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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사랑에 보답하는 'KLPGA 동계 봉사활동' 진행
- (사진제공=KLPGA) 12월 2일(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경기 남중부 봉사관'에서 ‘KLPGA 동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 해 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올 시즌 KLPGA 정규투어에서 활약하며 상금순위 2위에 오른 노승희(24,요진건설산업), 통산 4승을 기록한 배소현(32,메디힐), 김희지(24,골프존), 조정민(31), 박서현(24)과 이주현(22,프롬바이오)이 참여해 직접 빵을 만들고, 이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배소현은 “올 시즌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감사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는데, 마침 KLPGA에서 좋은 취지의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망설임 없이 참여하게 됐다.”며,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나누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고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선수들과 함께 KLPGA 임직원들도 참석해 따뜻한 손길을 보태며 의미를 더했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KLPGA는 골프를 통해 우리 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그 여정 속에서 ‘나눔’은 늘 최우선의 가치였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그 가치를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KLPGA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우리 공동체에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LPGA 동계 봉사활동’은 KLPGA 회원들이 직접 소외계층을 돕고 골프 팬들이 보내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취지로 2013년부터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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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사랑에 보답하는 'KLPGA 동계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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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인터뷰] 한국골프관광협회, 박병환회장 “국내 인바운드 골프관광의 뉴노멀 시대를 준비하자”
- 한국골프관광협회(박병환 회장)는 대한민국 골프 60년사에 획기적인 글로벌 골프여행의 '투 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골퍼들을 국내로 유치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동시에, 국내 액티브 골퍼들을 위한 하이엔드 해외골프여행을 선도하며 골프계에 뉴노멀의 서막을 열고 있다. 첫째, 해외 골퍼들이 한국에 방문해 라운드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본격적인 유치 프로그램을 구축해 국내 인바운드 골프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것이다. 2025년 기준 860여 개의 골프코스를 보유한 우리나라는 골프장이 있는 206개 국가 중 7위의 골프 강국이다. 둘째, 국내 골퍼들을 대상으로는 하이엔드(high-end) 해외 골프여행을 주도하면서 고급 골프여행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세계 주요 국가에 지사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박병환 회장은 15년 넘게 세계골프여행기자협회 활동과 민간 골프외교를 통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22년 한국골프관광협회를 설립해 해외 골퍼 유치를 선도하고 있다. 협회는 K-골프를 전 세계에 알리고, 해외 골퍼들이 한국의 아름다운 골프장을 방문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K-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인바운드 골프 방면에서는, 2022년 하반기에 설립된 한국골프관광협회는 2023년 중국지사와 미국지사의 설립과 활발한 활동으로 중국과 대만의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다. 50여개의 중국, 대만 골프여행사들과 함께 국내외 골퍼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협회는 현재 전 세계에 국가별 지사 모집을 준비 중이며, 상호 인-아웃 골프여행, 쌍방향 교류, 매년 국제 포럼 및 골프대회 등을 추진 중이다. 한국골프관광협회의 신뢰는 각 국가 내에서의 안정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아웃바운드 골프 방면에서는, 전 세계 40개 국가의 최고급 골프코스로 구성된 하이엔드 해외 골프여행상품들을 본격적으로 출시했으며, 골프뿐 아니라 인문학적 요소를 포함한 “인문학이 있는 하이엔드 해외 골프여행”을 모토로 한다. 특히 각 국가 골프여행 시 현지의 최고의 와이너리 방문은 모든 골프여행 상품에서 빠지지 않는 대목이다. 한국골프관광협회의 하이엔드 해외 골프여행은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불가리아,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중동, 사이판, 남아공, 호주, 뉴질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잉글랜드, 미국, 캐나다의 최고의 골프코스로 구성된 평생 골퍼로서 버킷리스트를 선보인다. 이러한 한국골프관광협회의 독보적인 인-아웃 쌍방의 골프 플랫폼은 뉴노멀이 되었다. K-골프의 인바운드 글로벌 마케팅은 오로지 박병환 회장의 지난 20여 년간의 노력과 골프에 대한 열정으로 가능해졌다. 박병환 회장은 2010년 이후 축적해 놓은 인적 글로벌 국제골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본격적인 투 트랙 활성화에 나섰다.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은 한국에서의 출발이 아니라 중국, 대만, 일본 3개국과 연계된 동북아 네트워크를 먼저 완성하고 국내로 이어지게 하고 있다. 동시에 동남아는 물론 유럽, 아프리카, 중동, 오세아니아 그리고 미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해외 골퍼들의 국내 골프라운드를 위한 첫 단추로 중국과 대만의 골프여행관련 전문가들을 클라이언트로 하는 플랫폼을 완성하고 골프 데스티네이션을 일본 홋카이도로 정했다. 이미 50개가 넘는 중국과 대만의 골프 여행사, 골프미디어 그리고 골프협회 등이 한국골프관광협회와 협력하고 있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지난 6월 4일부터 12일까지 8박 9일간 일본 홋카이도 루스츠 골프리조트에서 48명의 중국과 대만의 골프여행사, 골프미디어, 골프협회, KOL 및 액티브 골퍼들을 대상으로 글로벌골프를 위한 팸투어를 성대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 코로나가 끝나가는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올해로 3년째이다. 이러한 네크워트를 한국골프 시장에 그대로 담겠다는 것이 박 회장의 구상이다. 동시에 데스티네이션을 일본뿐 아니라 사이판, 베트남 등으로 확대했으며 이미 유럽과 미국 등은 진행 중이다. 2024년에는 사이판 라오라오베이 골프리조트와 베트남 스카이레이크 골프리조트에서도 20여명의 중국, 대만 여행사 및 협회들과 함께 진행했다. 두 곳은 모두 한국인이 경영하는 성공적인 해외 골프장 사례들이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전 세계 어디든지 한국인이 운영하거나 인볼브 된(Involved) 골프장을 대상으로 중국과 대만 골퍼들을 환영하는 곳이라면 기꺼이 도움을 주겠다고 나섰다. 지금까지 구축해온 글로벌 골프 네트워크를 통해 최종적으로 전 세계 골퍼들이 한국 골프장을 찾게 하겠다는 원대한 K-골프 구상이 그의 아이디어이다. 박병환 회장은 세계 골프여행계에서 아시아 유일의 글로벌 골프계 인사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세계골프여행기자협회(International Golf Travel Writers Association) 멤버이며, 유럽골프여행미디어협회 (European Golf & Travel Media Association) 유일한 아시아인 멤버이기도 하다. 영국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골프여행 전문 매거진 “Destination Golf”의 한국과 중국 2개국 대표다. 