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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그너 MBN 여자오픈 17일 개막
     2018시즌 하반기 두 번째 대회인 ‘2018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이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파71/6,657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본 대회는 김세영(25,미래에셋), 김하늘(30,하이트진로), 박성현(25,KEB하나은행) 등 시즌 최고의 스타 선수들이 우승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 최혜진(19,롯데)은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해 18년 만에 프로대회 시즌 2승을 일궈내는 대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올해는 총상금액을 5억원에서 6억원으로 증액하며 대회 규모를 대폭 키워 우승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은 신인상 포인트는 물론 대상포인트와 평균타수 부문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상반기 대회 종료 시에는 상금순위까지 1위를 달리다가 지난주, 하반기 첫 대회에서 오지현(22,KB금융그룹)이 우승하면서 2위로 밀려났지만, 상금 차이는 약 4천만 원으로 한 개 대회에서 충분히 뒤바뀔 수 있다.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시즌 2승째를 일궈내며 상금순위 1위에 오른 오지현도 이번 대회의 우승 후보로 꼽힌다.   올 시즌 2승씩을 기록한 장하나(26,비씨카드)와 이소영(21,롯데)이 이번 대회에서 활약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지난해 4관왕(상금순위, 대상, 평균타수, 다승)의 주인공 이정은6(22,대방건설)도 출전한다.   이밖에 이번 시즌 1승씩을 거둔 조정민(24,문영그룹)과 이승현(27,NH투자증권) 김지현2(27,롯데), 이다연(21,메디힐) 등 실력 있는 선수들이 총출동해 우승컵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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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6
  • 쁠로이촘뿌 위라이룽릉, KLPGA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 우승
     (골프tv=골프티비) 말레이시아 ‘글렌마리 골프 앤 컨트리클럽’의 가든(OUT), 가든(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18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쁠로이촘뿌 위라이룽릉(23,태국)이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73-69-72-69)로 우승을 차지했다.   ▲ 제4회 KLPGA 2018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 쁠로이촘뿌 위라이룽릉 우승(사진=KLPGA)  쁠로이촘뿌는 3일(현지시간) 최종라운드에서 3라운드 선두였던 수이샹(19,중국)을 제치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쁠로이촘뿌는 이번 우승으로 역사와 전통의 ‘KLPGA 챔피언십 2019’에 유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까지 잡았다.   쁠로이촘뿌는 2013년에 프로로 전향해 고향인 태국을 비롯해 대만, 필리핀에서 활동하다가 2015년부터 중국여자프로골프협회(CLPGA) 투어에서 주로 활약하고 있다.   이어 2위에 오른 수이샹, C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수빠마스 상찬(22,태국)이 ‘2019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진출권’과 더불어 ‘2019 KLPGA 드림투어 시드권’까지 확보했다.   이밖에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한 아라타케 루이(25,일본)와 지난해 본 대회 우승자 첸 유주(21,대만)가 ‘2019 KLPGA 드림투어 시드권’을 따냈다.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통해 투어 자격을 획득한 선수는 ‘인터내셔널 투어 멤버’로서 다음 시즌 종료 시까지 그 자격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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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4
  • 함정우·최이삭, SK텔레콤오픈 3R 공동 선두
    (골프tv=골프티비)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세번째 대회인 ‘SK telecom OPEN 2018(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5천만원)’ 3라운드에서 최이삭(38.휴셈)과 함정우(24.골프존)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최이삭과 함정우는 2009년 박상현(35.동아제약)이 이 대회에서 첫 승을 거둔 이후 9년 만에 ‘SK telecom OPEN’에서 생애 첫 승을 노리고 있다.   19일 인천 영종도 소재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2. 7,085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경기는 오전에 2라운드 잔여 경기를 치른 뒤 12시 30분부터 3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최이삭은 이날 잔여경기를 포함해 30홀을 소화했고 함정우는 35홀을 돌았다.   2라운드 잔여경기 후 단독 선두로 3라운드를 맞은 최이삭은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적어냈다.   올 시즌 데뷔한 루키 함정우도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이며 선두대열에 나섰다.   제5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챔피언 김준성(27.나무에셋)과 스카이72 하늘코스 연습생 출신 문경준(36.휴셈)이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 공동 3위에 올랐고, 류현우(37.한국석유)와 권성열(32)이 나란히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 공동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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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9
