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2R 공동선두
(사진제공=KLPGA)
황유민은 8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힐스 컨트리클럽 서-남코스(파72·6,556야드)에서 계속된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8개 버디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았다.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올 시즌 국내 투어 우승 없는 황유민은 버디 8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황유민은 비회원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내년 투어 카드를 획득했다.
통산 2승의 황유민은 163cm의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260야드 이상 날리는 장타력을 과시하고 있다. 올 시즌 황유민은 두산 매치플레이 단독 2위, DB그룹 한국여자오픈에서 단독 3위를 했다.
현재 시즌 상금 23위에 대상 포인트 27위다.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준우승과 6월 한국여자오픈 단독 3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동 4위를 포함한 총 5번 톱10에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