을 통한 한국여행상품 제공 등 방한관광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관광·체험 상품들도 구성됐다.   또 행사 기간 서울 청계광장에는 ‘웰컴센터’를 설치하고 동대문과 홍대 등에는 ‘찾아가는 관광안내 서비스’ 차량을 순환 운영한다.     한국의 설과 중국 춘절 연휴인 2월 1~8일에는 인천과 김포공항에서 환대부스를 운영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 ‘코리아그랜드세일’에서는 매력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할 뿐 아니라 외래관광객 수요를 폭넓게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한관광 상품을 기획했다”며 “방한 관광객과 국내 관광산업 모두가 상생하는 성공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행사는 1월 17일 11시 30분 청계광장 웰컴센터에서 열린다.  

김경택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 “거제시, 해양관광도시로 재도약”

(골프tv=골프티비)   ▲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사장이 준공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해양 관광 자원 활성화를 통해 거제시가 국내 최대 해양 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사장은 “공사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관광모노레일 사업이 안정기와 활황기를 동시에 맞고 있다”며 “거제도는 제주도 다음 큰 섬으로 관광 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따라서 조선업으로 어려운 거제시 경제를 해양관광 산업으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거제관광모노레일이 거제의 관광이미지를 보는 관광에서 즐기는 관광으로, 정적인 관광에서 동적인 관광으로 변모시킬 것”이라며 “관광모노레일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거제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경택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  거제관광개발 5대 계획 수립   모노레일 타고 내려서 200m걸어가 거제 계룡산에 풍력발전까지 겸한 전망대 '거제바람전망대(가칭)'를 설치해 관람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풍력발전까지도 겸할 수 있다.   ▲ 거제관광모노레일  풍력발전까지 겸한 거제바람 전망대   1.5메가와트(MW)짜리 풍력발전에서 연간수익이 5억5000만원이 나오고 전망대 입장료 받으면 1년에 10억 이상 수입이 난다. 사업비 50억(실제 35억) 투자해서 1년에 10억 이상 벌수 있어 사업성이 있다고 한다.   주민(쌍근리, 탑포리, 저고리)과 협의가 거의 끝나서 추진 준비중이다. 캐나다 모델이다.   대한민국 첫 100m 높이로 엘리베이터타고 올라가서 360도로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이곳 남부면 탑포리 일대에 경기대학이 82만평 땅을 갖고 있다. 여기에 사업을 해달라고 해서 김 사장은 마을도 별로 없고 조용해 도로여건을 만들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신재생에너지단지를 서부발전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바람을 1년 동안 측량해 사업성 여부를 판단한다.   1메가와트가 3억7000만원으로 20메가와트면 1년에 74억 수익이 예상된다. 2021년 착공인데 조금 더 빨라진다.   가조도 친수공원 조성사업   체험형 관광컨텐츠 및 편의시설 도입으로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거제시 사등면 창호리 산 3-1번지 일원에 추진중(2018년 6월~2010년 12월)이다. 경남도에서 도 예산이 없어 3번 심의 탈락한 사업을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맡았다. 계획보다 6개월 빨라질 전망이다.   수협효시공원서 출렁다리(250m)로 건너 멍에섬~노루섬은 레일로 스카이바이크(왕복 1.4km, 수심 2~3m)로 이동한다. 짚라인도 설치된다. 이곳은 석양(노을언덕)으로 유명하다. 숙박시설(카라반 등), 포토존과 휴게시설, 놀이시설, 오토캠핑장 등이 들어선다.   민간업체와 SPC설립을 통한 지분참여 방식으로 사업비는 약 98억원이다.   지난 6월 12일 사업추진관련 민간업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민간업체 한국레포츠 김영삼 대표, 홍익여행사 황윤하 회장, 킴앤코투자개발 김규철 회장, 경희대 진현식 교수와 김경택 사장은 제주도 투자개발 때부터 오랜 지인관계로 알려졌다. 수익은 개발공사가 2, 민간사업자 8로 나눈다.   올해 7월 ~10월(기본 계획 수립 용역), 10월~2019년 7월(실시설계용역 및 출자타당선 검토용역), 2019년 7월~2020년 3월(공사 착공 및 준공)계획이다.   내도-공곶이 관광단지 조성사업   거제 8경인 공곶이와 내도를 연계한 관광단지 조성, 공곶이의 생태적 가치를 활용한 전문적·친환경적인 접근으로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이 목표다.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산 95-1 일원에 추진중(2018년 3월~2022년 3월/사업비 약 1200억원)이다.   공곶이-내도 연결은 BLUE LINE((바다위 출렁다리 550m), 모노레일(하늘을 지나는 길) 및 수목원이 조성된다. 