  • 문경준·조성민, 'SK텔레콤 오픈2018' 대회 2R 공동 선두
    (골프tv=골프티비) 2라운드에서 문경준(36.휴셈)과조성민(33.캘러웨이)이 공동 선두에 올랐다.(사진=KPGA)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세번째 대회인 ‘SK telecom OPEN 2018(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5천만원)’ 2라운드에서 문경준(36.휴셈)과조성민(33.캘러웨이)이 공동 선두에 올랐다.   18일 인천 영종도 소재 스카이72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2. 7,085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는 오전에 1라운드 잔여 경기를 치른 뒤 12시 20분부터 2라운드가 시작됐다.   75명의 선수가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상황에서 문경준과 조성민은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 문경준과 조성민은 전날 기상악화와 일몰로 경기를 시작 하지도 못해 이날 36홀 경기를 소화해 냈다.   문경준은 “프로 대회에서 하루에 36홀 경기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8홀을 마치고 잠시 쉬었다가 2라운드 18홀을 시작했는데 9개홀을 마친 뒤부터는 해가 뜨면서 굉장히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문경준은 “집중력이 떨어져 짧은 퍼트를 놓치기도 했다. 비록 17번홀에서 트리플보기를 범했지만 3번홀에서 23m 가량의 이글 퍼트를 성공시켰고 마지막 9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경기를 마쳐 기분 좋다”고 덧붙였다.   조성민은 “체력훈련을 꾸준히 해와서 힘든 부분은 크게 없었지만 그래도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한 뒤 “이 곳 코스를 좋아하기도 하고 나와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특별한 건 없지만 지난해도 그렇고 올해도 SK telecom OPEN을 기점으로 퍼트 감이 살아났다. 오늘도 4~5m 중거리 퍼트가 잘 들어가면서 타수를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조성민은 이어 “지난해에는 처음 접한 상황이 많아 어려웠던 부분이 다소 있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안정감이 생겼고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 같다. 우승 욕심은 나지만 푹 쉬면서 남은 라운드 준비를 잘 하겠다. 마지막까지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5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챔피언 김준성(27.나무에셋)이 7언더파 137타로 9개 홀을 마치지 못한 ‘매치킹’ 이기상(32.ZEMU)과 공동 3위에 올랐다.   최경주(48.SK telecom)는 전날 악천후로 경기를 시작 하지 못한 최경주는 이날 오전에 1라운드 경기를 마친 뒤 곧바로 2라운드 경기를 진행하는 등 36홀 경기를 펼쳤다. 1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데 그친 최경주는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더해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적어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최경주는 “전체적으로 그린에 완벽히 적응하지 못한 것 같다. 퍼트감이 조금 아쉬웠다. 스폰서에서 개최하는 대회인 만큼 끝까지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말하면서 “오늘 1, 2라운드를 모두 소화한 만큼 충분한 휴식이 필요할 것 같다. 푹쉬면 체력적인 부담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2라운드 경기를 마치지 못한 75명의 선수들은 19일 오전 6시 40분부터 잔여경기를 치른다. 3라운드 경기는 2라운드를 다 마친 뒤 컷오프 이후에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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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8
  • 이기상, 'SK텔레콤 오픈2018' 대회 1R 단독 선두
    (골프tv=골프티비) ▲ 매치플레이 대회에서만 2승을 거두고 있는 이기상프로(사진=KPGA)  이기상(32.ZEMU)이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세번째 대회인 ‘SK telecom OPEN 2018(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5천만원)’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17일 인천 영종도 소재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2. 7,08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경기는 시작 전부터 낙뢰를 동반한 폭우로 인해 제 시간에 경기를 시작하지 못했다. 빗방울이 가늘어지자 이번에는 해무가 코스를 뒤덮는 등 4시간 30분 지연된 오전 11시 20분이 되어서야 경기를 시작할 수 있었다.   인코스 첫 조로 10번홀부터 경기를 시작한 이기상은 18번홀까지 버디 2개를 솎아냈다. 이어 1번홀부터 3번홀까지 3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신바람을 낸 뒤 8번홀(파3) 4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다. 