한 국가에 1-2명으로 되어있지만 박병환회장은 한국인이면서 중국의 대표까지 2개국의 대표를 맡는 유일한 인물로 골프여행계에서 세계적인 그의 위상을 알 수 있다. 15년간의 중국에서의 글로벌 프리랜서 골프 저널리스트(freelance golf journalist)로서 활동하면서 중국어에도 능통하다. 현재 영어와 중국어를 원어민들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대한민국 유일한 글로벌 골프기자이다. 2010년 이래 해외골프계에서 활약해온 박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이 크게 유행하던 2020년 말, 서울대학교 동문인 딸의 결혼식을 위해 귀국한 후 줄 곳 한국에 거주하면서, 2022년 한국골프관광협회 법인을 설립하고 대한민국 골프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 박회장의 딸은 서울대 학사-석사-박사를 졸업하고, 현재 홍콩 과기대(홍콩과학기술대학교, 香港科技大學, The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최연소 외국인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재원이다. 그녀는 박회장의 글로벌 업무에 다양한 정보와 아웃소싱에 도움을 주는 조력자이기도 하다. 한국골프관광협회에는 단순히 골프여행뿐 아니라 글로벌 시대에 골프에 관한 다양한 분야를 모두 다룰 수 있도록 10개 분과로 구성된 조직이다. 그중 하나로 “한국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Korea Top 100 Golf courses Awards Committee)”가 있다. 위원회에서는 골프의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선정한다. 2022년 12월 대한민국 최초로 “한국100대골프코스”를 선정 발표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금년 말에 제2회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이중에서 12위 까지는 2027년 3월에 개최 예정인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Asia-Pacific Top 100 Golf Courses Awards Committee)에 추천된다. 박병환회장은 2014년 아시아 최초의 골프코스 평가기관인 “아시아1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2016년 “아시아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 부위원장”, 2019년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서 2025년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Asia-Pacific Top 100 Golf Courses Awards Committee)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골프다이제스트 인터내셔널 평가위원, 골프스케이프 세계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에만 전념하고 있다. 해외골프여행 일변도의 한국골프 시장을 안타깝게 바라본 박병환 회장은 한국골프장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역할을 주저하지 않고 실천해왔다. 또한 그는 많은 세계적인 해외 골프전문가 및 해외골프여행 관계자들과 다양한 포럼 및 콘퍼런스 등에서 끊임없는 교류를 해온 유일한 아시아인이다. 박병환 회장은 이제는 세계의 골퍼들이 한국을 찾을 시점이 되었다고 강조하면서, 해외골퍼 유치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미 많은 국가 골프전문 미디어와 투어 오퍼레이터들과 긴밀하게 교류하고 있다. 이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과는 상당한 진전이 있으며 이를 유럽과 미국 등 더 많은 국가들로 확대할 것이라고 한다. “해외골퍼들은 한국을 방문 시 하루에 최소 60만 원에서 80만 원을 소비하는 고 소비층의 High Net Worth Individual (HNWI, 개인부자)들입니다. 일반 관광객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리고 그들은 오피니언 리더들이어서 K-골프, K-문화, K-푸드, K-관광 등을 홍보하는데 훨씬 큰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라며 골퍼들의 유치는 지역 경제에도 큰 파급효과 있다고 역설한다. “해외 골퍼들의 한국 방문에서 그들은 골프는 기본이고 호텔, 식당,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에 비용을 지불하는데 주저하지 않으며 때로는 쇼핑에도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특히 호남권, 강원권, 충청권의 지방자치 단체는 해외 골퍼들을 유치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결코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바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라며 지자체의 관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이러한 어젠다(Agenda)를 완수하는 데는 기업, 지자체, 중앙 정부 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한다. “지자체, 중앙 정부에서도 체계적으로 해외골퍼들의 국내 라운드 유치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가장 가성비가 뛰어난 굴뚝 없는 산업이기 때문입니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이러한 기업체나 뜻있는 기업가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희망하며 적극 협력할 것입니다” “한국의 골프장은 고전적인 정통 코스 레이아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환경과 자연에 특화된 독특한 레이아웃의 코스들입니다. 일본의 골프장들과도 또 다른 콘셉트를 갖고 있습니다. 유럽이나 미국 혹은 동남아의 액티브 골퍼들에게 오히려 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이제 한국의 골프장들이 전 세계를 향해 손짓을 해야 합니다.” 라고 힘주어 말한다. 박병환 회장은 금년 상반기에도 지중해 키프로스 관광청, 이탈리아 골프연맹, 타이베이 골프협회 등으로부터 초청받아 글로벌 컨설팅과 교류를 했으며, 7월에는 세계적인 골프 청정지역이자 최고의 선진 국가들인 노르웨이, 스웨덴 그리고 덴마크의 최고의 골프장들로부터 초청받아 3주간 “바이킹 골프투어”에 올랐다. 그는 평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골프투어였다고 감회를 밝혔다. 현재 국내 유력 골프 잡지사 3곳에서 매월 “바이킹 골프”라는 타이틀로 연재되고 있으며 모두 7회까지 특집으로 소개된다고 한다. 박병환 회장은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대학원에서 영어를 전공할 정도로 외국어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탁월한 실력자다. 1993년 영국 유학 시절 우연히 골프채를 잡은 것이 인연이 되었으며 2000년대 초반까지는 골프 애호가로서 대학에서 5년간 영어 겸임교수와 10년간 학원교육사업에 전념해왔다. 그는 30대에 경기도외국어학원연합회장을 6년간 맡을 정도로 뛰어난 통솔력과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2005년 우연한 기회에 중국 대학에 교환교수로 초청을 받고, 중국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면서 중국에 정착하게 되었다. 이후 골프에 푹 빠져 글로벌 프리랜스 골프 저널리스트(freelance golf journalist)로 전환했으며, 미국 PGA의 대한민국 최초 Korean Press Officer를 제안받아 활동할 정도로 PGA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았다. 중국에서 15년간 글로벌 프리랜서 골프 저널리스트(freelance golf journalist)로 활동하면서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겸비한 골프계에서는 보기 드문 국제통이다. 지난 4월 중국 선전에서 열린 “아시아퍼시픽 100대골프코스 시상식”에서도 영어와 중국어로 기조 연설을 펼치면서 140여명의 참가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박병환 회장은 “이제는 세계 각국 골퍼들의 한국에서의 라운드를 위한 시점이 왔습니다. Global Golf Participation Report 2023, R&A 발표에서 한국은 공식적으로 860개의 골프코스로, 프랑스 840개를 를 제치고 ‘세계 7대 골프강국’으로 올라섰으며, 전 세계 골프마니아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나 한국관광공사 등 정부 차원에서 좀 더 많은 관심과 세심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전세계는 해외 골퍼들의 각 국가 내 라운드 유치를 위한 치열한 각축전이 전개되고 있는데, 대한민국만이 태평성세에 안주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골프장은 더 늘어나는데 골퍼들은 점점 줄어드는 시대를 곧 맞이합니다. 이를 위한 타개책 중 하나는 해외골퍼들의 국내 라운드를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해외의 세계적인 골프 관련 단체나 투어 오퍼레이터, 미디어, KOL 등과 협력이 필요하며, 준비해야 합니다”라고 안타까운 현실을 전한다. 