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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바이킹골프 6탄 ] 스웨덴 가장 아름다운 엘리제팜 골프리조트(Elisefarm Golf Resort)
        필자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3개국, 유럽 최고의 하이엔드 골프클럽들의 한국골프관광협회 초청에 2025년 7월 7일부터 23일까지, 15박 17일간 7개 골프클럽, 10개 코스를 18회 라운드 하는 행운을 가졌다. 바이킹의 후손들인 노르웨이, 덴마크 그리고 스웨덴 3개국은 한여름 7월에도 10도~25도의 가을 날씨였다.   스웨덴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 동부에 위치한 나라로, 수도는 스톡홀름, 인구 1100만 명, 면적은 528,860㎢ 로 우리의 5배다. 북유럽 국가 중 유일하게 인구가 천만 명이 넘는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고, 역사적으로도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패자 역할을 해왔다. 2026년 1월 기준, 1 스웨덴 크로나(SEK)는 157원이다. 2025년 1인당 국민소득은 6만 6천 달러다.   첫 데스티네이션 노르웨이의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에서의 꿈의 24시간 백야 골프(Midnight Sun Golf), 지구 최북단 트롬쇠 골프클럽(Tromsø GK, 69° 39' 30" N) 라운드의 미션, 1,600km의 비행을 거쳐 덴마크 코펜하겐에 도착. 덴마크 최고의 스칸디나비안 골프클럽(Scandinavian Golf Club) 36홀 라운드, 덴마크 1위 골프클럽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 스웨덴 9위 더 내셔널 골프클럽(The National Golf Club) 36홀 라운드를 마치고 오늘은 스웨덴에서 가장 아름다운 엘리제팜 리조트(Elisefarm Resort)이다. 그리고 마지막은 스웨덴 4위 명문 크리스티안 스태즈 골프클럽(Kristianstads Golf Club) 36홀에서 라운드하는 행운을 가졌다.   767년 중국 당나라의 위대한 시인 두보(杜甫)의 시 등고(登高)에서 "老病相催兩鬢霜, 一杯濁酒暫相忘 - 늙고 사오나오매 흐린 숤 잔(盞)을 새려 머믈웻노라" 고 언급했듯이 늙고 초췌한 모습을 한탄하며 탁주잔을 부여잡는 그의 시를 되새기며, 필자는 동남아, 중국, 일본 골프의 늪에서 벗어나서 수려하고 스펙터클한 전세계 골프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고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 또한 괜찮은 인생이라 확신한다.   덴마크와 스웨덴에서의 라운드는 매우 행운이었다. 덴마크 일정과 스웨덴으로 넘어가는 600km의 거리를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끔찍한 운명이 덴마크 첫날 일정에서 라운드 도중에, 코펜하겐에 거주하는 중국인 친구 Yanan Wu를 만나 이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던 것은 정말 큰 행운이 아닐 수 없었다.       우리는 덴마크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에서 라운드를 마치고 스웨덴의 더 내셔널(The National)까지 200km의 거리를 그의 승용차로 함께 했고, 골프도 함께 했다.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 않고서는 이런 행운은 절대 없으리라! 덴마크와 스웨덴에서의 택시비는 10Km에 7만원 정도이니 만일 택시를 타고 이동했더라면 국경을 넘나드는 200km 거리는 100만 원은 훌쩍 넘었을 것이다.   여행가방 하나 달랑 둘러매고 도심지나 유명 관광지로 향하는 여행은 일반적으로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으니 그야말로 a piece of cake 아닌가?   골프장은 대부분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대중교통이 없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15kg 내외의 골프 백, 각종 옷이나 용품 등을 넣은 슈트케이스(suitcase) 그리고 기본적인 백팩 등 군인들의 완전군장(in full gear)보다 더 심하다. 수백 킬로미터를 이동하는 유럽의 명문골프장 버킷리스트 골프여행은 그 누구도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다. 승용차를 렌트하는 것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에 쉽게 선택할 수도 없다.   마침내 나의 골프에 대한 열정과 도전을 하늘이 알았던 것일까? 