보기 없이 6개의 버디를 잡아낸 이기상은 6언더파 66타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기상은 2009년 ‘동부화재 프로미배 군산CC 매치플레이 챔피언십’과 2014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까지 매치플레이에서만 2승을 거뒀고 아직 스트로크플레이 대회에서는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이기상이 경기를 마친 후 오후 4시 30분경 다시 한 번 안개로 인해 경기가 중단됐고, 저녁 6시 10분에 재개 예정이었으나 걷힌 듯 싶었던 안개가 급습해 첫째 날 경기는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었다.   23명만이 이날 18홀 경기를 마친 가운데 ‘장타자’ 김민수(28.볼빅)와 3개홀을 남긴 류현우(37.한국석유), 4개홀을 마치지 못한 김기환(27.볼빅)이 이기상에 1타 뒤진 공동 2위권을 형성했다.   최경주(48.SK telecom)를 포함해 김경태(32.신한금융그룹), 김형성(38.현대자동차), 김승혁(32), 이상희(26.호반건설) 등 오후 조 선수 전원은 경기를 시작 하지도 못했다.   한편 1라운드 잔여경기는 18일 아침 6시 5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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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7
  • SK텔레콤오픈1R, 안개와 폭우로 경기 지연
    (골프tv=골프티비)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세번째 대회인 ‘SK telecom OPEN 2018(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5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안개와 폭우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   17일 인천 영종도 소재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2. 7,085야드)에서 대회 첫째 날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경기 시작 전부터 낙뢰와 폭우가 쏟아져 참가 선수들의 안전 상의 이유와 정상적인 경기를 할 수 없다는 경기위원회의 판단이다.   이날 경기는 4시간 30분 지연돼 오전 첫 팀이 6시 50분 출발 예정이었으나 11시 20분에 경기를 시작하고 오후 첫 팀은 오후 4시 20분에 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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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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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아, '보그너 MBN 여자오픈' 연장 접전 끝에 첫 우승
    ▲ 보그너 MBN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김보아(사진=KLPGA)  김보아(23·넥시스)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전관왕 이정은(22·대방건설)을 꺾고 생애 첫 우승을 일궈냈다   김보아는 19일 경기 양평의 더스타휴 골프장(파71·6,552야드)에서 열린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 1억2000만원)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최종합계 9언더파 204타)로 이정은과 동타를 이룬 뒤 첫 번째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내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지난 2014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김보아는 해마다 시즌 상금랭킹 40~60위권에 머물렀던 무명 신세였다.   이번 시즌 들어 6월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8위로 상위권에 입상한 김보아는 6월24일 끝난 메이저 대회인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김보아는 이번 생애 첫 우승으로 1억2000만원을 받아 상금순위 21위에서 11위(2억9455만원)로 올라섰다. 올 시즌 첫승을 노렸던 이정은은 마지막 고지를 넘지 못하고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다연(21·메디힐)은 데일리베스트인 7언더파 64타를 기록해 1타차 3위(8언더파 205타)에 올랐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던 박결(22·삼일제약)은 1타를 잃고 공동 10위(5언더파 208타)머물렀다.   상금 1위 오지현(22)과 대상 포인트 1위 최혜진은 나란히 5언더파 208타를 기록해 공동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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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김태훈, KPGA ‘동아회원권 부산오픈’ 우승… 통산 3승
    ▲ 김태훈이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사진=KPGA)  김태훈(33)이 KPGA 코리안투어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김태훈은 19일 경남 양산 소재 통도 파인이스트 컨트리클럽 남코스(파72. 7,34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9개의 버디를 쏟아내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대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훈이 이날 적어낸 63타(9언더파)는 1라운드에서 권성열(32.코웰)이 작성한 코스레코드를 1타 경신한 새로운 기록이다.   또한 2015년 마지막 대회였던 ‘카이도골프 LIS 투어챔피언십’에서 2승째를 거둔 뒤 1,015일 만에 통산 3승째를 달성하게 됐다.   김태훈은 “2015년 우승 이후 부상도 있었고 마음이 급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다르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올 시즌 샷감이 가장 좋다”며 “상반기 우승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하반기 첫 대회에서 이렇게 우승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데뷔 첫 승에 도전했던 변진재는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김태훈에 1타 차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고 전날 홀인원으로 1억 3천만원 상당(현금 5천만원, 순금 골드바 1kg, 제트스키)의 상품을 받은 이형준(26.