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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최대 80% 할인
    (골프tv=박제신 기자)  내 최대 쇼핑·관광 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가 2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350여개 기업이 참가해 최대 80%의 할인 상품과 다양한 볼거리·이벤트를 제공한다.   이번 코리아세일페스타에서는 현대·기아차·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업계 3사가 최대 12%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생활가전제품을 최대 30% 할인판매한다.   백화점도 최대 80% 할인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패션, 식품, 생활, 잡화를 최대 80%, 현대백화점은 Hot Price 100대 상품전을 마련해 최대 80% 할인하고, 롯데백화점은 패션상품에 대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마트·홈플러스·이마트 등 대형마트에서는 주요 생필품에 대해 50%까지 할인한다.   한국을 방문하지 못하는 해외 소비자들을 위해 국내 역직구몰 8개사와 해외 유명 온라인몰(18개국 28개몰)이 참여하는 온라인 해외 판매전도 함께한다.   쇼핑축제 기간에는 할인된 살거리와 더불어 볼거리, 놀거리가 함께 제공된다.   광화문광장에 LG전자, 롯데백화점, 롯데하이마트, 이마트, 현대백화점 등이 입점된 세계 최초 VR 복합쇼핑몰 체험관을 설치해,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구매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코리아세일페스타에서는 외식, 숙박, 엔터테인먼트 등 서비스업체 참여로 서울 주요 한식 식당 50곳에서 특별 메뉴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코리아 고메(Korea Gourmet)’ 행사가 첫 선을 보인다.   10월10일부터 10월13일까지는 ‘사이버 핫 데이즈’로 온라인 쇼핑몰 특가전이 진행된다. 10일은 패션과 잡화 할인, 11일은 가전제품 할인, 12일은 화장품 할인, 13일은 생활용품과 식품 할인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도 인디밴드의 버스킹 공연, 참여기업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깜짝 경매 이벤트 등이 열리며, 사회적기업과 청년몰 등 11개사의 홍보부스가 마련돼 살거리, 볼거리, 놀거리가 제공된다.   코리아세일페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영수증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 공식 홈페이지(www.koreasalefest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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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8
  • “10월부터 생활화학제품 50여종 성분 일반에 공개”
    (골프tv=골프티비) 다음달부터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세정제, 방향제 등 화학제품에 포함된 물질 성분이 단계적으로 국민에 공개된다.   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활화학제품에 포함된 화학물질의 전성분 공개를 위한 가이드라인(지침서)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환경부와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확정에 따라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유통업체 17개사로부터 순차적으로 자료를 받아 다음달부터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전성분 공개는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에 대한 기업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소비자 안전을 위한 기업의 자발적인 노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올 2월 체결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다.   협약에 참여한 17개 업체는 12개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사와 5개 유통사로 LG생활건강·애경산업·유한크로락스·유한킴벌리·유한양행·한국피죤·한국P&G·옥시레킷벤키저·CJ라이온·헨켈홈케어코리아·SC존슨코리아·보령메디앙스·롯데마트·홈플러스·이마트·다이소·잇츠스킨 등이다.   자발적 공개 대상 제품은 ▲세정제·방향제 등 위해우려제품 23종 ▲세척제·헹굼보조제 등 위생용품 4종 ▲가정용·차량용 매트 등 비관리제품 10종 ▲실내용 바닥재 등 전기용품·생활용품 13종 등 총 50종이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17개 기업은 해당 제품의 일반정보와 전체 성분, 각 성분별 함량, 기능, 유해성 정보 등을 정부에 제출해야 한다. 정부와 기업은 성분별 함량을 제외한 모든 정보를 소비자에게 공개한다.   환경부와 식약처는 기업들이 제출한 자료를 확인·검증한 후 이를 목록(DB)으로 만들고 제품의 안전성을 검증하거나 제품의 안전관리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다만, 기업이 영업비밀로 보호를 요청하는 정보는 심사를 거쳐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에는 대체명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이 요청하더라도 흡입·경피 등 노출경로별 독성자료가 없는 물질이나 발암성, 자극성 등의 유해성이 큰 물질은 보호대상에서 제외했다.   