생각지도 못했던 현지 동반 친구의 만남은 이번 여행의 신의 한 수, 천우신조(天佑神助)였다   이번 골프투어는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의 출생지로 오덴세 (Odense, 현지발음 우언슨) 그리고 스웨덴의 남서부로 정했다.   우리는 덴마크 일정을 마치고 승용차로 코펜하겐 공항을 경유하여 스웨덴으로 향했다. 덴마크와 스웨덴은 외레순 다리(The Öresund/Oresund Bridge)만 건너면 바로 상대국으로 들어간다. 우리는 통행료는 약 10만원(왕복 20만 원)을 지불했다. 16km 거리의 비용치고는 매우 비싼 편이다.   필자는 어제까지는 중국인 친구가 함께 했지만 앞으로는 혼자였다. 가장 문제는 역시 이동이었다. 더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엘리제팜 리조트까지는 북서쪽으로 50km였다. 그런데 엘리제팜의 배려로 픽업을 와 주었다. 정말 천만다행이자 행운이 아닐 수 없었다. 택시로 이동하면 비용이 30만원 내외였다. 감내하기 만만치 않은 비용이다.   엘리제팜 리조트(Elisefarm Resort)는 2005년에 영국의 유명한 건축가 마틴 호트리(Martin Hawtree)가 설계한 스웨덴 660여개 골프코스 중에서 19위에 랭크되어 있는 명문 코스이자, 스웨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리조트로 알려져 있는 18홀 세미 프라이빗 코스다. 리조트 로고에는 멋진 꿩(pheasant)이 그려져있는데 이는 오래전 많은 동물들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1929년 마틴 호트리의 할아버지가 바스타드 골프클럽(Båstad Golf Club)의 올드코스를 설계한 이후 스웨덴에서 처음으로 호트리 가족이 디자인한(Hawtree golf design) 코스이다. 2005년 여름에 첫 선을 보였을 때 헨릭 스텐손(Henrik Stenson)과 루이스 스탈(Louise Stahle)의 시범 경기가 있었다.   클래식한 영국식 골프 코스를 모티브로 하여 자연 지형을 존중하며 조성되었고, 다양한 전략적 해저드와 다채로운 벙커 디자인이 골퍼들에게 도전과 즐거움을 제공한다. 4개의 티가 있다.   클럽하우스에는 스파, 실내외 200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는 큰 레스토랑을 갖췄으며, 프로숍에는 현지 로컬 분위기를 나타내는 다양한 엔티크 기념품 등도 구입이 가능하다. 2층에는 4성급 호텔의 41개의 예쁜 객실들이 인상적이다. 가을에 6개의 객실이 추가된다고 한다. 나는 이곳에서 2박을 하면서 18홀 코스지만 36홀 라운드를 했다.   엘리제팜(Elisefarm)은 가족이 운영하며 오너인 잉그리드 린네(Ingrid Linné) 여사는 변호사 이기도한 다재다능한 미모의 중년 여성이다. 필자는 잉그리드 여사와 한시간 동안 골프, 레스토랑, 농장 사업 및 골프장 주변의 상황 등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고 의견을 나눴다.     엘리제팜 레스토랑의 음식은 스코네의 맛의 요리 오아시스(A Culinary Oasis of Skåne’s Flavors)로 불릴만큼 풍미와 요리 장인 정신(Culinary craftsmanship)에 대한 깊은 열정이 배어나온다. 전통과 현대가 어울리는 맛과 예술성이 돋보이는 정성스러운 음식에 감동받았다. 잉그리드 린네(Ingrid Linné) 여사는 직접 농장을 경영하면서 차별화된 재료와 세프들의 수준과 정성에 대해 매우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   직접 기른 야생 동물(칠면조, 사슴, 토끼 등), 갓 잡은 강꼬치고기(파이크퍼치, Pikeperch), 갓 구운 빵과 페이스트리 직접 훈제한 식품과 수제 주식은 이 지역 최고의 자원을 이용한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필자는 2박을 하면서 멋진 식사를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저녁식사에는 스웨덴 로컬 맥주 양조장인 풀토프타 고즈브뤼게리(Fulltofta Gårdsbryggeri)에서 생산한 “풀토프타 브뤼게리 알코홀프리 라거 061(Fulltofta Bryggeri Alkoholfri Lager 061)”, 스케파릅스 빙고드(Skepparps Vingård)에서 생산된 로컬 와인 “그랑프리 솔라리스(Grand Prix Solaris)”로 스웨덴 골프여행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스웨덴에서도 기후 온난화로 와인이 생산되다는 말에 적지 않게 놀랐다. 특히 “그랑프리 솔라리스(Grand Prix Solaris) 와인”은 밝고 아름다운 황금빛을 띠는 최고급 화이트 와인으로 평가된다. 온라인에서 750m 한 병에 4만원대에 판매된다.   엘리제팜 골프코스(파72•6444•5609•4673미터) 드라이빙 레인지, 피칭 그린, 퍼팅 그린, 벙커 연습장 등 연습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 골퍼들의 연습과 교육에 적합하다.   