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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경, '아이에스동서 부산 오픈' 우승…시즌 2승
    [골프TV=골프티비]     박현경은 약 135m 거리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을 핀 1미터 안쪽에 붙여 버디를 잡아내 우승했다.     박현경(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설 대회인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박현경은 13일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임희정(20)과 연장전 끝에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원래 13일 최종 3라운드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많은 비 때문에 최종 라운드가 취소됐고, 2라운드까지 합계 13언더파 공동 선두였던 박현경과 임희정이 연장 승부를 펼쳤다. 2000년생, 스무 살 동갑내기인 두 선수는 16, 17, 18번 홀에서 치른 '3개 홀 플레이오프'에서 세 홀 모두 파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18번 홀에서 '서든데스' 방식으로 연장전을 이어갔다. 18번 홀에서 치른 서든데스 1차 연장에서는 두 선수 모두 버디를 기록했고, 2차 연장에서 승부가 갈렸다.     박현경은 약 135m 거리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을 핀 1미터 안쪽에 붙여 버디를 잡아내 파에 그친 임희정을  제쳤다. 3개 홀 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해 총 5개 홀 만에 우승자가 정해졌다.   @박현경 프로가 13일 연장전에서 우승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현경은 "빠른 시일 내 2승을 달성하게 되어 얼떨떨하고, 실감나지 않는다. 궂은 날씨 속에서 일궈낸 우승이라 더 기쁘고 의미 있다. 내 자신에게 만족스러운 우승"이라며,  "첫 우승 때는 기쁘고 마음이 울컥했던 게 컸다. 지금도 물론 그렇지만, 마지막 우승 퍼트 후에는 울컥 보다는 기쁜 마음이 더 컸던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프로 2년 차인 박현경은 올해 첫 대회로 열린 5월 KLPGA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승을 메이저 우승으로 장식한 데 이어 가장 먼저 시즌 2승을 달성했다. 박현경은 또 우승 상금 2억원을 받아 시즌 상금 4억 5,757만원)을 돌파하며 상금 랭킹 1위로 올라섰다.   한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김세영은 이날 두 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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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KLPGA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1라운드 폭우로 취소
    <골프티비=골프TV>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가 악천후로 취소됐다.   부산시 기장군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파72/예선-6,491야드, 본선-6,38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는 오전 7시에 첫 조가 출발했으나 오전 8시 17분에 폭우가 쏟아지자 경기를 중단시켰다.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1라운드가 폭우로 경기가 중단되자 선수들이 전동 카트를 타고 클럽하우스로 돌아가고 있다.<사진=KLPGA>   이후 경기는 오전 10시, 정오로 재개 시간이 계속 미뤄지다가 결국 오후 1시 넘어 낙뢰 위험성 등의 이유로 1라운드 취소를 결정했다.   최진하 KLPGA 경기위원장은 "오늘 9개 홀 이상을 마친 조가 없고, 기상 예보에 따라 내일 새로 1라운드를 시작하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최 위원장은 이어 "월요일인 13일이 예비일로 지정돼 있기 때문에 일단 2라운드까지 마친 이후 상황에 따라 대회 진행 계획을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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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KLPGA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10일 개막…이소영·김효주·최혜진 등 출전
    <골프TV=골프티비>         KLPGA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포스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부산시 기장군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파72/예선-6,491야드, 본선-6,388야드)에서 열린다.   주최사인 아이에스동서는 주택건설 분야에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환경사업, 해운사업 등 사업을 다각화해 건설에서 건자재까지 일관화를 이룬 종합기업으로, 올해 처음 KLPGA와 인연을 맺었다. 아이에스동서와 KLPGA는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의 성대한 첫 초석을 쌓으며 본 대회를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지친 경남 지역에 단비 같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자 한다.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의 초대 챔피언을 가리기 위해 KLPGA, LPGA 그리고 JLPGA 투어의 최상위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골프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먼저, 지난 ‘제8회 E1 채리티 오픈’ 우승과 더불어 여덟 개 대회에 출전해 여섯 차례 톱텐에 드는 저력을 보여주며 KLPGA 대상포인트와 상금순위 1위에 오른 이소영(23,롯데)이 시즌 첫 다승자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도전장을 던졌다.   이소영은 “그동안 대회가 열리는 코스에서만 라운드를 돌았기 때문에 새로운 대회와 코스를 경험하는 것은 재미있을 것 같다.”면서 “대회가 열리는 스톤게이트는 한국의 웨이하이 코스라고 불릴 만큼 절벽과 자연 그리고 코스가 잘 어우러져 경치가 아름답다고 들었다. 무척이나 기대가 된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지난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우승으로 KLPGA 통산 10승을 이룬 김효주(25,롯데)도 부상에서 복귀해 트로피를 노린다. 