한편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지속적인 회원가입을 통해 회원들에 대한 거품 없는 최저가 해외골프여행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외국인들의 한국으로의 골프여행에 못지않게 한국골퍼들의 하이엔드 해외골프장 라운드를 위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최초 9박 11일의 ‘그리스 골프 + 크루즈’ 상품을 런칭 했으며, ‘튀르키에 안탈리아 7박9일’, ‘스페인 9박 11일’, ‘포르투갈 8박 10일’, ‘핀란드 10박 12일’, 바이킹골프 노르웨이+스웨덴+덴마크 14박 16일 등을 런칭했다. 골프인생 버킷리스트 ‘7박 9일 마스터스 오거스타 골프투어’, ‘10박 13일 페블비치 샌프란시스코 – LA - 샌디에고 1200km 종단 투어’, ‘영국 올드코스 & UK 12박 14일 등은 사전 예약시스템으로 이뤄지고 있다. 전 세계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박 회장만이 직접 할 수 있는 버킷리스트 골프여행 프로그램들은 동남아에 집중되어 있는 상품과는 차별화된 수준 있는 진정한 인문학이 있는 하이엔드 골프를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병환회장은 대한민국 골프사에 획기적인 이정표를 세우는데 동참할 기업(가)을 찾고 있다. “지난 15년간 잘 갖춰진 글로벌 네트워크가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해 줄 뜻있는 기업이나 기업가의 통근 참여를 희망합니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대한민국 골퍼들의 골프사랑을 실천하면서 해외 골퍼들의 한국골프장 라운드를 위한 투트랙 미션을 완수하고자 합니다. 세계속에 대한민국 골프 발전은 물론 국가 경제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습니다” 라며 말을 마쳤다. 그는 업그레이드된 한국골프관광협회를 위해 협회 총재를 모시려 하고 있다. "진인사(盡人事)"는 했으니 "대천명(待天命)" 하는 중이라며, 대한민국 골프 역사와 지역 경제 발전에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갈 뜻있는 “골프 귀인(貴人)”의 총재로서 참여를 희망했다. 한국골프관광협회 연락처: 010 – 2777 - 0505 한국골프관광협회 홈페이지 www.golfkorea.org 박병환(1964년생)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졸업 한국골프관광협회 회장 아시아퍼시픽 100대 골프코스 선정위원회 공동위원장 한국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 위원장 세계골프여행기자협회 멤버 영국 데스티네이션골프 매거진 한국&중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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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인터뷰] 한국골프관광협회, 박병환회장 “국내 인바운드 골프관광의 뉴노멀 시대를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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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 K랭킹, 대상포인트, 평균타수 1위 등극
- (사진제공=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는 유현조(20,삼천리)가 KLPGA투어만의 독자적인 랭킹 시스템인 K랭킹에서 처음으로 1위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2025년 36주차 K랭킹에 따르면, 유현조는 10.5219포인트를 기록하며 기존 1위였던 이예원(22,메디힐)을 제치고 지난주 2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유현조는 지난주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우승으로 K랭킹과 함께 2025시즌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평균타수까지 모두 1위에 오르게 됐다. 유현조의 뒤를 이어, 2025시즌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우승하고 준우승만 4차례 기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앞세워 상금순위 1위에 오른 노승희(24,요진건설산업)가 9.2282포인트를 기록하며 단숨에 2위에 올라왔고, 이예원은 2025년 19주차에 K랭킹 1위에 오른 이후 약 5개월 만에 3위로 내려왔다. K랭킹은 104주(2년)간의 성적을 반영하되 최근 13주 성적에 더 큰 비중을 두는 방식으로 산정된다. 유현조는 지난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고, 출전한 20개 대회에서 준우승 3회를 포함해 13차례 톱텐에 오르는 꾸준한 성과를 거둬 격차를 더욱 벌릴 수 있는 상황이다. 유현조는 “처음으로 K랭킹 1위에 오르게 영광이다. 아직 부족하지만, 한 단계씩 성장해온 과정이 이렇게 이어진 것 같아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이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밖에 KLPGA투어 역대 72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시즌 2승을 거둔 홍정민(23,CJ)이 4위에 올랐고,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컷을 통과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발휘한 박지영(29,한국토지신탁)이 5위에 자리했다. 한편, K랭킹은 지난 2019년 KLPGA가 선수 기록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구축한 독자적인 랭킹 시스템으로, 새로운 관전 포인트와 흥미 요소를 제공해왔다. 지금까지 최혜진(26,롯데), 이다연(28,메디힐), 임희정(25,두산건설 We’ve), 김효주(30,롯데), 장하나(33,쓰리에이치), 박민지(27,NH투자증권), 박지영, 이예원, 윤이나(22,솔레어) 등이 1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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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 K랭킹, 대상포인트, 평균타수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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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대회 2025’, 성황리에 마무리!
- (사진제공=KLPGA) 지난 1일(월)부터 5일(금)까지 닷새간(예선 이틀, 본선 사흘) 전라북도 군산시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6,349야드)의 토너먼트 아웃(OUT), 토너먼트 인(IN) 코스에서 열린 ‘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대회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5년부터 KLPGA와 삼천리가 우수 여자 아마추어 골퍼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공동 주최하고 있는 ‘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대회’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했으며, 매 대회 유망주를 발굴해내며 국내 여자 골프의 화수분 역할을 하고 있다. 본 대회는 고등부와 중등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고등부에서는 박서진(17)이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70-67-64)의 성적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중등부에서는 이다경(15)이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71-66-70)로 우승을 차지했다. 고등부에서 우승한 박서진은 2025년 KGA 랭킹에서 2위를 기록 중이며 이번 대회 우승 전에도 ‘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대회 2023’에서 중등부 4위에 올랐고, 지난해 아마추어로 출전한 KLPGA투어 ‘SK텔레콤 · SK쉴더스 챔피언십 2024’ 대회에서 공동 12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박서진은 “지난주 '제29회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고 이번 주에 다시 한번 우승해서 더욱 기쁘다. 