환경부는 오는 10월 중 준비된 기업부터 순차적으로 자료를 제출받아 전성분 공개에 착수하고 내년 말까지 17개 기업의 생활화학제품 전체 성분을 공개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제품의 일반정보와 성분정보, 기능 및 유해성 등 국민들에게 공개되는 정보는 환경부(ecolife.me.go.kr)와 식약처, 해당 기업의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된다.   장기적으로 소비자들이 구매현장에서 해당제품의 성분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이나 바코드와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안세창 환경부 화학제품관리과장은 “이번 가이드라인이 제품 내 화학물질 성분과 유해성에 대한 국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생활화학제품 관리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시민단체와의 협업으로 전성분 공개가 전 제품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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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5
  • 국토부, “기내반입 금지물품, 버리지 말고 찾아 가세요”
    (골프TV=golftv) # 서울시 ○○동에 거주하는 K씨는 친지방문을 위해 해외 여행길에 나섰다.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던 중, 큰맘 먹고 구입한 고가의 화장품이 엑스레이 화면에 잡혔다. 선물이라 혹시 깨질까 싶어 가방에 넣어 온 건데, 반입 가능한 용량을 초과해 가져갈 수 없다고 했다. 항공사로 돌아가 위탁수하물로 보낼 수 있다고 안내 받았지만 출발시간이 촉박해 버리고 갈 수 밖에 없었다.   인천공항의 항공기내 반입 금지물품 처리절차가 압수·폐기에서 보관·택배서비스로 크게 개선된다.   국토교통부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기내 반입이 금지된 물품들을 공항에서 보관하거나 택배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이 보유한 기내반입 금지물품에 대한 적발건수가 매년 증가해 지난해에는 300만 건을 넘어섰다.   항공기내 반입금지 위해물품은 항공기 객실로 반입할 수 없어 인천공항공사는 보안검색 과정에서 적발된 금지물품을 압수한 후 폐기·기증하는 절차를 운영해 왔다.   그러나 생활공구류(맥가이버 칼) 및 액체류(화장품, 건강식품) 등 반입금지물품에 해당하는 일상 생활용품의 경우 이를 포기해야 하는 승객 불만이 이어져왔다. 특히 인천공항의 경우 고가의 생활용품을 포기하는 승객이 하루 백 명을 넘어서고 포기과정에서 승객-보안검색요원 간 충돌이 빈번해 보안검색 속도 지연과 검색품질 저하의 원인으로 작용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마련된 ‘금지물품 보관 및 택배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승객은 출국장 안에 마련된 전용접수대에서 물품보관증을 작성하고 원하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인천공항 영업소를 운영하는 CJ대한통운과 한진택배는 해당물품을 접수한 후 승객이 기재한 주소지로 보내거나, 영업소(인천공항 출국장 대합실 3층)에서 승객 귀국일까지 보관하다가 돌려준다.   현재 택배영업소가 출국장 대합실 양쪽에 설치돼 있으나 출국장에서부터 멀어 항공기 출발시간이 임박한 승객은 사실상 이용이 어려웠던 문제점을 출국장 안에 설치해 개선했다. 물품 포장·접수가 한 자리에서 해결되기 때문에 포장업체를 거쳐 항공사를 찾아가 위탁수하물로 처리해야 하는 불편함도 보완하여 항공기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도모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존에도 택배나 항공사 위탁수하물 처리가 가능했지만 시간·비용부담으로 대부분 승객들이 개인물품을 포기해 왔다”며 “이번 조치로 연간 약 13만 명의 승객이 보관·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승객의 보안 불편 해소 및 검색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교통안전공단의 ‘기내반입 금지물품 검색서비스’를 이용하면 승객이 금지물품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여행출발 전 짐을 싸는 단계부터 스스로 금지물품을 걸러낼 수 있어 보안검색과정에서 적발로 인한 불편을 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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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31
  • 휴가철 숙박·여행·항공·렌터카 '피해주의보' 공동 발령
    (골프TV=golftv)  # (숙박 시설) 한지원(가명)씨는 숙박 예약 대행 업체를 통해 당일 리조트 숙박을 예약하고 대금을 결제했다. 리조트로 이동 중 해당 리조트에서 예약이 취소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이동 경비 등 손해 배상을 요구하였으나, 숙박 예약 대행업체와 숙박 업체는 서로 책임을 회피했다.   #(항공 이용) 황희철(가명)씨는 김포→제주 항공편을 이용하여 제주공항에 도착 후 수하물 확인 중 구입한지 1년된 130만 원 상당의 가방이 심하게 파손됐다. 가방 수리점에 수리를 맡겼으나 수리 불가라고 하여 항공사에 배상을 요구했으나, 항공사는 10만 원만 배상하겠다고 했다.   #(렌터카) 이병준((가명)씨는 렌터카 업체로부터 차량을 대여하여 운행한 후 차량 반납 시 업체로부터 운행 중 발생한 흠집에 대해 3일간 휴차료 및 도장비로 54만 원을 청구받았다. 수리 업체 문의 결과, 수리 기간은 하루가 소요되고 수리비도 10만 원대에 불과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휴가철을 맞아 숙박, 여행, 항공, 렌터카 분야에 피해주의보를 공동으로 발령했다.   공정위와 소비자원에 따르면 숙박, 여행, 항공, 렌터카 등 휴양 · 레저 분야에서 소비자 피해건수가 증가 추세이고, 특히 휴가철인 7∼8월에 피해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소비자 피해 사례는 예약을 취소하거나 변경할 때, 해당 업체가 약관에서 미리 정한 환불금의 지급을 거절하거나 과도한 위약금을 요구하는 경우다.   