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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홀 퍼터 준비하는 양용은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핀크스골프 클럽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2021 1라운드 18번홀에서 양용은이 마지막 퍼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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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0
  • 2021 SK텔레콤 오픈대회 최경주, 대회집행위원회 참가 위해 귀국
                                                                                                                  (사진제공=KPGA)   최경주(SK텔레콤 소속)가 오늘(6월 7일) 오전 델타항공 9043편으로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최경주는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2라운드가 종료된 직후 귀국길에 올라 로스엔젤레스를 경유하여 인천에 도착했다.    최경주는 금주 목요일부터 제주 핀크스GC에서 개최되는 SK텔레콤 오픈 2021의 공동집행위원장 자격으로 참가하여 대회 운영을 돕고, 소속사인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AI하이라이트 등 미디어 기술과 카카오VX와 공동 개발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스포츠 메타버스 중계의 기술적인 자문을 위해 1년만에 귀국길에 올랐다. 이를 위해 방역당국에 격리 면제 신청을 했고, 허가를 받아 이번 귀국 일정에서 자가격리를 면제 받았다.    최경주는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으며, 음성으로 결과가 나올 경우 방문 목적에 맞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경주는 금번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고 SK텔레콤 오픈 2021 골프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본인의 경험과 노력을 다하고 KPGA투어 후배 선수들을 뒤에서 응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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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9
  • 장하나,환상의 벙커샷으로 시즌 첫승 달성
                                                                                                                       (사진제공 = KLPGA)   장하나는 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오픈(총상금 8억원) 마지막 날 연장 끝에 시즌 첫 정상에 올랐다. 18번홀(파4). 장하나와 유해란의 두 번째 샷이 모두 벙커에 빠졌다. 장하나는 그림 같은 샷으로 공을 벙커에서 떠내 홀 가까이에 붙였다. 유해란의 2m 파퍼트가 빗나간 반면, 장하나는 1m 파퍼트를 침착하게 집어 넣어 희비가 엇갈렸다.  이번 시즌 준우승만 두 번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삼켰던 장하나는 7번째 대회 만에 첫 우승을 신고했다.  장하나는 지난주 1·2부 투어 합산 상금 5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 우승 상금 1억4400만원을 따내 KLPGA 1부 정규 투어 통산 상금 50억원을 넘어선 첫 번째 선수가 됐다. 그가 KLPGA 1부 정규 투어에서 쌓은 상금은 총 51억3461만원이다. 장하나는 “10년 연속 우승과 50억원 돌파라는 두 가지 부담을 다 넘어섰으니 이번 시즌 남은 대회는 한결 편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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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7
  • 이동민,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1홀 차로 우승
      이동민은 6일 경남 거제 드비치 골프클럽(파72·7157야드)에서 열린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결승에서 이태훈(31·캐나다)을 1홀 차로 누르고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매치 플레이 결승전에는 각 조 1위 선수 중 승수와 승점을 기준으로 상위 2명이 진출한다.  이동민은 C조에서 3승을 거둔 이태훈과 함께 결승전에 올랐고,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또한 3∼6일 나흘간 6라운드를 돌며 한 번도 지지 않고 5승 1무를 기록했다.  이동민은 2014년 4월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이후 7년여 만에 추가 우승을 거두며 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 이동민은 “첫 우승 뒤 성적 욕심에 스윙 조정을 갖다 보니 제 골프가 없어져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 우승까지 5년, 두 번째 우승까지 7년이 걸렸으나 다음 우승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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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6
  • ‘SK텔레콤 오픈 2021’, 장소 옮겨 제주에서 오는 10일 개최