진입광장은 짚와이어(짚라인), 전망대, 반딧불이 생태공원, 삼림욕장, 자생식물원,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지난 3월 30일 사업추진관련 민간업체 합의서를 체결했다. 민간업체 STX건설 안진환 기획실장(상무)와 VL파이낸스 조석연 대표와 김 사장은 고려대 동문으로 선후배 관계로 알려졌다.   8월~11월(사업기본계획 수립용역), 12월~2019년 6월(사업타장성 검토용역, 승인 및 의결), 2019년 7월~2020년 7월(실시설계용역), 2020년 7월~2012년 12월(공사 착공 및 준공)계획이다.   가시바꾸미 관광단지 조성사업   남해안 관광벨트의 동남권 거점으로 경쟁력 있는 복합 관광 힐링단지 조성(힐링 클러스터 조성 110만㎡)이 목표다.    거제시 장승포동 산 81-3 일원에 추진중(2018년 3월~2013년 3월/사업비 약 9000억원)이다.   △Health & Medical Cluster=관광산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의료시설 △Beauty & Anti-aging Cluster=건강, 미용과 관련된 프로그램 제공 △Kids & Edu Cluster=교육과 놀이가 함께하는 해양테마파크 △Resort & Spa Cluster=리조트와 야외 프로그램이 함께 하는 엔터테인먼트 공간 △Ocean Activity Cluster=바다와 관련된 해양 액티비티 제공 △Senior Cluster=해양 활동과 자급자족을 통한 풍요로운 시니어타운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 인도 출시

(골프tv=골프티비) 삼성전자가 22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 인근 구르가온에서 '갤럭시 노트9' 출시 행사를 개최하고, 인도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섰다.   ▲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  이번 행사는 현지 파트너·미디어를 비롯해 인도 전역의 갤럭시 팬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삼성전자는 1995년 진출한 이후, 인도와 함께 성장해왔고 현재 인도에서 가장 신뢰받는 모바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7만 명의 현지 임직원들과 함께 모든 인도 소비자들이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노트9'는 인도에서 옐로우 색상의 S펜을 탑재한 오션 블루·미드나잇 블랙·메탈릭 코퍼 등 총 3가지 색상, 128GB·512GB 내장 메모리 모델로 오는 24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인도 특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판매 법인을 비롯해 5개 R&D센터, 디자인센터, 2곳의 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기존 노이다 생산 공장을 총 25만㎡로 증설해 오는 2020년 말까지 스마트폰 생산량을 연간 1억2천만 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급성장하는 인도 스마트폰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해외로도 수출할 계획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유튜브 등 동영상을 감상하면서 반투명 채팅창을 통해 채팅이 가능한 '챗온비디오 (Chat on Video)', 제품 사진을 찍으면 해당 상품이나 비슷한 제품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찾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삼성 몰(Samsung Mall)', 상대방이 오토바이 운전 중인 경우 전화를 건 사람에게 운전 중이라고 안내하고 오토바이가 멈추면 전화 연결을 해주는 'S-바이크 모드' 등 인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제공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수년간 인도 유력 시장조사업체 TRA리서치가 발표하는 인도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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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홍역 잇달아…전국 확산방지 조치 강화

(골프tv=골프티비)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대구에서 의료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등이 홍역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전국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11일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17일 이후 대구에서 의료기관을 이용한 영유아와 해당 의료기관 종사자 등 9명의 홍역 확진자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환자 9명 중 5명은 격리해제됐고 4명은 격리입원 중이지만 환자상태는 양호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을 시작으로 특징적인 구강 점막(Koplik) 반점에 이어 특징적인 피부 발진을 나타내는 질병이다. 