골프장은 거의 1년 내내 개장하며 한 겨울 눈 오는 10일 정도만 휴장한다고 한다. 카트는 당연히 페어웨이로 들어가지만 GPS가 없어서 레인지파인더(Rangefinder)는 필수품이다. 그린은 매우 관리가 잘 되어있었으며 그린 스피드는 9피트에는 미치지 못했다.   코스 페어웨이는 언듈레이션이 크지 않은 파크랜드 타입의 간혹 링크스와 히스랜드가 나타난다. 그린 주변과 페어웨이 랜딩 에어리어 양쪽에는 어김없이 벙커들이 기다린다. 페어웨이 벙커를 둘러싸고 있는 멋진 링크스 그래스가 야생의 모습을 보이며, 볼이 절대 가서는 안되는 곳이다. 이는 생각지 않은 재앙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린사이드 벙커들은 말끔하게 트리밍이 되어있어 상대적으로 공포는 덜했다. 페어웨이 외곽의 낮은 키의 러프에는 다양한 크기의 돌조각들이 운치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워터해저드는 7번, 12번, 18번 홀에서 만난다.         3번 홀(파3•166•145•134미터) 그린을 둘러싼 5개의 그림 같은 벙커가 멋진 뷰와 더불어 레귤러티에서 145미터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적지 않은 부담을 안겨준다. 전체적으로 그린 주변은 벙커로 핸디캡을 조정한다.   7번 홀(파4•370•286•258미터) 짧은 파4 홀이지만 티샷 시 바로 워터해저드와 좌우 큰 나무와 나뭇잎들이 매우 좁은 시야를 만들어 미스 샷이 나오기가 쉽다. 왼쪽 도그레그여서 이를 너무 의식한다면 필시 큰 낭패를 볼 것이다. 편안하게 스트레이트 드라이버 샷을 구사하라. 페어웨이 정중앙 160미터 지점에 위치한 크고 거친 폿 벙커가 심리적으로 강한 티샷을 유도하는 것을 경계하는 편한 샷을 해라.   12번 홀(파5•526•448•399미터) 시그니처 홀로 봐도 될 것 같다. 그린 앞 60미터부터 그린까지 큰 호수와 키가 큰 풀로 그린을 막고 있으며 시야를 완전히 가린다. 오른쪽은 깊은 나무숲 그리고 나머지 3면이 워터와 키가 큰 풀나무로 둘러싼 멋진 뷰를 갖고 있다. 그린 공략 시 거리가 길면 온그린이 매우 어려운 리스크 & 리워드가 확실한 홀이다. 그린으로 들어가는 나무다리는 주변의 물과 키가 큰 풀 나무들을 지나가는 순간이 가장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는다.   13번 홀(파3•129•118•88미터) 12번 홀 그린으로 들어갔던 나무다리를 다시 나와서 13번 홀 티박스로 간다. 12번 홀 그린으로 이동할 때 13번 홀 티샷에 필요한 아이언을 갖고 가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티박스 바로 뒤에 백조 가족들이 옹기종기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있어 행여 티샷에 그들의 평온이 깨지지 않기를 기도해야 할 것이다. 짧은 홀이지만 그린을 완벽하게 둘러싸고 있는 커다란 6개의 벙커는 18홀 전체에서 가장 아름다운 레이아웃이지만 골퍼들은 절대 안심할 수 없다.   18번 홀(파4•349•304•249미터) 비교적 짧은 파4 홀이지만 그린 앞쪽에 나무들이 있고 그린 오른쪽과 뒤로 큰 호수가 있으며, 무엇보다도 그린 입구가 꽤 좁기 때문에 티샷은 그린이 잘 보이는 페어웨이 왼쪽으로 잘 안착되어야 한다. 이 홀은 야심찬 버디를 노리는 골퍼들(ambitious birdie-seeking golfers)이 그들의 행운을 시험할 수 있을 것이다.   엘리제팜(Elisefarm) 골프 리조트는 전통적인 영국식 코스 설계철학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인 18홀 코스와 고급 호텔·스파 시설을 결합한 리조트로, 다양한 수준의 골퍼와 휴양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골프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명소일뿐 아니라, 골프 데스티네이션 그 이상의 곳으로 따뜻함과 세심한 배려가 가득한 곳이다. 역사적인 매력과 현대적인 편안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스웨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골프리조트였다.   그리고 정말 감사해야 하는 한가지 추가 이유는 이번 투어의 마지막 목적지인 크리스티안스타드 골프클럽(Kristianstads Golf Club)까지 66km를 택시로 이동시켜주었다. 다시 한번 멋지고 아름다운 엘리제팜 리조트로의 초청과 더불어 차량 픽업을 제공해 준 엘리제팜의 잉그리드 린네(Ingrid Linné) 여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에필로그(Epilogue) 1)외레순 다리: The Öresund/Oresund Bridge(영어), Öresundsbron(스웨덴어), Øresundsbroen(덴마크어) 덴마크와 스웨덴을 잇는 외레순 다리는 스웨덴의 말뫼와 덴마크의 코펜하겐을 연결하며, 총 길이는 약 16킬로미터(다리 부분 7,845미터, 해저 터널 부분 약 4,050미터)로 유럽에서 가장 긴 다리 중 하나이다. 1995년에 착공되어 2000년에 개통되었다. 