                                             SK텔레콤 오픈 2021이 열리는 핀크스 골프클럽 전경      (사진제공 = KPGA)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2021’(총상금 12억, 우승 상금 2억 5천)이 오는 6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나흘간 ‘함께 그린, 행복 동행’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올 시즌 KPGA 코리안 투어에서 유일하게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대회인 ‘SK텔레콤 오픈 2021’은 코로나-19로 답답했을 골프 팬들에게 제주도의 푸른 바다와 청량한 자연을 통해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1997년 제1회 ‘SK telecom CLASSIC’을 시작으로 24회째를 맞은 SK텔레콤 오픈은 그동안 KPGA의 성공적인 세대교체와 남자 골프 부흥을 이끌어 왔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했던 SK텔레콤 오픈은, 올해 대회 장소를 제주도로 옮기면서 한국 남자 골프의 기량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먼저, 코로나-19로 대회 참가 기회가 줄어든 선수들을 고려, 참가 선수 규모를 150명으로 조정했다. 또, 참가하는 선수단 전원에게 숙소를 제공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참가 선수들이 대회에만 전념하여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준비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비하기 위해, 모든 선수와 관계자의 안전과 방역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무관중 대회로 진행된다.     ‘SK텔레콤 오픈 2019’에서는 함정우가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하며, 생애 첫 우승을 거두었다. 특히 마지막 라운드에서 함정우는 13번 홀에서 결정적인 샷 이글을 잡아내며 공동 2위를 기록한 정지호, 이수민을 2타차로 따돌리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올해 ‘바람 많은 섬’ 제주도에서 함정우가 챔피언 타이틀을 방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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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6
  • 이동민,이태훈 KPGA 데상트 매치플레이 결승진출 , 과연 승자는?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유일한 매치플레이 마지막날 조별결과가 정해졌다   이태훈(31·캐나다)과 이동민(36)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에서 우승 대결을 펼친다.  C조 1위인 이태훈은 16강 전체 1위로 결승전에 진출했고, B조 1위 이동민은 전체 2위로 결승전에 올랐다.  이태훈은 2017년 신한동해오픈과 2019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우승 이후 통산 3승, 이동민은 2014년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이후 7년 만의 통산 2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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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6
  • 'KPGA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관전 포인트는?
                                                                                                                  (사진제공 = KPGA) KPGA 코리안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방식 대회인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가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경남 거제에 위치한 드비치GC(파72. 7,157야드)에서 열린다.올해로 11회 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2010년 첫 개최 이후 2019년까지 총 열 차례 열렸으며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대회가 진행되지 않았다.[2021 시즌 ‘매치 킹’은 누구? 본 대회만의 색다른 경기 방식 소개]스트로크플레이 방식의 대회가 4라운드 72홀 경기를 통해 가장 낮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는 반면 매치플레이는 1대1 대결 방식으로 챔피언이 탄생한다.일반적인 매치플레이 대회는 조별 경쟁을 통해 16명을 선정한 뒤 1대1 매치플레이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자가 결정되지만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대회 방식은 조금 다르다.대회 첫째 날 64강전을 치르고 둘째 날 32강전을 진행한 뒤 16명이 조별리그 경기를 갖는다. 16명의 선수가 4명씩 4개 조로 편성돼 셋째 날 조별 제1경기와 제2경기를 펼친 뒤 마지막 날 오전 조별리그 제3경기를 실시해 각 조마다 선수들의 순위를 정한다.각 조의 순위를 결정할 때는 다승, 홀 별 승점을 기준으로 하며 그래도 승무패와 승점이 같을 경우 조별리그 제3경기, 제2경기, 제1경기, 32강 승점, 64강 승점 순으로 우선 순위를 결정한다. 이에 출전 선수들은 각 매치마다 최선을 다해 끝까지 승점을 획득하는 것이 이득이다.이후 각 조의 1위 중 승점이 높은 두 선수가 결승전을 갖고 나머지 두 선수가 3, 4위전을 치르게 된다. 마찬가지로 5, 6위전과 7, 8위전은 각 조의 2위 선수 중 승점에 따라 나뉘며 각 조의 3위 중 승점이 높은 두 선수가 9, 10위전에서 격돌한다.11위부터 16위는 각 조별리그 결과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며 별도 경기는 없다. 3, 4위전부터 9, 10위전은 18홀 경기 후 동점일 경우 연장전 없이 공동 순위로 대회를 마무리 짓고 파이널 매치는 18홀까지 동점일 경우 연장전을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조금 복잡할 수도 있지만 일반 매치플레이 방식의 대회가 대회 최종일 4명의 선수만이 경기를 펼치는 반면 본 대회는 마지막 날 16명의 선수가 경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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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2