웰컴저축은행)이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 단독 3위를 차지했다.   박상현(35.동아제약)을 비롯해 문경준(36.휴셈)과 박효원(31.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이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생애 첫 대상과 상금왕에 도전하는 박상현은 제네시스 포인트 부문(3,412포인트)과 제네시스 상금순위(574,066,667원)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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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보그너 MBN 여자오픈 17일 개막
     2018시즌 하반기 두 번째 대회인 ‘2018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이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파71/6,657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본 대회는 김세영(25,미래에셋), 김하늘(30,하이트진로), 박성현(25,KEB하나은행) 등 시즌 최고의 스타 선수들이 우승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 최혜진(19,롯데)은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해 18년 만에 프로대회 시즌 2승을 일궈내는 대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올해는 총상금액을 5억원에서 6억원으로 증액하며 대회 규모를 대폭 키워 우승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은 신인상 포인트는 물론 대상포인트와 평균타수 부문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상반기 대회 종료 시에는 상금순위까지 1위를 달리다가 지난주, 하반기 첫 대회에서 오지현(22,KB금융그룹)이 우승하면서 2위로 밀려났지만, 상금 차이는 약 4천만 원으로 한 개 대회에서 충분히 뒤바뀔 수 있다.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시즌 2승째를 일궈내며 상금순위 1위에 오른 오지현도 이번 대회의 우승 후보로 꼽힌다.   올 시즌 2승씩을 기록한 장하나(26,비씨카드)와 이소영(21,롯데)이 이번 대회에서 활약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지난해 4관왕(상금순위, 대상, 평균타수, 다승)의 주인공 이정은6(22,대방건설)도 출전한다.   이밖에 이번 시즌 1승씩을 거둔 조정민(24,문영그룹)과 이승현(27,NH투자증권) 김지현2(27,롯데), 이다연(21,메디힐) 등 실력 있는 선수들이 총출동해 우승컵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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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6
  • 조윤주, KLPGA 챔피언스클래식 9차전서 생애 첫 우승
    조윤주(43)가 14일 군산 컨트리클럽(파72/5,835야드) 부안(OUT), 남원(IN)코스에서 열린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18 9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 상금 1천8백만 원) 최종라운드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 조윤주(43)가 생애 첫 우승을 일궈냈다(사진=KLPGA)  중간합계 1언더파 71타, 공동 9위로 1라운드를 마친 조윤주는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잡으며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71-67)를 적어내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조윤주는 “얼마 전까지 크게 아팠다. 대회에 출전한다는 것만으로 좋았는데 이렇게 우승을 하게 되어 감격스럽다”며 소감을 밝혔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핸드볼을 시작해 상비군과 국가대표를 거치는 엘리트 코스를 밟은 조윤주는 KCC 핸드볼팀에서 골키퍼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핸드볼 선수 시절 연을 맺은 KCC 정상영 회장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하게 됐다. 타고난 운동신경과 승부욕을 장착한 조윤주는 2004년 준회원 선발전을 통해 입회한 후, 2005년 정회원으로 승격했다. 이후, 2007년까지 드림투어에서 활동하며 정규투어 진출에 몇 차례 도전했으나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지난해부터 챔피언스 투어로 무대를 옮겨 14번째 대회 만에 우승한 조윤주는 “드라이브 샷 비거리는 260야드다. 아직은 챔피언스 투어에서 나보다 멀리 공을 보내는 선수를 본 적이 없다. 공격적인 플레이가 즐겁다”고 말했다.   조윤주는 이어 “재작년에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꼭 우승하라고 말씀하셨다. 약속을 지키고 싶어서 정말 악착같이 했다. 강한 정신력이 우승의 원동력이었다.”라고 밝혔다.   조윤주는 “최종 목표는 KLPGA 정규투어다.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챔피언스 투어에서 경기력을 키워서 꼭 목표를 이루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이밖에 김주영2(43)가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70-69)로 단독 2위에 올랐고 홍희선(47)이 4언더파 140타(71-69)로 단독 3위를 기록했다. 상금순위 1위 정일미(46,호서대학교)는 최종합계 1언더파 143타(73-70)를 치며 공동 9위에 자리했다.   호반건설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오는 29일 19시 3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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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4