호흡기 분비물이나 공기를 통해 전파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어린이 홍역 예방접종률이(MMR 1차 97.8%, 2차 98.2%) 높은 상황이나 접종시기가 안 된 영아(12개월 미만), 면역력이 저하된 개인(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유행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어린이는 표준접종일정에 따라 생후 12∼15개월에 1차, 만 4∼6세에 2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당부했다.   홍역 유행국가로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등에서 홍역이 유행하고 있다.   MMR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는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을 완료하고 생후 6∼11개월 영아라도 1회 접종을 하고 4∼6주 후에 출국하는 것이 좋다.   또 여행 중에는 감염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고 여행 후 홍역(잠복기 7∼21일) 의심 증상(발열을 동반한 발진 등)이 나타나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문의해야 한다.   홍역 환자와 접촉할 가능성이 높은 의료인 등 보건의료기관 종사자는 MMR 2회 접종을 마쳐야 한다.   예방접종 기록은 예방접종도우미(https://nip.cdc.go.kr)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발열을 동반한 발진 환자가 내원 시 선별해 진료하고 홍역 여부를 확인, 의심환자는 관할 보건소에 지체없이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내년 2월부터 비뇨기·하복부 초음파검사 건보 적용

오는 2월부터 비뇨기·하복부 초음파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입술·입천장이 갈라지는 선천성 기형을 가진 구순구개열 환자는 코와 치아의 비틀림 등을 교정하는 치료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7일 제2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열고 비뇨기·하복부 초음파에 건강보험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이같이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                          @ YTN사이언스 방송화면 캡쳐 이에 따라 환자들의 초음파 의료비는 평균 5만 원~14만 원에서 2만 원~5만 원으로 절반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이번에 의결된 방안은 ▲구순열비교정술·치아교정술 건강보험 적용 ▲신생아·소아 중환자실 인력가산 ▲요양병원 건강보험 수가체계 개선방안 의결 ▲비뇨기·하복부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병의원 2·3인실 건강보험 적용방안 ▲진료 의뢰·회송 사업 개선 방안 등이다.   먼저 오는 2월부터 비뇨기·하복부 초음파에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된다.   지난해 8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에 따라 올해 4월 간, 담낭 등 상복부 초음파에 이어 내년 2월부터는 콩팥(신장), 방광, 항문 등 비뇨기·하복부 초음파에도 건강보험을 확대 적용한다.   그간 암, 뇌혈관, 심장, 희귀난치 등 4대 중증질환 의심자와 확진자 등에 한해 건강보험이 제한적으로 적용됐으나, 향후에는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검사가 필요한 경우 보험이 모두 적용된다.   이에 평균 5만∼14만 원 부담하던 환자들의 의료비는 건강 보험 적용에 따라 2만∼5만 원인 절반 수준으로 경감된다.   또한 이르면 내년 3월부터 구순구개열 환자들이 받는 구순열비교정술, 치아교정술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구순구개열은 가장 흔한 안면부위 선천성 기형 질환 중 하나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위해 성장과정에서 지속적 치료가 필요해 이로 인한 비용 부담이 컸다.   앞으로는 구순구개열에 대한 구순열비교정술(구순구개열로 인한 코의 틀어짐 등을 교정하는 수술)과 치아교정술(구순구개열로 인한 치아 등 구강구조의 틀어짐 교정)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기존에 구순열비교정술은 수술 방식 등에 따라 200만~300만 원을 부담해야 했으나,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만 6세 이하 아동에 대해서는 본인부담이 약 7만~11만 원 수준으로 대폭 경감된다.    아울러 구순구개열에 대한 치아교정술도 출생 시부터 만 17~20세까지 평균 3500만 원을 부담해야 했으나,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치아교정 정도에 따라 본인부담이 약 730만~1800만 원 수준으로 경감된다.   내년 7월부터 병원 2·3인실에 대해서도 건강보험 적용이 추진된다.   복지부는 지난 6월 제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건강보험 적용 병상의 여유가 있는 병·의원 2·3인실에 대해서 각계 의견수렴을 거쳐 연말까지 보험 적용 여부를 결정키로 한 바 있다.   신생아·소아 중환자실 인력가산 수가 개선 등 의료기관의 손실에 대한 적정 수가보상 방안도 실시한다.   요양병원 수가체계 개편 작업 관련해 우선 환자안전, 의료질 향상, 지역사회 연계기능 강화와 관련된 수가부터 개선된다.   