무엇보다 'KLPGA 준회원 실기 테스트 면제권'을 얻게 되어 더욱 기분 좋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70-67)를 기록한 박서진은 “계속 샷 감이 좋았기 때문에 오늘 최종 라운드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면서 “전반부터 버디를 계속 잡으면서 좋은 흐름을 끝까지 유지하려고 집중했다. 14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오늘 우승할 수도 있겠다’라는 예감을 했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박서진은 “아낌없이 지원해 주는 핑, 브리지스톤 관계자분들과 서울 한양 컨트리클럽, OK 골프 장학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9년 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박준범 코치님께도 항상 감사드린다. 그리고 국가대표팀 김형태 감독님과 민나온 코치님께도 감사하며 늘 옆에서 응원해주는 가족들도 고맙다. 마지막으로 아마추어를 위해 좋은 대회를 마련해 준 KLPGA와 삼천리에도 감사하다.”며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박서진은 “6살 때 미국에서 처음 골프를 접했는데, 공을 치는 것이 재밌고, 잔디 위에서 마음껏 놀면서 칠 수 있는 점이 좋아서 골프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대회에 참가하면서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한 박서진은 2023년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와 ‘블루원배 제40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2024년에는 국가대표로 활동하기도 했다. 박서진은 고등부 1위부터 3위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KLPGA 준회원 실기 테스트 면제권’과 통합성적 1위를 통해 ‘정규투어 또는 드림투어 추천 자격’까지 얻게 됐다. 박서진은 “10월 초 국가상비군 자격으로 출전하는 세계선수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것이 1차 목표고, 그 후에 KLPGA투어에서 일생에 한 번뿐인 신인상을 받고 오랜 기간 선수 생활을 하며 명예의 전당까지 오르고 싶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고등부 2위는 지난해 중등부에서 우승한 이시은(16)이, 3위는 양태양(17)이 차지해 ‘KLPGA 준회원 실기 테스트 면제권’을 얻게 됐다. 중등부에서는 우승을 차지한 이다경에 이어 김서아(13)가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69-68-71)로 2위를 기록했으며, 박유빈(13)이 중등부 3위로 마무리했다. 주최 측은 각 부문 우승자를 비롯한 상위권 선수에게 장학금과 부상을 제공했고, 1라운드 종료 후에 ‘도전! 미션 뽑기’ 이벤트를 열어 미션에 성공한 선수에게는 푸짐한 상품을 지급하는 등 참가 선수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한편, 창립 70주년을 맞은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는 도시가스, 열, 전기 등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에너지를 모두 공급하며 고객과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그동안 KLPGA 정규투어 대회 개최뿐 아니라 선수 후원을 통해서도 여자 골프 발전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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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대회 2025’,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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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 이글 ‘세이브’ 김민솔, 생애 첫 KLPGA 우승!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시즌 2승째 경사
- 김민솔의 우승을 함께 축하하는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선수들. (왼쪽부터) 이율린, 임희정, 김민솔, 박결, 박혜준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의 막내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하며 구단의 시즌 2승을 견인했다. 김민솔은 지난 24일(일) 경기도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최종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하며 2위 노승희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올해 드림 투어(2부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민솔은 추천 선수 자격으로 출전했고, 2019 유해란 이후 6년 만에 추천 선수 우승 신화를 새로 썼다. 나흘간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은 김민솔은 정규투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라는 진귀한 기록도 동시에 써냈다. 김민솔은 1라운드에 10언더파로 코스 레코드를 세우며 강렬하게 출발했고, 2라운드에도 6타를 줄이며 독주했다. 공동 선두로 돌입한 최종라운드에는, 마지막 3개 홀에서만 4타를 줄이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18번홀에서 성공시킨 10m 이글 퍼트가 우승을 지켜내는 완벽한 피날레가 됐다. 김민솔은 우승 직후 눈물을 흘리며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올 시즌 목표를 ‘계속 성장하자’로 잡았는데, 기대하지 않았던 우승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는 우승 소감과 함께 “남은 정규투어를 잘 마무리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두산건설은 김민솔의 고등학교 시절부터 재능을 발굴하고 동행을 이어왔다. 국가대표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 세계 아마추어팀 선수권 금메달을 획득하고, 지난해 6월 프로로 전향해 올해 드림 투어에서 4승(상금 1위)을 올리기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했다. 두산건설의 든든한 후원에 힘입어 김민솔은 한 발 빠르게 챔피언이 되었고, 정규투어 시드를 조기 획득했다. 오는 9월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챔피언십부터 정규투어에 나설 수 있으며, 풀시드는 내년까지 유효하다.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은 김민솔의 우승으로 구단의 통산 2승이자 시즌 2승의 경사를 맞았다. 지난 7월 창단 첫 승(롯데 오픈 박혜준)에 이어, 한 달여 만에 트로피를 추가하며 골프단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두산건설이 소속 선수들에게 부여하는 ‘We’ve’의 다섯 가지 가치(Have, Live, Love, Save, Solve) 중 ‘세이브(Save)’를 선택한 박혜준과 김민솔이 나란히 마지막 홀 접전 끝에 ‘지켜내는 우승’을 만들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은 2023년 유현주, 박결, 유효주, 임희정과 당시 국가대표였던 김민솔을 영입해 5명으로 출발했다. 올해 박혜준과 이율린이 합류해 7인 체제가 되었으며, 개인 종목의 한계를 넘어선 끈끈한 팀워크와 체계적인 관리 및 지원으로 소속 선수들의 성적 향상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골프단 단장을 맡고 있는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는 "오랜 시간 가까이서 지켜본 김민솔은 묵묵히 앞만 보고 달리는 노력형 에이스로, 끊임없는 노력이 이번 우승으로 나타났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시즌 2승째 쾌거를 올리며 두산건설 We’ve 골프단에 ‘위닝 멘탈리티’가 자리잡기 시작했다”며 “선수들이 서로 성장의 시너지 낼 수 있도록 지원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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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관광협회 박병환회장의 하이앤드 골프여행-노르웨이 1 편] 24시간 백야골프 버킷리스트, 노르웨이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