  • KLPGA, 올포유 챔피언십 조인식 진행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13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KLPGA 사무국에서 ‘올포유 챔피언십 2018’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인 ㈜한성에프아이 올포유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올포유 챔피언십 2018’은 오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사우스 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8억 원 규모로 열린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드림투어를 개최하고 2016년부터 ‘KLPGA 자선골프대회’를 열고 있는 올포유는 이선화(32)를 비롯해 김수지(22), 임진희(20), 김보령(23) 등 다양한 KLPGA 선수를 후원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조인식에 참석한 올포유 김영철 대표이사는 “올해로 창업 30주년을 맞은 한성에프아이는 국내 골프대회 및 남녀 선수들을 후원해왔다. 오랫동안 계획해온 KLPGA 정규투어를 후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렌다”면서 “이번 대회 개최를 계기로 골프문화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될 것이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대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에 KLPGA 김상열 회장은 “KLPGA에 아낌없는 애정을 보내주는 올포유와 정규투어로 새롭게 만나게 되어 무척 든든하고 기쁘다”면서 “‘올포유 챔피언십 2018’이 최고의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KLPGA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LPGA투어가 하반기를 맞아 뜨거운 순위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올포유 챔피언십 2018’에서 초대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주인공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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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3
  • 쁠로이촘뿌 위라이룽릉, KLPGA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 우승
     (골프tv=골프티비) 말레이시아 ‘글렌마리 골프 앤 컨트리클럽’의 가든(OUT), 가든(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18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쁠로이촘뿌 위라이룽릉(23,태국)이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73-69-72-69)로 우승을 차지했다.   ▲ 제4회 KLPGA 2018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 쁠로이촘뿌 위라이룽릉 우승(사진=KLPGA)  쁠로이촘뿌는 3일(현지시간) 최종라운드에서 3라운드 선두였던 수이샹(19,중국)을 제치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쁠로이촘뿌는 이번 우승으로 역사와 전통의 ‘KLPGA 챔피언십 2019’에 유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까지 잡았다.   쁠로이촘뿌는 2013년에 프로로 전향해 고향인 태국을 비롯해 대만, 필리핀에서 활동하다가 2015년부터 중국여자프로골프협회(CLPGA) 투어에서 주로 활약하고 있다.   이어 2위에 오른 수이샹, C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수빠마스 상찬(22,태국)이 ‘2019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진출권’과 더불어 ‘2019 KLPGA 드림투어 시드권’까지 확보했다.   이밖에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한 아라타케 루이(25,일본)와 지난해 본 대회 우승자 첸 유주(21,대만)가 ‘2019 KLPGA 드림투어 시드권’을 따냈다.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통해 투어 자격을 획득한 선수는 ‘인터내셔널 투어 멤버’로서 다음 시즌 종료 시까지 그 자격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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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4
  • '캐나다 교포' 고석완, KPGA투어 전북오픈서 생애 첫승
    (골프tv=골프티비) ‘캐나다 교포’ 고석완(24)이 2018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에서 생애 첫 승을 차지했다.   ▲ 고석완, 연장 접전 끝에 데뷔 첫 승 달성(사진=KPGA)  고석완은 8일 전북 군산시 소재 군산컨트리클럽 리드, 레이크 코스(파71. 7,12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로 이날 1타를 잃은 이한구(28)와 연장 승부 끝에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올 시즌 신인 선수 중 첫 우승을 차지한 고석완은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2개 대회를 포함해 총 9개 대회 출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고석완은 “항상 믿고 내 의견을 존중해준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사실 지난 화요일이 할아버지 기일이었는데 대회 준비로 참석하지 못했다. 부모님이 사진 속 할아버지가 웃고 계신다고 이번 대회 잘 할거라고 하셨는데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께서 우승을 내려 주신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이번 우승으로 고석완은 300포인트의 까스텔바작 신인상 포인트를 획득해 까스텔바작 명출상(신인상) 부문 8위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한편 김우현(27.바이네르)이 이날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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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9