이 다리는 도로와 철도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외레순 다리는. 두 구조물을 연결하는 인공섬인 페베르홀름(Peberholm, 4,050미터)이 있으며, 터널이 이 섬을 거쳐 바다 위로 올라간다. 이 섬은 덴마크에 속해 있으며, 덴마크와 스웨덴 간의 교통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며, 두 나라 간의 문화, 경제 교류를 크게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인프라로 관광 명소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2)주요 관광지: 스웨덴의 Elisefarm 골프 리조트는 2005년에 개장한 골프 클럽 겸 리조트로, 남부 스웨덴 스코네(Skåne) 주 Höör(회르)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이 지역에는 스코네스 동물원 (Skånes Djurpark), 보셰클로스터 성 & 정원 (Bosjökloster Slott & Trädgårdar), 보셰클로스터 풍차 (Bosjokloster Post Mill) 등이 관광지로 유명하다.   3) 스웨덴 로컬 맥주 “네비게이터 페일 네일('NAVIGATOR Pale Ale)” 스웨덴의 대표적인 수제 맥주 중 하나 색깔이 밝고, 홉의 향미가 두드러지며, 4.5%~5.0% 정도로, 비교적 가벼운 맥주에 속한다. 스웨덴의 브루어리(brewery)는 전통적인 양조 과정과 현대적인 기술을 결합하여 독특하고 혁신적인 맥주를 만들어내는 경향이 있다. 수제 맥주 열풍 속에 NAVIGATOR와 같은 제품은 꽤 인기가 높아 쉽게 구할 수 있다.   4) 풀토프타 브뤼게리 알코홀프리 라거 061(Fulltofta bryggeri Alkoh Lager 061) 이날 필자가 마셨던 로컬 수제 맥주로 스웨덴의 Fulltofta Gårdsbryggeri(풀토프타 고즈브뤼게리)에서 생산하는 크래프트 맥주(Craft beer)이다. 일반적으로 소규모 양조장이 독립적으로, 전통적인 양조 방식과 혁신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만드는 개성 있는 맥주를 의미하며 수제 맥주라고도 한다. 'Lager 061'은 페일 라거(Pale Lager) 스타일이며, 알코올 도수는 5.4%입니다. 330ml 병으로 판매되고 있다.    엘리제팜 리조트에서 북동쪽으로 13km 거리에 있는 풀토프타 브뤼게리(Fulltofta Bryggeri=Fulltofta Gårdsbryggeri)에서 생산한다. 스웨덴의 Systembolaget에서 31.80 크로나(약 5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5) 셰파릅스 빈고르드 그랑프리 솔라리스(Skepparps Vingård Grand Prix Solaris) 필자가 마셨던 스웨덴 로컬 화이트와인이다. 셰파릅스 빈고르드(Skepparps Vingård)는 엘리제팜 리조트에서 동쪽으로 50km 지점에 위치한다.   '그랑프리 솔라리스(Grand Prix Solaris)'는 2024년 빈티지의 화이트 와인(Vitt vin)으로 향긋하고 섬세한 맛과 아로마를 가지고 있으며, 구스베리, 배, 신선한 허브, 라임 향이 특징이다. 포도 품종은 솔라리스(Solaris) 품종으로 만들어졌으며 알코올 도수는 12%이다.    6) 파이크퍼치(Pike perch) 농어목 페르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의 일종으로, 유럽과 아시아가 원산지인 큰 강에 주로 서식합니다. 깨끗한 물에서 자라며,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육식성 어류이다. '잔더(Zander)'나 '수닥(Судак)'이라고도 불리며, 고급 요리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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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KLPGA 제15회 롯데 오픈, 오는 3일부터 베어즈베스트 청라 CC에서 개최