- 대한민국 최초 바이킹골프 1탄 - 24시간 백야골프 버킷리스트 세계 24위, 노르웨이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3국 하이엔드 골프클럽 한국골프관광협회 초청 바이킹골프”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 노르웨이 1위, 유럽4위, 세계 24위(골프다이제스트 2024년), 세계 88위(골프매거진 2023년), 2024-25 골프매거진에서는 세계100대 골프 리조트 필자는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24시간 백야골프를 실현했다.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10시까지 24시간 대기록을 세웠다. 정말이지 중간에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다. 전날 36시간의 비행을 거쳐 몇시간의 수면과 휴식 후 강행군이었다. 그럼에도 더 늙고 병들기 전에 반드시 해내야만 하는 라운드였다 - A Must-Play - 필자가 2017년에 16시간 동안 144홀 라운드 기록 이후 가장 잊히지 않을 라운드였다. 밤 11시 부터 살짝 어둠기가 있다가 3시 되니까 점점 밝아져 3시 반이 되니까 햇살이 들어오는 백야의 진수를 맛보면서 24시간 골프 라운드를 마쳤다. 인생에는 누구나 잊지 못할 중요한 경험의 시간이 있다. 필자에게는 북유럽 3개국 "바이킹골프"가 그중 하나다. 2025년 7월 7일부터 23일까지, 15박 17일간의 북유럽 3개국 7개 골프클럽, 10개 코스 18회 라운드 하는 행운의 시간이었다. 이곳 3개국은 7월에도 10도 ~ 20도의 가을 날씨였다. 나 개인이라기보다는 한국골프관광협회에 대한 초청이었다. 도착부터가 예사롭지 않은 일정이었다. 14,500 Km 거리, 4번의 항공편 환승, 36시간 비행 끝에 도착한 지구상 최고의 환상적이고 독특한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에서의 골프 라운드였다. 노르웨이 정식 명칭은 노르웨이왕국(Kingdom of Norway)으로, 해안선의 길이는 25,148㎞이다. 면적은 38만 7,000㎢ (스발바르 제도- Svalbard Islands - 포함)로 우리나라의 4배에 달하며, 인구는 560만 명(2025년 현재), 수도는 오슬로(Oslo)이다. 1인당 국민소득은 9만 5천 달러(2024년)로 세계 4위의 부자 나라다. 노르웨이에는 190여개 골프코스가 있으며, 노르웨이 골프의 역사는 비교적 현대적이며, 20세기 후반에 인기를 얻었다. 노르웨이 골프 연맹(NGF)은 1948년에 설립되었으며, 1956년에 최초의 노르웨이 전국 골프 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1924년에 설립된 오슬로 골프 클럽(Oslo Golf Club)은 노르웨이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클럽이다. 골퍼 수는 약 30만명이다. 노르웨이의 골프는 독특한 자연환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백야(Midnight Sun)로 불리는 해가 지지 않는 낮 동안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이러한 경험은 노르웨이 북부의 로포텐 제도에서 더욱 특별하다. 로포텐 제도의 로포텐 링크스 (Lofoten Links)는 세계 100대 코스 중 하나로, 몽환적인 밤에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노르웨이 골퍼 빅토르 호블란드(1997, Viktor Hovland)는 오슬로에서 태어났으며, 2019년 프로로 전향했다. 그는 노르웨이 골프 선수로는 최초로 US 아마추어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이후 2020년 첫 승을 포함하여 PGA 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을 기록하며 노르웨이 골프의 역사에 획을 긋고 있다. 2025 7월 10~13 스코틀랜드 The Renaissance Club에서 열린 스코티시 챔피언십에서 공동 11위에 올라 더욱 인기를 얻고 있는 노르웨이의 골프 영웅이다. 필자는 7월 12일 노르웨이 트롬쇠 골프클럽에서 함께 동반라운드를 했던 현지 레슨프로는 18홀 라운드후 점심시간에 그의 중계라운드를 보면서 열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파71·61-55-48-42 미터) 김쇠이 섬 호브(Hov on Gimsøy island) 해안가에 아름답게 자리 잡은 18홀의 화려한 링크스 코스다. 6월부터 7월 말까지 8주간 24시간 해가 지지 않는 백야골프(Midnight Sun golfing)를 경험할 수있다. 백야골프(Midnight Sun Golfing)와 오로라(Northern Lights)로 대변된다. 영국 출신의 제레미 터너(Jeremy Turner)가 설계했다. 1992년부터 골프장 설계에 대한 계획이 있었으며, 1998년 6홀, 2010년 9홀, 그리고 2015년 18홀 코스로 변모했다. 골프장은 모두 12개 롯지(Lodges)에 41개의 객실이 있어 80여명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다. 코스는 해변가에서 시작되며, 바다는 여러 개의 홀에서 워터해저드의 요소가 되며, 모래사장(sandy beaches)은 자연 벙커로 사용되며 피요르를 동시에 경험한다. 그야말로 하늘이 내린 자연의 축복받은 땅이다. 전 세계 수많은 골프코스 사진들 중에서도 으뜸인 이유가 바로 이러한 하늘이 내린 자연 요소들 위에 이 필드를 앉혀서 펼쳐지기 때문이다. 1번 홀(301-287-272-196미터) 은 그린 앞 오른쪽 30야드 지점은 바이킹의 무덤이 있었던 곳이라고 한다. 필자와 라운드를 위해서 멀리 오슬로에서 2시간 비행과 3시간 자동차로 달려온 노르웨이의 골프 저널리스트 아르네(Arne)는 이곳에 5번째 왔다고 한다. 그러면서 홀마다 다양한 스토리를 알려주면서 정말 유익한 라운드였다. 로포텐 링크스가 있던 곳은 바로 바이킹들이 크게 활동했던 지역이라고 한다. 그 위에 만들어진 역사적인 인문학적 의미를 갖고 있어 더욱 감동이었다. 2번 홀(Arholmen, 138-134-111-97미터) 시그니처 홀이다. 2단 그린(two-tiered green)이 작은 바위 노두(露頭)(a little rocky outcrop) 위에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앞에는 폿 벙커(a solitary pot bunke)가 하나 있다. 아름다운 해변과 이른 아침이면 바다 독수리(sea eagle)가 매일 바위에 앉아 있는 시그니처 홀로서 티에서 그린까지 모래와 갈대, 물이 이어지는 아름다움의 최절정을 느낀다. 그린은 앞부분 일부를 제외하고는 온통 바위로 둘러싸여 있으며 그 주위는 거대한 바다가 둘러싸고 있다. 홀의 이름 ‘Arholmen'에서 holmen은 스칸디나비아 언어에서 '작은 섬'이나 '섬 모서리'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 'Ar'은 모서리, 경계, 뾰족한 부분 같은 지형을 나타내는 말이다. 짧은 홀이지만 티에서 바라본 광경은 아무리 자신만만한 골퍼라도 겁을 먹게 하기(psyche out)에 충분하다. 노르웨이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인해 바람 속에서 샷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에게 보상을 준다. 우리는 멋진 랜드마크 뷰가 보이는 챔피언티 (138미터)에서 라운드를 했다. 내리막을 감안하면 140야드였다. 필자는 24시간 동안 5번을 라운드 하면서 4번을 그린에 올려 파를 했고, 한번은 벙커에 들어가 보기를 했다. 모처럼 이러한 세계적인 홀에서 훌륭한 성적이었다. 7번 홀(481-449-389-389미터) 필자가 가장 맘에 들어 했던 홀 중 하나다. 활처럼 왼쪽으로 심하게 굽으면서 큰 도그레그 홀이며 왼쪽에는 그린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호수가 장관이다. 특히 9번 홀 티박스에서 바라본 홀은 7번 홀 티박스 주변의 거칠고 야생적인 바위와 식생의 모습이 자연 그대로 날 것의(crude) 거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큰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페어웨이의 모습은 황홀한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14번 홀(381-326-323-258미터) 오른쪽 도그레그이다. 북대서양의 파도를 따라서 커다란 바위들이 반들반들하게 역사 속에서 연마된 수없이 이어지는 자연의 장관을 보여준다. 함께했던 아르네(Arne)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파4 홀이라며 극찬에 맞이한다. 사실은 홀의 흐름이나 영향에는 크게 관계가 없을 법도 한 레이아웃이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자연의 신비와 웅대함을 갖게 되니 극찬이 아깝지 않아 보였다. 16번 홀(430-402-311-311미터) 코스에서 가장 길고 거친 파4 홀이다. 백마커에서 블라인드 티샷을 한 후 홀은 내리막길을 걸으며, 페어웨이는 길고 그린이 있는 입구 쪽으로 향하면서 상당히 좁아진다. 그야말로 복불복의 티샷이다. 그린 앞쪽의 두 개의 벙커가 멋진 디자인을 확 시켜준다. 그린 뒤로 크고 작은 돌들이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그 뒤로 펼쳐지는 대자연의 바다 북대서양이 답답했던 가슴속의 상념들을 모두 날려주는 듯하다. 어떤 골프장 설계가도 이러한 콘셉트의 골프코스를 상상 못했을 것이다. 자연에서 빚어낸 바위와 모래 그리고 바닷물이 빚어낸 신들이 노는 놀이터를 상상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것 같았다. 제레미 터너(Jeremy Turner, UK, 1947 ~ )는 스코틀랜드의 한 조각이 로포텐의 야생에 떠밀려왔다 (A piece of Scotland washed up in the wilds of Lofoten) 라고 썼다. 그리고 이번 골프여행에서 무엇보다도 잊을 수 없었던 것은 터보프롭 여객기(Turbo-propeller Airliner = 涡轮螺旋桨 [wōlúnluóxuánjiǎng])를 이용했다는 것이다. 터보프롭 여객기(Turbo-propeller Airliner = 涡轮螺旋桨 [wōlúnluóxuánjiǎng])는 인구가 적고 버스나 철도 시설이 약하며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북유럽에서 많이 이용한다. 필자도 이번 여행에서 오슬로 공항을 거쳐 보되 공항 (Norway Bodø Airport) 1,750 km - 노르웨이 스보라르 공항 (Norway Svolvær Airport, 현지 발음 “스볼바르”)을 이동할 때 바로 터보프롭기를 이용했다. 