  • [PREVIEW] 롯데 오픈
                                                                                                                                 (사진제공 = KLPGA)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오는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막을 올린다.지난해까지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으로 무려 10년 동안 개최되어 온 본 대회는 매년 극적인 승부가 펼쳐지며 화려한 우승자를 배출해 왔다. 대회 초대 우승자인 유소연(31,메디힐) 이후, 정혜진(34), 김보경(35), 백규정(26), 이정민(29,한화큐셀) 등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2016년에는 예선전을 거쳐 대회에 출전한 박성원(28)이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신데렐라 스토리를 만들어냈고, 2017년에는 김지현2(30)가 짜릿한 역전 우승으로 4년 만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8년에는 조정민(27,골든블루)이 23언더파를 몰아치며 KLPGA투어의 54홀 최소 스트로크 기록을 경신함과 동시에 우승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고, 2019년에는 김보아(26,넥시스)가 1타 차의 아슬아슬한 명승부를 연출해내며 통산 2승을 기록하기도 했다.지난해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외파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며 올스타전을 방불케 하는 수많은 우승 후보가 출전해 자웅을 겨뤘는데, 연장 접전까지 가는 끝에 마지막에 웃은 것은 골프 천재 김효주(26,롯데)였다. 당시 김효주와 김세영(28,메디힐)이 펼친 연장 승부는 KLPGA 투어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할 정도로 골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매년 최고의 승부를 선사해 온 본 대회는 올해부터 ‘롯데 오픈’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기존에 롯데칠성음료가 후원하던 본 대회는 롯데가 후원하는 대회로 발돋움했고, 롯데스카이힐 제주에서 열리던 대회장 역시 지난해까지 한국여자오픈이 열리던 명문 골프장인 베어즈베스트 청라로 변경되면서 완벽하게 새로운 대회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이렇듯 새롭게 태어난 ‘롯데 오픈’의 왕좌에 도전하기 위해 주요 선수들이 모두 나서 골프 팬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먼저 직전 대회로 열린 ‘제9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3년 6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절정의 감각을 자랑하는 지한솔(25,동부건설)이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내친 김에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지한솔은 “우승하고 난 다음이라 조금 힘든데, 샷 감도 좋고 전체적으로 감이 나쁘지 않아서 다른 대회 임하듯이 목표만 생각하면서 플레이하고자 한다. 2주 연속 우승은 조금 욕심인 것 같고, 코스를 돌아본 후 목표를 설정할 생각이다.”라고 겸손하게 말하면서 “사실 나에게는 조금 어려운 코스라고 생각하고 있다. 해저드도 많고 그린도 어려운 편으로 기억하는데, 지난주 대회에서의 좋은 감을 바탕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다.”라는 말을 덧붙였다.2021시즌 6번째 대회만에 3승을 달성하며 상금순위와 대상포인트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박민지(23,NH투자증권)가 이번 대회에 불참하지만, 지한솔의 2주 연속 우승 도전을 저지할 다른 우승 후보들도 만만치 않다.가장 먼저 2021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꾸준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이 시즌 2승과 함께 대상포인트 1위 복귀를 노리며, 2021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통산 2승을 달성한 이소미(22,SBI저축은행) 역시 다승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뗄 예정이다.박현경은 “이번 대회가 열리는 코스가 최근에 한국여자오픈이 열렸던 코스라 친숙한 편이지만 사실 링크스에 가까운 코스라 자신이 많이 없었다. 하지만 영암에서 열린 ‘크리스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 우승을 통해 링크스 코스를 극복하고 자신감이 올라온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라고 말하면서 “최근에 톱 텐에는 자주 들었지만 톱5에는 들지 못해서 아쉬웠다. 이번 대회는 톱5를 목표로 하면서 최선을 다해보겠다.”라며 각오를 내비쳤다.이소미는 “내 루틴과 플레이에 조금 더 집중하며 조급해하지 않고 한 홀 한 홀 소중히 여기면서 플레이할 생각이다.”라고 말하면서 “페어웨이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티 샷에 신경을 많이 쓰면 좋은 성적으로 마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번 대회 톱 텐을 목표로 열심히 해보겠다.”라는 전략을 함께 밝혔다.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포함해 생애 통산 누적 상금 50억 원을 KLPGA투어 최초로 돌파한 장하나(29,비씨카드)도 빼놓을 수 없는 우승 후보로 점쳐지며, 교생 실습에 참가하느라 다른 선수들보다 조금 늦게 투어에 합류했지만 떨어지지 않은 샷 감각을 과시하고 있는 안나린(25,문영그룹)도 우승 트로피를 노린다. 