요양병원 환자안전 증진을 위한 환자안전관리료 등이 신설되고 9인실 이상 과밀병상은 수가를 인하한다.   좁은 병실에 여러 병상을 채워 운영하는 이른바 ‘과밀병상’ 억제를 위해 9인실 이상 병실에 대해서는 입원료의 30%를 인하하고, 중장기적으로 7인실 이상 병실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현재 병상간 간격 확대(1m→1.5m, 내년 1월) 등이 시행 중이고, 추가 병실 구조 변경 등이 필요한 점을 감안, 3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2년 1월부터 시행토록 했다.   일정 수의 인력만 확보하면 주어지던 입원료 가산은 질 평가 결과와 연계해 지급되도록 단계적으로 개선한다.   현재 요양병원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전문의 또는 간호인력을 일정 수준이상 확보하면 기본입원료에 추가로 가산을 실시해 인력확보 노력을 충실히 수행토록 해왔다.   그러나 10년 전에는 근무의사 중 전문의가 50%이상인 요양병원이 약 30%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80%가 기준을 충족함으로써 전문인력 확보라는 소기의 정책효과는 달성했으나, 정작 환자들이 느끼는 서비스 체감 수준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현재 전문의 확보 수준만 따져서 지급하는 가산은 일부 축소하고, 이를 질 평가(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평가) 결과가 우수한 기관에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형태로 변경하기로 했다.   한편, 요양급여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는 내년도(2주기 1차 평가)부터 진료결과 중심으로 평가를 강화하고 장기입원환자분율을 신설하는 등 평가체계를 개편했다.   요양병원 입원환자들이 입원 기간이 길어질수록 가정 복귀를 꺼리고 경제·사회적 요구나 돌봄 서비스 요구 등이 증가하는 것을 감안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계획(커뮤니티 케어)’ 추진에 발맞춰 퇴원 후 지역사회로의 원활한 복귀를 위한 각종 서비스 연계 활동에 건강보험 수가 적용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요양병원에 ‘환자지원팀(가칭)’을 설치하고, 해당 팀에 속한 사회복지사가 환자의 경제·사회적 요구도 등을 파악하여 각종 경제적 지원사업 신청 등을 수행하거나 퇴원 후 활용 가능한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등을 연계해주는 경우 산정하는 수가를 신설하기로 했다.   또한 의료기관 왕래가 어려워 퇴원을 미루는 환자들을 위해 해당 요양병원 퇴원환자에 한해 의료진이 환자의 집으로 방문해 치료하는 경우에는 산정 가능한 수가도 내년 하반기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한 뒤 신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수가 개편에 뒤이어 요양병원의 의료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건강보험 수가 개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헬스클리닉] 일어날 때 ‘핑’…기립성 저혈압, 여름에 더 주의해야

(골프tv=김태일/정연생) 더위로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 저혈압을 호소하는 환자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저혈압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지난 2016년 2만9249명으로 2012년(2만1088명) 대비 39%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저혈압 환자는 여름(6~8월) 사이에 가장 많이 병원에 방문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혈액의 양이나 체액의 변화로 저혈압이 생기기도 한다”며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게 돼 몸 안 수분양의 변화가 심해지면서 조절의 한계를 넘을 수 있고 혈압이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 대림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유호준 부원장  저혈압이란 혈압계로 전완동맥의 혈압을 측정했을 때 혈압이 정상(수축기 혈압 120mmHg, 확장기 혈압이 80mmHg)보다 낮게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가장 일반적인 저혈압의 증상은 현기증이나 두통이며, 전신이 무기력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불면증상과 서맥(맥박이 서서히 뛰는 것), 변비를 수반하는 경우도 있으며, 심하면 시력장애나 구역질, 실신 등의 증상이 나타나 건강을 해친다.   더구나 저혈압 환자는 남성보단 여성 환자가, 또한 20대와 30대 여성 환자가 같은 연령대 남성보다 4배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골프TV>에서는 대림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유호준 부원장 함께 여름철 건강을 해치는 복병인 저혈압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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