또한 로포텐에서 3박 일정을 마치고 트롬쇠 골프클럽(Tromsø Golf Club)으로 이동할 때도 50 Km 떨어진 레크네스 공항 (Leknes Airport)에서 트롬쇠 공항 (Tromsø Airport)까지 500 Km를 터보프롭기를 이용했다. 프롭기를 운영하는 비데뢰에(Widerøe) 항공은 북유럽에서 가장 큰 항공사인 스칸디나비아항공(SAS, Scandinavian Airlines System, http://www.flysas.com )의 자회사이다. 터보프롭 여객기(Turbo-propeller Airliner)는 터보제트 엔진보다 더 많은 추력을 제공하지만, 비행 속도가 증가할수록 이 장점은 감소한다. 짧은 활주로에서도 작동할 수 있으며 환경적인 이점도 크다. 18-64명의 승객을 수송할 수 있다. 이번 필자가 이용한 터보프롭 여객기는 39인승이었다. 재미있었던 것은 항공 티켓에 좌석번호가 없다. 일반 시내버스처럼 아무 곳이나 앉았다. 창이 잘 보이는 곳에 자리잡으면서 노르웨이 바다의 너무 아름다운 장면들을 비디오에 담기도 했다. 보되 공항에서 스볼바르로 오는 항공편을 이용하면서 만난 휴가중인 스위스 출신의 미녀 스칸디나비 항공사의 여승무원과 1시간 정도의 짧은 만남에서 항공편, 항공기, 트롬쇠, 로포텐 등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었다. 또한 친절한 기장의 현지 내용 설명에 “최고의 노르웨이 가이드”라고 농담하면서 맨 앞에 앉은 우리는 서로 대화를 주고받았다. 필자는 비교적 영어로 유머을 잘 하는 편이어서 그들과 쉽게 소통하면서 마음을 함께 열었다. 그녀의 제안에 공항에 착륙한 후 기장, 공항 관리 대표자, 캐롤라인 그리고 나는 함께 사진을 남기면서 여행의 재미를 더했다. 더 재미있었던 것은 로포텐 링크스에서 3박을 마치고 트롬쇠 골프클럽으로 가는 비행편에서 또 만나는 우연이 생겼다. 그녀는 스페인 카나리아 섬에 거주한다고 하니 꼭 언젠가는 가보고 싶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우연을 넘어 인연이 아닌가 싶다. 그곳에 오게 되면 꼭 연락하라고 하면서 1시간의 비행을 함께했다. 필자가 한국을 떠나는 날도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섭씨 35도를 오르내리고 있었다. 사상 유례없는 무더위였다. 출발 전날 주섬주섬 긴 팔 옷들과 두툼한 바람막이 그리고 내복을 챙겼다. 국내에 남아있는 모든 골퍼들에게 대단히 미안한 마음을 한 켠으로 하면서 필자가 복을 많이 받은 것은 맞는 것 같다는 행복감은 어쩔 수 없었다. 이번 초청은 대한민국 역사에 또 작은 획을 긋는 라운드였다. 누구도 생각해 보지 못한 골프 목적지였다. 누군가는 노르웨이에도 골프장이 있나요?라고 우문 아닌 우문을 나에게 던졌다. 그만큼 우리는 철저히 이곳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던 것 같다. 북유럽 3개국 명문 골프클럽들과 한국골프관광협회와의 상호 협력과 골프 발전을 위해 이뤄진 이번 골프 초청 방문은 초청한 모든 골프장들이 유럽을 넘어서는 세계적인 코스들이었기 때문에 더욱 값졌다. “바이킹골프” 명칭은 아마도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필자가 최초로 명명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이곳의 골프장 관계자들이 바이킹골프가 뭐냐고 오히려 필자에게 반문한다. 그래서 이유를 말했더니 너무 획기적이라면서 자기들은 한 번도 그런 생각을 못 해봤다고 한다. 정말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8세기부터 11세기까지 바이킹들이 유럽 전역을 휩쓸던 국가들의 골프장을 라운드 하는 매우 특별하고 감동적인 골프 데스티네이션에서의 짜릿한 경험이었다. 나는 이러한 작은 서사를 앞으로 “바이킹골프”라는 소제목으로 7회에 걸쳐 유력 골프잡지사, 골프 포털사이트, 인터넷 골프매체 및 각종 매거진 등에 기고할 것이다. 물론 나의 블로그에는 매우 상세하게 전 일정을 일기를 보듯 볼 수 있도록 소소한 내용까지 상세하게 옮길 예정이다. 바이킹시대는 793년 6월 8일 잉글랜드 린디스판 수도원 (Lindisfarne Priory) 약탈 사건부터 1066년 노르만족의 잉글랜드 정복까지를 말한다. 일부 학자들은 789년 덴마크 바이킹의 영국 침공을 시작으로 보기도 한다. 로포텐 제도의 바이킹 역사도 흥미롭다. 토레 요르트(Tore Hjort)는 노르웨이 로포텐 제도(Lofoten Islands) 지역을 다스리던 바이킹 족장으로 전해진다. 그는 로포텐 제도 내 특히 깁쇠야(Gimsøya) 섬에 거주했을 가능성이 크며, 해당 지역은 그의 영향 아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르웨이의 왕인 올라프 트뤼그바손(King Olav Tryggvason)에 의해 999년에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토레 요르트(Tore Hjort)가 다스렸던 지역에서는 바이킹 부족과 관련된 유적들, 예를 들어 바이킹 배가 정박하였던 장소, 이교도 사원, 바이킹 시대 무덤 등이 발견되고 있으며, 이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관광 및 승마 체험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다. 바이킹골프의 첫 방문지 바로 그토록 유명하고 방문이 까다로운 노르웨이 최고의 골프코스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 이다. 사실 필자는 코로나 이전부터 이곳을 골프 버킷리스트 리스트에 올려놓았다. 그러다가 지난해 2024년 골프장 측과 접촉을 했으나 성사가 되지 못하다가 드디어 금년에 그 꿈이 이뤄졌다, 골프장을 방문을 위한 준비와 여정은 녹녹치 않았다. 무엇보다도 현지의 항공편이 쉽지 않았다. 노르웨이 북서쪽 북위 68도에 위치했다. 일반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이브네스 공항(Evenes Airport)이 아닌 스보라르 공항(Svolvær Airport)을 선택했다. 이브네스 공항에서는 골프장까지 200 km였으며, 스보라르 공항에서는 50 km였다. 현지 발음으로는 “스볼바르”다. 당연히 항공료도 차이가 났으며 오슬로에서 직항도 있는 이브네스를 선호하지만 필자는 중국 골프장 설계가 친구와 함께 후자를 선택했다. 차를 렌트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현지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지만, 골프에만 집중하는 것을 택하면서 차를 렌트하지 않고 오슬로에서 보되 공항 (Bodø Airport)을 경유해서 스보라르 공항(Svolvær Airport)를 이용했다. 공항에서 골프장까지 50 km 거리의 택시비가 거의 20만원 정도다. 우리나라의 4배 이상 비싼 비용이었다. 렌트 카의 비용도 평균 하루에 25만원에서 40만원이다. 정말 무서운 비용이다. 국민소득이 우리나라의 3배에 가까운 10만 달러가 보여주는 높은 물가는 상상을 초월했다. 노르웨이의 물가는 상상 이상이다. 골프장 근처의 5km 지점에 위치한 수퍼에서 콜라 500ml는 4000원 정도였다. 그런데 공항은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샌드위치는 13500원, 콜라는 6300원이었다. 당연히 골프장에 있는 레스토랑(클럽하우스가 실용적이라 간단한 간식과 빵 종류만 있다) 로벤은 골프장과 롯지 사이에 있었는데 각각 1km 거리에 있었다. 골프장에서 숙소인 롯지 까지는 거의 2km였다. 대부분 렌터카를 이용하지만 필자는 골프 이외에는 관심이 없던 터라 공항에서 택시로 50km를 갔다. 아침 뷔페는 4만원, 저녁은 필자가 좋아하는 대구 요리로 했다. 이번 요리는 조금 상세히 알리고 싶다. 대구(영 Cod, 중국어 鱈鱼[Xuěyú])는 북유럽 특히 노르웨이가 자랑하는 최고의 상품이다. 노르웨이 사람들은 노르웨이산 대구는 최고라고 자부한다. 튀르피스크(Tørrfisk, 영 스톡피쉬(stockfish))는 소금을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공기와 바람에 매달아 말린 생선으로 주로 대구를 말한다. 대구 요리의 가장 일반은 튀르피스크(Tørrfisk)를 스튜로 만들지만 물기는 거의 없는 스테이크 형식으로 나온다. 원산지는 주로 노르웨이 북부이며, 특히 로포텐(Lofoten)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로 이곳 사람들의 자부심이 대단했다. 가격은 꽤 비싼 편이지만 노르웨이, 특히 로포텐을 방문하면 꼭 맛보아야 할 전통적인 음식 중 하나이다. 필자는 저녁을 이곳에서 두 번 먹었는데 모두 튀르피스크(Tørrfisk)로 했다. 정말 최고의 맛이었다. 두 사람이 메인 요리와 콜라만을 먹었는데도 1인당 20만 원이었다. 스타터와 디저트가 포함된 3 코스로 먹었다면 1인당 최하 17-8만 원은 나왔을 것이다. 한국에서 갈 때는 최소한 3번의 환승에 24시간 전후가 소요되며, 골프채를 가져갈 경우 그 비용 또한 로컬 항공을 이용 시 별도로 큰 비용을 감수해야 한다. 우리는 당연히 골프채를 렌트했으며 18홀에 7만 원이다. 이러한 많은 장해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반드시 가야 했다. 그 이유는 이제 필자도 나이가 60이 넘었다. 더 이상 버킷리스트를 미룰 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야말로 더 늙고 병들기 전에 이승의 천국에 가봐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죽어서 저승의 천국에 갔을 때 어디가 더 좋은지 이것도 글로 남기려 한다. 물론 전달이 될는지는 모르지만 그것은 아마도 후세의 멋진 골퍼가 나의 경험을 이심전심 텔레파시로 받아서 이뤄줄 것이라 믿는다. 나는 이자리를 빌어 하고 싶은 이야기가 한가지 있다. 우리는 언제까지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골프에 매몰될 것인가? 