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프로, 2020 도쿄올림픽 타이틀 방어는 내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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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2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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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7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jpg

 

2016년 엄지손가락 부상을 극복하고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감동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박인비(31)가 올림픽 타이틀 방어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19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홀에서 열린 젝시오 신제품 발표회에 참석한 박인비는 클럽에 대한 사용감뿐 아니라 동계 전지훈련 계획과 내년 목표 등을 언급했다. 특히 다가오는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7월 24일 개막)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박인비는 올림픽 출전 가능성에 대해 "워낙 경쟁이 치열해 반반이다"면서도 "한두 대회 성적으로도 순위가 바뀌는 상황이다. 올해 우승이 없어 랭킹이 많이 내려간 나한테도 충분히 기회가 있다고 본다"고 답했다.

 

지난 17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한국 선수 4명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1위 고진영, 2위 박성현, 6위 김세영, 7위 이정은6. 그리고 13위 김효주에 이어 박인비는 14위에 자리했다.

 

이런 추세라면, 리우 올림픽처럼 여자골프 종목에 출전하게 될 한국 선수는 최대 인원인 4명이 될 가능성이 높다. 2020년 6월 30일 시점의 세계랭킹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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