                                                                   (사진제공=KLPGA)   KLPGA 2025시즌 열다섯 번째 대회인 ‘제15회 롯데 오픈’이 오는 7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684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2020년까지 롯데칠성음료가 주최하며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이란 이름으로 개최되어 온 본 대회는 지난 2021년부터 롯데가 후원하는 ‘롯데 오픈’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KLPGA투어를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하며 골프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긴 역사만큼이나 역대 우승자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초대 챔피언 유소연(35)을 비롯해 김보경(39), 백규정(30), 이정민(33,한화큐셀), 김효주(30,롯데), 장하나(33,쓰리에이치), 성유진(25,대방건설), 최혜진(26,롯데)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들이 우승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이가영(26,NH투자증권)이 최예림(26,대보건설), 윤이나(22,솔레어)와의 연장 접전 끝에 1년 9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려 큰 화제를 모았다.   올해도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면서 치열한 명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2025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시즌 1승을 달성한 뒤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이가영이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이가영은 “좋은 기억이 있는 골프장이라 올해도 그 기운을 받아 타이틀을 지키고 싶다.”며 “작년 연장전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샷 감이 정말 좋았고, 코스와의 궁합도 잘 맞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샷 감과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 퍼트에 집중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며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주 열린 ‘맥콜 · 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에서 ‘버디 폭격기’라는 별명에 걸맞은 몰아치기 능력을 발휘하며 54홀 최소타 타이기록을 작성하고 와이어투와이어로 우승을 차지한 고지우(23,삼천리)가 이번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고지우는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코스가 넓고 깨끗했던 기억이 있다. 너무 공격적으로 나서기보다는 그린의 넓은 쪽을 공략하고, 참을 땐 참는 전략으로 플레이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대회 주최사는 대회에 출전한 132명의 선수를 위해 다양한 특별상을 준비했다. 먼저,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LPGA 롯데 챔피언십’ 출전권을 제공한다. 또한, 2024시즌 '롯데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윤이나가 기록한 9언더파 63타의 코스레코드를 경신할 경우,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현금 3백만 원을 수여한다.   3번 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약 5백5십만 원 상당의 ‘까르띠에 탱크 머스트 워치’가 수여되며, 7번 홀에는 약 7백만 원 상당의 ‘코지마 안마의자’가 내걸렸다. 또한, 12번 홀에는 약 1억 4천만 원 상당의 ‘렉스필 고급 침대’가, 17번 홀에는 KCC오토에서 제공하는 7천5백만 원 상당의 ‘메르세데스-벤츠 E 200 AVANTGARDE’가 걸려 선수들의 눈길을 끈다.   아울러 주최사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부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18번 홀에서 이글 또는 버디가 기록될 때마다 1개당 30만 원씩 적립되며 최대 3천만 원을 보바스 병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 오픈’은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와 갤러리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골프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는 대회 시그니처 공간인 ‘롯데플레저홀(LOTTE PLEASURE HOLE)’은 올해 역시 18번 홀에 조성되었으며, 올해는 전문 DJ 공연까지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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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07-01