  • 김지현2, KLPGA 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 우승…통산 4승
    (골프tv=골프티비) 김지현2(27·롯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에서 우승했다.   ▲ 김지현2가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사진=KLPGA)  김지현2은 8일 중국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72· 6,155야드)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친 김지현은 2위 조정민을 1타 차로 따돌리고 투어 통산 4승째를 거뒀다.   김지현은 지난해 6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이후 13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배선우가 9언더파로 단독 3위, 최혜진은 7언더파로 단독 4위를 각각 차지했다.   11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잡아 한때 단독 1위까지 올랐던 지한솔은 14번 홀(파4) 티샷 실수로 더블보기, 15번 홀(파4)에서도 보기 등 2개 홀에서 3타를 잃어, 6언더파 공동 5위로 경기를 마쳤다.   상금 부문에서는 오지현이 여전히 1위를 지켰고, 최혜진은 대상 포인트와 신인상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KLPGA 투어와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 투어가 공동 주관했다.   외국선수로는 태국의 사란포른 랑쿨가세트린이 4언더파 212타로 공동 8위를 기록했고, 세계랭킹 6위 중국의 펑산산은 2언더파 214타로 공동 1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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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9
  • 홍희선,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6차전 우승
    (골프tv=골프티비) 홍희선(47·에스텍파마)이 챔피언스 투어 통산 3승째를 달성했다.   ▲ 1997년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한 홍희선은 1997년부터 2008년까지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했다.(사진:KLPGA)  홍희선은 군산 컨트리클럽(파72/5,835야드) 부안(OUT), 남원(IN)코스에서 열린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18 6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 상금 1천8백만 원)에서 승리했다.   선두와 1타 차 단독 2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홍희선은 첫 홀에서 세컨드 샷 미스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전반 남은 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타수를 지킨 채 후반에 돌입했다.   13번홀과 14번홀에서 연이어 보기를 범한 홍희선은 우승에서 멀어지는 듯했으나 17번홀에서 짜릿한 버디를 낚으며 최종합계 이븐파 144타(71-73)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홍희선은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2차전 이후 대회에 나오지 못했다. 다행히 건강이 호전되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출전했는데 이렇게 우승까지 해 더 기쁘다. 잘하고 오라고 응원해주신 아버지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빨리 우승 소식을 전하고 싶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홍희선은 이어  “지난해 우승 기회가 많았는데 매번 놓치면서 자신감이 떨어졌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되찾게 됐다”고 밝혔다.   1997년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한 홍희선은 1997년부터 2008년까지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했다. 2014년부터는 챔피언스 투어에서 뛰고 있으며 2014년과 2015년에 1승씩을 일궈냈다.   홍희선은 “나이가 들다 보니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체력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체력관리에 집중해서 이번 시즌 남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상금순위 3위 안에 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준회원 차지원(45)이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오버파 145타로 이오순(56), 서예선(47)과 함께 공동 2위를 기록했고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던 전해영은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잃으며 최종합계 2오버파 146타로 김건이(45), 이영미(55), 송윤경(53) 등과 공동 5위로 경기를 마쳤다.   호반건설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오는 19일 19시 3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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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5
  • 이승연, KLPGA 드림투어 시즌 첫 우승··· 상금랭킹 1위