몇 주의 공백으로 인해 각 기록 부문 선두를 이소영에게 내어주며 대상포인트 3위와 상금순위 2위에 자리하고 있는 김효주는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본 대회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효주는 “처음 열리는 대회에 참가할 때마다 늘 기대감과 재미가 가득한 것 같다. 기대해주시는 팬분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대회에서는 즐거운 마음으로 플레이하면서 계획한 공략을 지키고, 원하는 쇼트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 목표들을 차근차근 이루어 톱텐 안에 들기를 희망한다.”고 목표를 말했다.   총상금 10억 원으로 열리는 본 대회는 우승자에게 돌아가는 우승상금 2억 원과 함께 대상포인트 70점이 주어진다. KLPGA 메이저 대회들과 동등하게 적용되는 포인트로 인해 각 기록 부문 경쟁에 더 큰 재미를 부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대회에 걸린 대상포인트 70점과 우승상금 2억 원 그리고 시즌 첫 승을 위해 출사표를 던진 경남 출신의 최혜진(21,롯데)은 각오가 더욱 남다르다.   올 시즌 참가 대회에서 모두 톱텐에 진입한 최혜진은 “고향인 김해와 가까운 부산에서 새롭게 열리는 대회이기 때문에 더욱 정감이 가며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각오를 밝히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대회에 출전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깊다. 하지만 올시즌 아직 승수를 추가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대회 실수했던 부분들을 돌이켜보면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주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에서 3년 만에 우승하며 KLPGA 통산 5승을 이룬 김민선5는 “새로운 대회이기 때문에 코스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우선적이다. 코스를 돌아보면서 어떠한 마음가짐과 플레이스타일이 코스에 어울릴지 살펴볼 예정이다. 현재 샷감이 좋기 때문에 그 흐름을 이어 다시 한 번 훌륭한 성적을 만들고 싶다.”고 출전 소감을 말했다.   이밖에 LPGA투어에서 한국여자골프를 빛낸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LPGA 통산 5승 중 3승을 30대에 거두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지은희(34,한화큐셀)를 필두로, KLPGA 통산 5승과 LPGA 통산 10승을 이루며 세계랭킹 6위인 김세영(27,미래에셋) 그리고 2019 US여자오픈 우승으로 LPGA 신인상을 수상하고 세계랭킹 10위에 오른 이정은6(24,대방건설)가 부산에서 펼쳐지는 샷 대결에 참가해 세간의 관심을 끈다.   JLPGA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도 출사표를 던졌다. KLPGA에서 4승을 이루고, JLPGA투어로 넘어간 해에 2승을 알린 배선우(26,다이와랜드그룹)와 KLPGA에서 7승을 이루고 JLPGA 통산 28승을 거두며 JLPGA투어 한국인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안선주(33,모스버거) 그리고 JLPGA투어 한 시즌 역대 최다 상금액을 돌파하며 한일 무대에서 큰 인기를 얻은 이보미(32,노부타엔터프라이즈)도 참가 의사를 밝혔다.   아이에스동서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은 코로나19을 예방하고자 선수 및 대회 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무관중 대회로 진행되며,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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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김민선5, KLPGA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우승···통산5승
    [골프티비=골프TV]   김민선5(25)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 3년 3개월만에 우승컵을 차지했다.   김민선, KLPGA 투어 3년 3개월 만에 우승<사진=KLPGA>   김민선5는 5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파72·6천434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맥콜·용평리조트오픈 with SBS골프에서(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2000만원)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친 김민선은 공동 2위 이소영(23)과 성유진(20)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을 차지해 우승 상금 1억2000만원을 받았다.   김민선은 지난 2017년 4월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 우승 이후 3년 3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하며 KLPGA 투어 개인 통산 승수를 5승째를 기록했다.   공동 2위를 차지한 이소영은 상금 5천850만원을 받아 시즌 상금 3억5천543만원을 기록, 상금 1위였던 김효주(25)의 3억2천454만원을 제치고 상금 1위에 올랐다.   한편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은 마지막 날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합계 8언더파 공동 7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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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5
  • 김지영2, ‘연장전 이글’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우승