더불어 매 대회 꾸준히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임희정(21,한국토지신탁)과 김지영2(25,SK네트웍스) 등 상금순위 상위권에 포진한 선수들 역시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첫 승을 노려보겠다는 각오다.이처럼 수많은 우승 후보들이 즐비하는 이번 대회에 출전을 앞둔 롯데 소속 선수들의 각오도 남다르다. 맏언니 김현수(29)를 비롯해 이소영(24), 조혜림(20), 최혜진(22), 하민송(25) 등 롯데 소속 선수 5명은 지난 5월 열린 ‘2021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민지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주최사 후원 선수 우승’ 타이틀을 노린다.본 대회 역대 우승자와 이번 대회가 열리는 코스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경험이 있는 선수들도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본 대회 역대 챔피언인 김보아와 이정민은 본 대회 역사상 첫 다승자가 되기 위한 도전장을 내밀었고, 김지현(30,한화큐셀)과 오지현(25,KB금융그룹)은 동일한 코스에서 열린 ‘제31회, 제32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해 ‘지현시대’의 부활을 알리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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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2
  •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포토콜 진행… 2021 시즌 ‘매치킹의 승자는?
                                                                                                                        (사진제공 = KPGA)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유일한 매치플레이 방식 대회인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개막을 하루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2일(수)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드비치GC(파72. 7,157야드) 시그니처 홀인 17번홀에서 진행된 포토콜 행사에는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및 제네시스 상금순위 2위를 기록 중인 김주형(19.CJ대한통운), ‘까스텔바작 신인상 포인트’ 1위 김동은(24.골프존), 2020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및 제네시스 상금순위 2위와 3위에 각각 위치한 김한별(25.SK telecom)과 이재경(22.CJ온스타일)이 참석했다.선수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방역 수칙 및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포토콜에 임했다.포토콜이 끝난 후 김동은은 “KPGA 코리안투어의 유일한 매치플레이 대회에 처음 참가하게 되어 설레고 영광스럽다. 이번 대회 ‘신예’로서 패기 넘치는 플레이로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의 새 역사를 쓰고 싶다”라며 “모든 대회 출전 선수들은 매 경기 흥미진진한 명승부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대회로 열리며 코로나19 없는 대회를 위해 주최 및 주관사, 골프장, 대행사, 방역당국 등과 비상 협조 체제를 구축해 신속 대응이 가능한 TFT를 구성하는 등 대회 기간 내내 철저한 방역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매치킹’을 가리는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는 KPGA 코리안투어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64강전부터 파이널 매치까지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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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2
  • 27일 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 개최
                                                                                                    (사진제공=KB금융그룹)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 7284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KPGA 대표 영건들의 호쾌한 샷 대결이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작년 KPGA 군산CC오픈에서 우승하며 KPGA 코리안투어 프로 신분 최연소 우승(18세 21일), 입회 후 최단기간 우승(3개월 17일, 109일) 기록을 모두 갈아치운 김주형(18)이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국가대표 출신인 슈퍼 루키 김동은(23)은 올 시즌 KPGA 군산CC 오픈 우승을 발판으로 2승에 도전한다.   KPGA 기존 강자들의 도전도 만만치 않다. 올해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6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상금랭킹 1위로 등극한 허인회(33)가 기세를 몰아 2연승에 도전한다.   KB금융 윤종규 회장은 “메이저 대회를 여러 해 개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이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것이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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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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