    (골프tv=골프티비) 이승연(20,휴온스)은 3일 전라남도 나주에 위치한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6,412야드) 해피(OUT), 휴먼(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18 KBC?해피니스CC 드림투어(총상금 3억 원, 우승상금 6천만 원)’에서 연장 세 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2018시즌 첫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 이승연, KBC∙해피니스CC 드림투어 우승(사진=KLPGA)  1라운드에서 버디만 3개를 잡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3언더파 69타, 공동 2위 그룹에 이름을 올린 이승연은 최종라운드 전반 9개 홀에서만 버디 4개를 낚아채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후반 들어서도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골라잡는 깔끔한 플레이로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69-66)의 스코어 카드를 제출한 이승연은 단독 2위로 경기를 마친 채 챔피언 조의 경기를 지켜봤다.   이대로 경기가 끝나는 듯했지만, 17번 홀(파3,186야드)까지 10언더파로 선두를 지키던 지영민(22)이 마지막 18번 홀(파4,383야드)에서 뼈아픈 보기를 기록하면서 이승연에게 다시 한 번 우승의 기회가 찾아왔고,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경기를 마친 공동 선두 이승연과 지영민의 치열한 연장 승부가 펼쳐졌다.   연장에서도 승부는 쉽게 갈리지 않았다. 18번 홀에서 펼쳐진 연장 승부는 첫 번째, 두 번째 연장에서 결정되지 못해 세 번째 연장까지 이어졌다. 연장 세 번째 홀에서 지영민이 친 티 샷이 우측으로 밀려 OB가 나면서 보기를 기록한 반면, 이승연은 침착하게 파 퍼트를 성공하며 시즌 첫 승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승연은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정말 기쁘다. 올해 성적이 괜찮아서 우승 욕심보다는 톱텐 안에 들어서 상금순위를 안정적으로 가져가자는 편한 마음이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히면서 “이번 대회에서는 큰 실수가 없었던 것이 주효했다고 생각한다. 샷에서 실수가 나오지 않고 퍼트도 잘 떨어져 주면서 우승으로 이어졌다.”는 우승의 원동력을 덧붙였다.   2016년 8월에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한 이승연은 지난 시즌 드림투어 2승을 기록하며, 정규투어에서 맹활약할 것이라는 주위의 많은 기대를 받은 유망주였다. 하지만 시즌 후반 잠시 주춤하는 사이 상금순위 7위로 밀려나 정규투어 직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눈물을 머금고 ‘KLPGA 2018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마지막 기회를 노렸던 이승연은 시드전에 대한 부담감에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 채 시드순위 76위를 받아 다시 드림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 관해 묻자 이승연은 “사실 시즌 끝나고 정말 힘들었다. 정규투어에 가지 못한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아서 2주 동안 채를 잡을 수가 없을 정도였다.”고 고백하면서 “골프채를 놓고 쉬면서 ‘아직 어리니까 다시 한 번 해보자. 열심히 준비해보자.’는 생각을 하다 보니 다시 골프를 치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 힘든 시간이었지만 지나고 보니 한 단계 이상 성장할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한다.”는 성숙한 답변을 내놓았다.   이어 이승연은 “올 시즌 목표가 1승과 6번의 톱텐이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시즌 초 세운 목표를 모두 달성해버렸다. 목표를 드림투어 상금왕으로 수정하고 더욱 열심히 할 예정이다.”라고 웃으면서 말하며 “내년도에 정규투어에 간다는 마음으로 지금부터 준비할 예정이고, 정규투어에서 필요한 샷과 쇼트게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면 앞으로 남은 드림투어에서도 잘 될 거라고 생각한다. 아직 시즌이 반이나 남았기 때문에 안주하지 않고, 매 대회 상금을 최대한 많이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지난 5월 열린 ‘KLPGA 2018 송학건설?해피니스CC 드림투어’에서 1타 차 공동 2위를 기록하며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던 이승연은 10개 대회에 출전해 획득한 약 3천7백만 원에 이번 대회 우승상금 6천만 원을 더해 누적 상금 약 9천7백만 원을 기록하며 상금순위 6위에서 단숨에 1위로 뛰어올랐다. 이승연은 이번 우승을 통해 2018시즌 2승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키던 김도연3(23)를 약 8백만 원 차로 앞섰다.   올 시즌부터 정규투어로 무대를 옮겨 루키로 활약하고 있는 최예림(19,하이트진로)이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8-69)로 단독 3위에 자리했고, 2013년 입회해 드림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은지(23)가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69-69)를 쳐 단독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드림투어 2018시즌 다승자인 김도연3는 최종합계 2언더파 142타(74-68)로 경기를 마쳐 공동 19위에 그쳤고, 이가영(19,NH투자증권) 역시 좀처럼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며 최종합계 3언더파 141타(71-70), 공동 12위에 머물렀다.   KBC광주방송과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이 공동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오는 30일 19시 3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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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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