    [골프TV=골프티비]   김지영2(SK네트웍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연장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김지영이 연장 접전 끝에 박민지를 꺾고 생애 두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사진=KLPGA>   김지영2는 28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503야드)에서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0(총상금 7억원, 우승 상금 1억4,000만원)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김지영2는 같은 조와 박민지(22)와 동타를 이뤄 박민지와 함께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파5, 18번 홀에서 치른 1차 연장에서는 두 선수 모두 버디를 기록하면서, 다시 18번 홀에서 이어진 2차 연장에서 승부가 갈렸다.      KLPGA 투어 소문난 장타자인 김지영2는 2차 연장에서 ‘투온’에 성공한 뒤 약 7미터 이글 퍼트를 성공 시켜 개인통산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억4,000만원.    2017년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승을 차지했던 김지영2는 3년 1개월 만에 통산 2승을 달성했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이소미는 마지막 날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해 지한솔, 안나린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최예림이 6위, 이소영이 7위, 박채윤이 8위, 공미정과 이다연이 공동 9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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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8
  • 유소연, 한국여자오픈 우승…'상금 전액 기부'
    여자골프 전 세계랭킹 1위 유소연(30·메디힐)이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유소연은 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92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번째 메이저대회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2억5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유소연, 한국여자오픈 우승…우승 상금 전액 기부(사진= KLPGA)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유소연은 2위 김효주(25)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유소연은 지난 2018년 6월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우승 이후 2년 만에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한국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건 2015년 8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이후 5년 만이고, KLPGA 투어 통산 우승을 10승으로 늘렸다.   지난 2009년 중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생애 첫 내셔널 타이틀을 획득한 유소연은 2011년 US여자오픈, 2014년 캐나다 여자오픈, 2018년 일본여자오픈에서 차례로 우승하며 4개국 내셔널 타이틀 획득에 성공했다. 이번 우승으로 유소연은 통산 5번째 내셔널 타이틀을 수집했다.   유소연은 2억5000만 원의 우승 상금과 함께 자동차 카니발까지 부상으로 받았다.   이에 유소연은 “우승 상금 2억5000만원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혜진(21·롯데)은 이날 2타를 줄이면서 9언더파 279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단독 2위에 올랐던 오지현(24·KB금융그룹)은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김세영(27·미래에셋)과 함께 공동 4위를 마크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6언더파 282타로 6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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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1
  • 악천후에 발목잡힌 S-OIL챔피언십, 1R로 종료…최혜진 1위
    (골프TV=골프티비) 제주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4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이 기상악화로 인해 54홀에서 36홀 대회로 축소된 데 이어 경기가 이어지지 못한 채 막을 내렸다.   @S-OIL 챔피언십 1R로 종료…최혜진 1위(사진=KLPGA)   대회 조직위원회는 전날 일몰로 마치지 못한 2라운드 잔여 경기를 14일 오전 7시부터 치르고 3라운드를 이어갈 계획이었지만, 짙은 안개로 잔여 경기 시작이 거듭 연기되면서 오전에 3라운드를 취소한 데 이어 오후 3시쯤 그대로 대회 종료를 선언했다.   애초 이번 대회는 12∼14일 제주시 애월읍의 엘리시안 제주컨트리클럽(파72/6,642야드)에서 3라운드(54홀) 대회로 열릴 예정이었다.   12일 1라운드는 정상 개최됐으나 13일엔 안개와 많은 바람, 낙뢰 등으로 5시간 지연된 12시에 출발해 일몰까지 출전 선수 120명 중 절반가량만 2라운드를 마쳤다.   이날도 이른 오전부터 안개가 덮인 데다 강한 비도 이어지면서 결국 예정된 시간에 경기를 시작하지 못했고, 축소가 불가피했다.   이날 오전 9시 조직위 회의에서 축소를 결정한 이후에도 코스에는 강한 비가 내리고, 비가 그치면 짙은 안개가 깔리는 등 정상적으로 경기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최초 예정 시각인 오전 7시에서 조금씩 밀리더니 결국 오후까지 시작하지 못해 2라운드 잔여 경기마저 개최가 불발됐다.   이에 따라 대회 성적은 모든 선수가 동등하게 마친 1라운드(18홀)를 기준으로 결정됐다.   1라운드 8언더파 64타를 몰아쳐 단독 선두로 나섰던 '디펜딩 챔피엄' 최혜진(21)이 1위에 올랐다. 공동2위였던 전우리와 이소미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36홀 이상 진행돼야 공식 대회로 인정되는 규정에 따라 이번 대회는 공식 대회로 인정되지 않으며, 각종 기록도 반영되지 않는다. 따라서 최혜진도 이번 대회의 '우승자'는 아니다.   상금은 기존 총상금 7억원의 75%인 5억2,500만원을 성적에 따라 배분한다. 최혜진은 상금 요율에 따라 그중 18%인 9,450만원을 받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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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4
  •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 S-오일 챔피언십 1라운드 단독 선두