컬쳐 검색결과

  • 중국 남통( Nantong)방직 기업,한국프리뷰 인 서울 등장 -PIS 2025 국제시장 개척
    글로벌 무역 교류가 점점 더 긴밀해지는 현재, 난퉁시 상무국은 현지 외국 무역 기업의 해외 시장 확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남통( Nantong)시 상무국은 여러 기업을 조직하여 주목받는 한국 섬유 전시회 PIS(Preview In Seoul)에 참여하도록 하여 "남통 명품" 이미지를 구축하고, 남통 섬유 산업이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도록 추진하고 있다.In an era of increasingly close global trade exchanges, the Nantong Municipal Bureau of Commerce fully supports local foreign trade enterprises in expanding into overseas markets. The Nantong Municipal Bureau of Commerce organized several enterprises to participate in the highly anticipated Korean textile exhibition PIS (Preview In Seoul), aiming to establish the image of "Nantong Famous Brands" and promote the rise of Nantong's textile industry on the international stage.   한국 섬유 전시회 PIS는 아시아에서 매우 영향력 있는 섬유 산업 축제로, 세계 각지에서 온 많은 참가업체와 바이어를 끌어들였다. 이번 난퉁 섬유 기업의 집단 등장은 한국 및 전 세계 섬유 의류 산업에 난퉁의 독특한 섬유 제품과 혁신 기술을 가져다줄 것이다.    전시회 기간 동안 난퉁 기업은 다양한 고품질 섬유 제품을 전방위적으로 전시하여 난퉁 섬유 산업의 강력한 실력과 혁신 활력을 충분히 드러낼 것이다.The Korean Textile Exhibition PIS, a highly influential textile industry event in Asia, attracts numerous exhibitors and buyers from around the world. This collective appearance of Nantong textile enterprises will bring unique textile products and innovative technologies to the Korean and global textile and clothing industries. During the exhibition, Nantong enterprises will comprehensively showcase a wide range of high-quality textile products, fully demonstrating the strong capabilities and innovative vitality of Nantong's textile industry.수요와 공급 양측의 정밀한 연결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동시에 PIS 2025 - "Nantong Export Brand" supply and purchase matchmaking meeting" 특별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25년 8월 21일 한국 서울 COEX 전시관 E7 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남통 섬유 기업과 한국 섬유 의류 산업의 전문가들이 모여 효율적인 교류 및 협력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다.To further promote precise alignment between supply and demand, a dedicated PIS 2025 - "Nantong Export Brand" supply and purchase matchmaking meeting will also be held concurrently. The event will take place on August 21, 2025, in Room E7 of the Cox Exhibition Hall in Seoul, South Korea, bringing together professionals from Nantong textile companies and the Korean textile and apparel industry to establish an efficient platform for exchange and cooperation. 