그러기에는 인생 100년은 너무 짧지 않은가? 30년 이상 골프를 했다면 이제 어쩔 수 없는 동남아 골프여행이 아니라면 작별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우리나라 골퍼들은 왜 그리들 한가한지{?} 모르겠다. 천년만년 사는 것도 아닌데. 필자는 수많은 하이엔드 해외골프를 경험해 보았지만 이번만큼 흥미롭게 당기는 순간도 그리 많지 않았다. 페블비치나 올드코스는 숙명적으로 갔다고 한다면 북유럽 "바이킹골프"는 진정 탁월한 선택이었다. 필자는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를 방문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4개월 동안 준비했다. 너무 먼 여정, 일반적이지 않은 교통편, 엄청난 비용, 부족한 현지 인프라, 낯선 언어까지 난제였다. 필자는 모든 문제를 유럽 현지 외국 친구들과 상의했으며, 골프장 마케팅 매니저인 Katie의 친절한 도움을 받았다. 다행히 노르웨이의 친구인 유명한 골프 저널리스트 아르네(Arne)의 조언과 도움으로 실마리를 풀어갈 수 있었다. 그는 나와의 재회를 위해 부인과 같이 나의 골프일정에 합류했다. 그러나 그는 13일부터 20일까지 북아일랜드의 로열 포트러쉬 골프클럽 (Royal Portrush GC)에서 열리는 제153회 디오픈(13-20 July 2025) 초청기자로 참가하면서 전일정을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했다. 진심 감사하지 않을 수없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한국어는 아무 쓸모가 없었다. 준비기간 어디에도 한국어나 한국인이 끼여들 자리가 없었다. 익숙치 않은 명칭의 발음이나 훈독도 매우 낯설었다. 단어들이 빨리 귀에 안들어 왔다. 언어를 배우는 3살 어린이 같았다. 우리는 모든 소통은 당연히 영어로만 했으며 그런 가운데 고유명사는 노르웨이어를 사용해야 했다. 다행히 학창시절 제2외국어로 독일어를 했던 것이 조금 도움이 되었다. 나의 도착기는 그야말로 고난의 행군이었다. 인천 공항 - 중국 광저우 2100 km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풀공항 (Netherlands Amsterdam Schiphol Airport) 9,200 km - 노르웨이 오슬로 가르데르모엔 국제공항 (Norway Oslo Gardermoen Airport) 1,400 km - 노르웨이 보되 공항 (Norway Bodø Airport) 1,750 km - 노르웨이 스보라르 공항 (Norway Svolvær Airport) 100 km 그리고 Lofoten Links Lodges까지 택시로 50 km를 달려왔다.결국 총 길이는 14,500 Km였다. 지구의 둘레가 40,075 km이니 이번 노르웨이 로포텐 링크스 도착까지 지구의 1/3 넘게 온 것이다. 로포텐 링크스 도착까지 전체 거리는 14.450 km, 환승 포함한 전체 항공 시간만 무려 36시간이 걸렸다. 물론 2회 환승에 21시간 걸리는 항공편도 있다. 비용은 2배 정도로 편도 150만 원대다. 그러나 필자는 중국에서 참가하는 친구와 중간에서 합류하고 또 경제적인 측면도 있어서 몸으로 때웠다. 바이킹골프 2탄에서는 로포텐 링크스에서 3박의 일정을 마치고 50 Km 떨어진 레크네스 공항 (Leknes Airport)에서 트롬쇠 공항 (Tromsø Airport)까지 500 Km를 로컬 항공으로 이동한 후 골프장에서 마련해준 The Dock 69°39 by Scandic에서 2박을 하면서 세계 최북단 18홀 골프장 (69° 39' 30" N) 노르웨이 Tromsø GK (The world's northernmost 18-hole golf course 69° 39' 30" N)에서 36홀 라운드를 한다. 화성에서 골프를 하는 기분은 어떨지 생각해 보게 된다. 로포텐 링크스는 한마디로 세계에서 가장 스펙터클 하고 독특한 골프코스 중 하나이다(One of the Most Spectacular & Unique Golf Courses in the World). 골프장은 씨사이드 링크스 코스(Seaside links course )로 분류된다. 플레이를 하면서 코스를 걷는 것은 여러 개의 홀에서 바다는 워터 해저드가 되고 샌드비치는 자연 벙커 역할을 하는 웅장한 경험이다. 떠나는 날 로포텐 링크스 골프장을 만든 소유주 Mr. Frode를 만난 것은 나에게 큰 행운이 아닐 수 없다. 로포텐 링크스는 1992년부터 이 원대한 작업을 준비하던 부친 토르 호브(Tor Hov)이 6홀 완성을 목전에 두고 작고 했다. 이후 그는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고 아버지 유업을 평생의 가치로 삼아 일궈낸 불후의 대작을 이뤘다. 그의 노력 앞에 경의와 감탄을 넘어 골프인으로서 존경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바쁜 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주었다. 인터뷰에서 그의 골프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묻어남을 느낄 수 있었다. 2024년에 카봇은 로포텐 링크스를 인수했으며 지금 마무리 절차에 들어간다고 한다. 그러고 나면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고 꼭 다시 방문해 달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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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관광협회 박병환회장의 하이앤드 골프여행-노르웨이 1 편] 24시간 백야골프 버킷리스트, 노르웨이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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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We've 골프단, ‘스윙앤쉐어’ 행사 성황리 마무리...부산·인천에서 입주민과 함께 특별한 하루
-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지난 26일, 부산과 인천의 자사 브랜드 아파트 단지에서 개최한 ‘스윙앤쉐어(Swing&Share)’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스윙앤쉐어’는 골프와 나눔의 의미를 담은 행사로,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 두산건설의 아파트 단지에서 입주민과 만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천안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에서 처음 개최했고, 입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두 지역 동시 진행으로 규모를 한층 키웠다. 26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소속 선수 7명 전원이 참여했다. 유현주·박결·이율린은 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를, 유효주·김민솔·임희정·박혜준은 인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를 방문해 골프를 사랑하는 입주민들의 응원에 보답하는 시간을 보냈다. 선수단은 사전 신청한 입주민을 위해 맞춤형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으며, 이후엔 입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팬 사인회가 열렸다. 입주민들은 선수들의 친필 사인을 받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두산위브더제니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나눴다. 특히 이번 ‘스윙앤쉐어’는 지난 6일 박혜준의 롯데오픈 우승으로 창단 첫 승을 달성한 후 처음 열린 행사로, 선수단과 입주민들이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인천에서 행사를 마친 임희정은 “굉장히 즐거운 하루였다”며, “골프를 좋아하시고 열정 있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또 한 번 느꼈다. 다음에도 좋은 팁들을 알려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단 첫 승의 주인공 박혜준은 “첫 우승 이후 입주민 분들과 우승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응원과 축하의 말씀들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율린은 부산에서 “입주민 분들을 만나 재능 나눔을 하게 되어 너무 뜻깊고 좋았다. 누군가에게 레슨을 해주는 건 처음이었는데, 많이 즐거워해주셔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고, 유현주는 “입주민 분들을 직접 뵙고 나니 앞으로 다른 곳에서 만나도 더 친숙하게 느껴질 것 같다”고 말했다. 부산에서 박결에게 아이언 레슨을 받은 입주민 정재영 씨는 “박결 프로님에게 평생에 한 번뿐일 소중한 레슨을 받았는데, 평소 풀리지 않던 문제점을 콕 집어 알려주셔서 좋았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김민솔에게 드라이버 레슨을 받은 인천의 이은정 씨는 “그동안 골프를 치며 고민이 많았는데 민솔 프로님을 만나고 다 해결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긴 시간 동안 입주를 기다려왔는데, 좋은 아파트를 만들어주시고 두산건설 We’ve 골프단과 만남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입주민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We’ve 골프단과 함께하는 ‘스윙앤쉐어’가 입주민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를 함께 높이는 행사로 자리잡길 바라며, 앞으로도 We've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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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We've 골프단, ‘스윙앤쉐어’ 행사 성황리 마무리...부산·인천에서 입주민과 함께 특별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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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주식회사 E1과 함께 ‘제13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
