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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자동화 '에스엘미디어', LG전자와 업무 협약
- 대구 중소기업 ㈜에스엘미디어가 국내 가전 분야 대기업 LG전자와 손잡고 스크린골프장 가전 국산화에 나섰다. 에스엘미디어는 최근 LG전자와 맺은 업무협약을 통해 자사의 스크린골프장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는 골프장에 LG전자 프리미엄 프로젝터를 보급, 수입산이 주를 이루던 스크린골프장 가전을 국산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에스엘미디어는 국내 스크린골프장에 기술 혁신을 불러온 기업으로 꼽힌다. 스크린골프장 업계에 따르면 골프장 각 룸은 빔프로젝터,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등 최소 3개의 가전제품이 있어 점주나 직원들이 들이는 수고와 시간, 비용이 만만찮았다. 입실한 손님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스크린골프 프로그램을 구동하고, 이를 비추는 빔프로젝터를 가동하며, 장시간 실내에 머무는 손님을 위해 공기청정기, 냉난방기까지 일일이 조작해야 해서다. 이 같은 여러 개 기기를 십수 차례 조작하면 최소 5분은 든다. 에스엘미디어는 골프장 측이 이런 시간을 아낄 수록 손님 응대 등 다른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룸 속 각종 가전을 원격·원터치로 조작해 주는 자동화 체계 '소메이트'(SOmate) 통합 리모컨을 개발, 발명특허를 내고 이를 상품화했다. 양사는 지난달 24일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에스엘미디어는 자사의 무인관리 시스템을 도입했거나 도입 예정인 스크린골프장과 LG전자 간 네트워크를 맺어 주기로 했다. 아울러 LG전자는 그간 외국 기업 브랜드가 선점하던 국내 스크린골프장 프로젝터 등 기기를 자사 제품으로 점차 대체하면서 점주들에게 더 나은 기술력과 서비스, 업무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조협 LG전자 커머셜지역담당 상무는 "에스엘미디어는 소메이트와 LG프로빔을 묶음 판매해 시장 영향력을 이미 키워가고 있다. LG전자는 앞으로 에스엘미디어가 프로젝터 뿐 아니라 서빙로봇을 비롯한 IT·가전을 함께 스크린골프장에 공급하도록 정책을 잘 맞출 계획"이라며 "에스엘미디어가 시장에서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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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자동화 '에스엘미디어', LG전자와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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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천 송도에 홀로그램 극장 등 실감미디어 시설 개관
- (골프TV=golftv) ▲ '트리플스트리트'몰 'K-live 송도' 개관에 이어 9월에는 신규 K-pop 홀로그램 콘텐츠를 추가 출시 예정 KT(회장 황창규,)가 28일 송도 복합 쇼핑몰 '트리플 스트리트'에 실감미디어 기술을 적용한 홀로그램 극장 'K-live 송도'를 열었다. 송도 '트리플스트리트'몰에는 ▲KT의 홀로그래픽 기술을 접목한 홀로그램 극장 'K-live' ▲LED 패널로 연출한 총길이 30m의 국내 최대 규모 '미디어터널'이 구성되었다. 'K-live 송도'는 '14년 서울 동대문에 세계 최초 홀로그램 전용관 'K-live'를 시작으로, '16년 싱가포르 센토사(K-live 센토사), '17년 3월 광주 미디어아트 플랫폼에 이은 네 번째 홀로그램 전용관이다. 'K-live 송도'에는 YG엔터테인먼트(싸이, 빅뱅, 지드래곤), JYP엔터테인먼트(2PM, 원더걸스, 갓세븐) 소속 가수의 K-pop 홀로그램 공연 및 어린이용 홀로그램 뮤지컬 '메이플스토리', 교육용 미디어 아트쇼 '사이언스쇼 더 스페이스' 등을 상영한다. '미디어터널'은 건물과 건물 사이 복도를 LED 패널로 조성해 총 길이 30m에 이르는 실감미디어 환경을 연출했다. 도심 한복판에서 숲, 우주 등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의 영상 그래픽을 적용해 쇼핑몰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KT는 '트리플스트리트'몰에 정보통신기술 솔루션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빌딩(ICT 건물 통합관제, 스마트 주차관리시스템, 긴급 비상벨 솔루션 등)을 구축해 편안하고 안전한 쇼핑과 입주기업들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를 지원한다. 한편, 'K-live 송도' 가 위치한 '트리플스트리트'몰 D동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 가상현실(VR) 테마파크 '몬스터VR'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구성돼 풍성한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K-live 송도'는 개관을 맞아 28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쇼핑몰 방문 고객 400명에게 선착순 무료관람 이벤트를 진행하며, 8월 1일부터 13일까지 모든 공연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트리플스트리트' 홈페이지(www.triplestreet.