우리는 한국 섬유 의류 산업의 지식인들이 행사 현장에 참석하여 난퉁 섬유 기업과 깊이 있는 교류를 하고, 협력 기회를 함께 모색하며, 함께 섬유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번 전시회 및 부대 행사를 통해 난퉁 섬유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고, 난퉁 섬유 산업의 국제화 과정을 더욱 촉진할 것이라고 기대한다.We sincerely welcome discerning figures from the Korean textile and clothing industry to the event venue, where we can engage in in-depth exchanges with textile enterprises in Nantong to explore cooperation opportunities and jointly explore a new future for the textile industry. I believe that through this exhibition and accompanying activities, Nantong textile companies will achieve fruitful results in the Korean market and further promote the internationalization of Nantong's textile industry.
    • 컬쳐
    • 문화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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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다담채 풀빌라’, 서부권 골프 여행의 새로운 베이스캠프
                                                                             (제주 다담채풀빌라 전경)                                                                                    (테디밸리 골프&리조트 전경)     제주 서부권 골프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엘리시안 제주CC, 테디밸리 골프&리조트, 블랙스톤 제주GC와 가까운 프리미엄 숙소 ‘제주 다담채 풀빌라’가 골퍼 전용 힐링 숙소로 주목받고 있다. 제주 다담채 풀빌라는 서부권 핵심 골프장들과 차량 이동이 수월한 위치에 자리해, 이른 아침 티오프나 연속 라운딩 일정에도 동선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엘리시안 제주CC의 전략적인 코스, 테디밸리 골프&리조트의 안정적인 페어웨이, 블랙스톤 제주GC의 난도 높은 코스를 잇는 골프 일정에서 숙소 이동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숙소는 독채형 프라이빗 풀빌라 구조로 설계되어, 라운딩 후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골퍼들에게 적합하다. 개별 수영장과 여유로운 실내 공간은 라운딩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고 컨디션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며, 다음 날 라운드를 위한 체력 관리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특히 다담채 풀빌라 인근 해안은 야생 돌고래 출몰 지역으로 알려져 있어, 라운딩 일정 사이 짧은 휴식 시간에도 제주의 자연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 골프 중심 일정 속에서도 자연과의 교감을 놓치고 싶지 않은 골퍼들에게는 차별화된 매력 포인트다. 대규모 단체 투어형 숙소와 달리, 제주 다담채 풀빌라는 부부 골퍼, 소규모 프라이빗 라운딩 팀, 하이엔드 골프 여행객을 주요 고객층으로 한다. 조용한 환경과 독립적인 공간 구성은 동반자의 만족도를 높여, ‘골프 때문에 선택했지만 숙소 때문에 다시 찾게 되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 다담채 풀빌라 관계자는 “엘리시안, 테디밸리, 블랙스톤 등 서부권 골프장을 찾는 골퍼들이 라운딩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숙소의 휴식 품질을 가장 우선에 두고 있다”며“골프 여행의 완성은 코스와 숙소의 조화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제주의 대표 서부권 골프장과 프라이빗한 휴식을 동시에 고려하는 골퍼라면, 제주 다담채 풀빌라는 제주 골프 여행의 새로운 거점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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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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