    (골프TV=골프티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오일 챔피언십(총 상금 7억 원)에서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이 단독 선두에 올랐다. @ S-오일 챔피언십 첫날 '국내 최강' 최혜진이 '해외파' 선배들을 압도하며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사진=KLPGA)   최혜진은 제주 애월읍의 엘리시안 제주 파인·레이크 코스(파 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로 8언더파를 쳐 공동 2위 그룹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LPGA 투어에서 뛰는 김효주, 김세영과 같은 조에서 경기한 최혜진은 지난 시즌 KLPGA 투어 전관왕다운 기량을 뽐내며 첫날 해외파 선배들을 압도했다.최혜진은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과 올 시즌 첫 승을 노린다.지난주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효주는 3언더파 공동 40위에 자리했고, 지난주 김효주와 연장 승부 끝에 준우승한 김세영은 4언더파 공동 19위로 출발했다.또 한 명의 LPGA 멤버인 이정은(이정은6)도 김세영과 같은 4언더파를 기록했다.전우리와 이소미, 정연주, 이제영 등 4명이 7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고, 김보아, 장하나, 박결, 이기쁨 등 4명이 6언더파, 공동 6위에 자리했다.올해 첫 대회 KLPGA 챔피언십 우승자인 박현경은 4언더파 공동 19위에 올랐고, 올해 두 번째 대회 E1 채리티 여자오픈 우승자인 이소영은 1오버파로 출발이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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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해외파’ 김효주,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연장 접전끝에 우승
    ‘해외파’ 김효주(25)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0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김세영을 누르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김효주가 연장서 김세영 꺾고 KLPGA 롯데칸타타오픈을 우승했다.(사진=KLPGA)   김효주는 제주 롯데스카이힐 제주CC 스카이·오션 코스(파72·637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했다.   김효주는 역시 이날 5언더파를 친 ‘해외파’인 세계 랭킹 6위 김세영과 동타를 이뤄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김효주는 18번 홀(파5)에서 치른 연장전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김세영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이날 우승상금 1억6,000만원을 받았다.   김효주의 KLPGA 투어 우승은 지난 2016년 12월 중국에서 열린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이후 3년 6개월 만이다.   한편, 오지현(23)은 18번홀에서 벙커에 빠진 여파로 버디를 놓치면서 1타 뒤진 17언더파 271타로 3위를 차지했다. 3일 연속 선두를 달리던 한진선(23)은 15언더파 275타로 4위에 그쳤다.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은 이날 2타를 줄여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해 공동 45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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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7
  • ‘루키’ 오경은,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2R서 홀인원
    (골프TV=골프티비) 루키 오경은(20,PNS창호)이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부상으로 6천만 원 상당의 기아자동차 ‘THE K9’ 차량을 받게 됐다.   제주 롯데스카이힐 제주CC 스카이·오션 코스(파72·6373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1번 홀부터 출발한 오경은은 인코스 첫 번째 파 3홀인 14번 홀(155야드)에서 5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이 핀 앞 5M 지점에 떨어진 뒤, 그대로 홀로 굴러 들어가며 정규투어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오경은은 지난 2018년 10월 KLPGA에 입회하고 지난해 드림투어에서 활동하다 ‘KLPGA 2020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13위를 기록, 이번 시즌 루키로서 정규투어에 출전하고 있다.   오경은은 “아마추어 때 홀인원을 네 번 했고 이번이 내 골프 인생 다섯 번째의 홀인원이다. 정규투어에 올라와 처음 기록한 홀인원인데 부상까지 있어 정말 기쁘다”라는 소감을 밝히면서 “루키로서 잘 하고 싶고 신인상의 목표를 세웠지만 초반에 적응을 잘 못하고 있다. 이번 대회 아쉬운 결과가 나왔지만, 다음 대회에서는 ‘루키 오경은’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기아자동차 ‘THE K9’ 차량이 부상으로 제공되는 홀에서 홀인원이 나온 것은 이번이 통산 아홉 번째다.   2011년, KLPGA와 기아자동차가 마케팅 파트너십으로 체결한 ‘KLPGA 공식자동차 홀인원 스폰서’ 지원으로 홀인원을 기록하고 ‘THE K9’을 부상으로 받은 선수는 2014년 ‘제1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의 김민선5(25,한국토지신탁), 2015년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의 정희원(29), 2016년 ‘제6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의 오지현(24,KB금융그룹), 2017년 ‘제7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의 안송이(30,KB금융그룹), 2018년 ‘제12회 S-OIL 챔피언십’의 박소혜(23,나이키),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의 유승연(26) 그리고 지난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의 이선화(34)다.   가장 최근에 홀인원과 함께 ‘THE K9’의 영광을 가져간 선수는 지난 5월 전 세계 골프 투어 최초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김초희(28,SY그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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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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