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KT 미래사업개발단장 고윤전 상무는 "'트리플스트리트'몰 'K-live 송도' 개관에 이어 9월에는 신규 K-pop 홀로그램 콘텐츠를 추가 출시 예정이며, 실감미디어 기술이 접목된 콘텐츠를 지속 개발·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 상무는 또한 "대형 복합문화공간에 융복합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실감미디어 분야의 KT 혁신기술을 지속 접목해 미래기술을 선도하고, KT만의 차별화된 차세대미디어 기술을 다양한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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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천 송도에 홀로그램 극장 등 실감미디어 시설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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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시스템 경영’ 돛을 달다
-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에너지 관리시스템’(이하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국내 3개 공장에서 본격 가동하고 연말까지 전 세계 26개 공장, 2개 물류센터와 기술연구소에(경기도 용인시) 추가 확대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8월 램프 · 에어백을 생산하는 김천 공장에, 지난 연말까지 제동과 전장부품을 생산하는 창원 · 진천 공장에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하면서 시스템 안정화를 마무리했다. 현대모비스는 ‘에너지 관리시스템’의 글로벌 운영을 통해 2017년부터 연간 에너지 사용량 5% 이상, 에너지 비용 약 50억 원, 탄소배출량 18,000tCO₂ 가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탄소배출량 18,000tCO₂는 소나무 124,000여 그루를 심어야 한 해에 저감할 수 있는 양이다. ‘에너지 관리시스템’은 첨단 측정 장비와 IT 시스템을 바탕으로 각종 시설과 설비에 사용되는 에너지의사용량과 상태, 비용과 품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비교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사업장마다 최대 1천개의 측정 센서를 제조 설비, 냉 · 난방 시설과 조명 장치 등 에너지가 사용되는 모든 곳에 설치해 5초 간격으로 에너지 데이터를 집계하면서 계측 정밀도와 분석력을 높이고 있다. ‘에너지 관리시스템’의 핵심 기능은 ‘공정 개선’이다. 개별 설비 또는 라인 단위, 크게는 사업장 단위로 동일 기간 내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 분석해 공정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유도한다. 또한 자체적인 기상 관측 시스템을 갖추고 온 · 습도에 민감한 제조 · 시험 장비들을 에너지 효율적으로 가동할 수 있도록 최적의 냉 · 난방 조건을 분석한다. ‘에너지 관리시스템‘은 시설과 설비에 에너지가 균등한 품질로 공급되는지, 공급된 에너지가 사용 기준에 맞게 소비되는지 ‘에너지 품질’을 진단해 전력 불량과 순간 정전으로 인한 제조 설비 오작동과 가동 중단을 신속하게 규명하고 사전 예방하면서 제품의 양산 품질을 향상시킨다. 또한 에너지 사용량을 탄소배출량으로 변환하는 기능도 갖췄다. 현대모비스 생산개발센터장 김기년 전무는 “그간에도 고효율화와 신규 설비를 개발하는 등 에너지 다이어트를 통한 ‘에너지 최적화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에너지 관리시스템과 기존 최적화 사업의 시너지를 창출해 에너지 사용량과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파리 기후협약에 따른 지구 온난화 관련 각종 규제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2017년부터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자동제어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전력 피크 시 불필요 설비 자동 정지, 기계 설비 교차 운전, 시간대별 냉 · 난방과 조명 시설 등을 원격으로 자동 제어해 에너지 시스템 경영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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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시스템 경영’ 돛을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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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유 제2차관, 사물인터넷(IoT) 활용 촉진을 위한 현장방문 및 간담회
-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 의류매장에서 김인선 SQI소프트 미디어사업팀 대리로부터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 행거' 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상품들을 비교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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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유 제2차관, 사물인터넷(IoT) 활용 촉진을 위한 현장방문 및 간담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