- (사진제공=KLPGA) 7월 17일(목),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친환경 에너지 기업 주식회사 E1(대표이사 구자용 회장, 이하 E1)과 함께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E1 본사에서 ‘제13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KLPGA와 E1은 지난 5월 열린 ‘제13회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자선기금 약 3억 원을 조성했다. 특히, 올해는 ‘제13회 E1 채리티 오픈’ 우승자인 박현경(25,메디힐)이 상금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KLPGA 선수들의 적극적인 나눔 참여가 더해졌고, E1도 매칭 기부로 뜻을 함께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자선기금이 마련됐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KLPGA와 E1은 조성된 자선기금 중 2억 5천만 원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네이버 해피빈에 전달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과 한부모·미혼모 가정 및 청소년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과 E1 전진만 대외협력실장, 굿네이버스 현대중 대외협력실장, 해피빈 이미경 리더를 비롯해 ‘제13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현경까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KLPGA 선수 대표로 참석한 박현경은 “’제13회 E1 채리티 오픈’ 우승자로서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E1과 함께 13년 동안 의미 있는 기부 활동을 이어올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마련된 이번 자선기금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KLPGA는 받은 사랑을 더 널리 나눌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약 5천만 원의 잔여 기금으로 KLPGA는 여성 관련 사회복지 시설에 기금 및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E1은 장애인 의류 지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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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주식회사 E1과 함께 ‘제13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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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만수정 KLPGA 드림투어 17차전’ 개최 조인식 가져
- (사진제공=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KLPGA빌딩에서 ‘만수정 KLPGA 드림투어 17차전’의 개최 조인식을 진행했다. 산삼숯불장어구이 전문 기업 만수정(대표이사 김민수)이 주최하는 '만수정 KLPGA 드림투어 17차전'의 총상금은 7천만 원이며, 대회는 9월 29일(월)부터 30일(화)까지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만수정 김민수 대표이사는 “골프,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에 대한 후원을 계속해 온 만수정이 KLPGA 드림투어의 17차전을 개최하게 됐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젊은 선수들이 꿈과 희망을 얻기를 바라며, KLPGA 드림투어의 발전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에 KLPGA 김상열 회장은 "KLPGA투어에서 엄마 골퍼이자 맏언니로 활약하는 안선주 선수를 후원해주시고, 또 우리 선수들이 즐겨 가는 곳으로도 유명한 산삼숯불장어구이 전문 기업 만수정과 드림투어를 만들게 되어 기쁘다.”면서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KLPGA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만수정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서 2005년 창업한 이래로 현재까지 골프, 축구 등을 통해 스포츠에 대한 후원을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는 산삼숯불장어구이 전문 기업이다.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 중에는 안선주(38)를 메인 스폰서로서 후원하고 있으며, 서브 스폰서로 장하나(33,쓰리에이치), 한진선(28,메디힐), 현세린(24,대방건설)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만수정은 인근에서 정규투어 대회가 열리면 참가 선수에게 무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선수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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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만수정 KLPGA 드림투어 17차전’ 개최 조인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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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위드플러스시스템, KLPGA 통산 4승의 지한솔 프로 후원 계약
- 사회적기업 ㈜위드플러스시스템이 KLPGA 지한솔 프로와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는 조인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WP스포테인먼트) 지한솔의 소속사인 WP스포테인먼트는 지난 24일 “지한솔이 위드플러스시스템과 조인식을 열고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2025시즌 KLPGA 투어에서 상의 우측 카라에 위드플러스시스템 로고를 달고 대회 및 공식 일정을 소화하게 되었다. 지한솔 프로는 조인식에서 "저를 좋게 봐주시고 이번 후원을 결정해주신 위드플러스시스템의 김승모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위드플러스시스템 이름에 걸맞은 훌륭한 선수이자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데뷔 11년차인 지한솔 프로는 매년 꾸준한 성적을 보여주며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있다. 특히 지난 시즌 초반 컨디션난조로 어려움도 있었지만 덕신EPC·서울경제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우리에게 건재함을 알려왔다. 사회적기업 위드플러스시스템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간병 지원, 근로자 파견 등 시설 유지관리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기업이다. 2016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은 이후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부천 국제판타스틱 영화제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 저소득층에게 연간 2억 원 규모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김승모 위드플러스시스템 대표이사는 "뛰어난 실력과 훌륭한 팬 서비스를 갖춘 지한솔 프로를 후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번 후원을 계기로 점진적으로 후원 규모를 늘려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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