공정위와 소비자원은 상품을 선택할 때에는 가격, 조건, 상품 정보, 업체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누리집 게시 가격과 숙박 예약 대행 사업자가 게재한 가격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가격과 조건을 꼼꼼하게 비교하고 선택해야 하고 업체 부도 등으로 여행이 취소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등록된 업체인지, 영업 보증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여행업자의 등록 유무나 보증 보험 가입 여부, 유효 기간 등은 해당 여행사 관할 시·군·구 관광과로 문의하거나 한국여행업협회(KATA)의 ‘여행정보센터(www.tourinfo.or.kr)’에서 ‘여행사 검색→여행사명 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렌터카의 경우, 사고 발생에 대비해 자기 차량 손해 보험에 가입하고, 사고의 경중 구분없이 계약서에 소비자가 부담해야 할 면책금을 미리 규정하는 업체를 이용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또한, 차량을 인수받을 때 차량 외관의 상태와 연료량을 확인하고 손상 부위에 대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한 후, 손상된 내용과 잔여 연료량을 계약서에 반드시 기재해 두어야 한다.   예약·결제 전에는 반드시 업체의 환불·보상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특약사항이 있는 여행 상품의 경우, 계약 해제 시 예상치 못하게 과다한 위약금을 부담하게 될 수 있으므로 특약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얼리 버드, 땡처리 등 할인 항공권의 경우 환불 수수료가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구매 전 환불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휴가지에서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보상이 완료될 때까지 계약서나 영수증, 사진, 동영상 등 증빙자료를 확보해야 하고 특히, 항공 이용 과정에서 위탁 수하물 파손, 분실, 인도 지연 시에는 공항 내 항공사 직원에게 즉시 피해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면, 소비자 상담 콜센터인 ‘1372소비자상담센터(국번없이 1372, http://www.ccn.go.kr)나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모바일 앱, http://www.consumer.go.kr)을 통해 거래 내역, 증빙 서류 등을 갖추어 상담 또는 피해 구제를 신청할 수 있다.   피서지 바가지 요금, 자릿세 청구 등 부당한 요금 징수로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영수증 등 입증 자료를 확보하여 피서지 관할 시·군·구청 및 경찰서에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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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8
  • 그린조이, 추성훈·야노시호 2017 F/W 시즌 카달로그 화보 촬영 공개
    (골프TV=golftv) ▲ 그린조이 전속모델 야노시호와 추성훈이 2017 F/W 시즌을 겨냥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골프웨어 그린조이 전속모델 추성훈·야노시호가 2017년 F/W 시즌을 겨냥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런 카달로그 화보 촬영 티져를 공개했다.   그린조이(회장 최순환)는 최근 서울강남 INC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카달로그 화보 촬영에서 추성훈은 강인하면서 건강미 넘치는 역동적인 이미지를, 세계적인 탑모델 야노시호는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살린 차별화된 이미지를 한껏 발산했다.   그린조이가 이번에 선보이는 F/W 시즌 패션은 모델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 층 살려주는 것은 물론 실용적인 감각을 갖춘 세련되고 독특한 그린조이만의 패션 철학을 담았다.   특히 이번 F/W 시즌 패션은 한층 더 젊고 감각적인 필드룩, 데일리룩을 선보여 깐깐한 중장년층 뿐 아니라 젊은 층의 색상, 디자인이 마음까지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F/W 시즌 패션은 그린조이만의 유니크함이 살아 있고 가을·겨울 라운딩 룩, 데일리 룩, 여행 및 레저 등의 재킷과 팬츠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감각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색감과 테마를 새롭게 표현했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최순환 그린조이 회장은 “전문 골프웨어를 뛰어 넘어 독특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할 수 있는 캐주얼 라인을 폭넓게 선보였다”며 “이번 F/W 시즌은 그 어떤 때보다 그린조이만의 특별하고 독특한 분위기를 추성훈과 야노시호와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제품들을 많이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 가을·겨울(F/W) 시즌 카달로그 화보는 8월에 전국 그린조이 대리점과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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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8
  • 그린조이, 체크·스트라이프 셔츠블라우스 완판 기록
    (골프TV=golftv) ▲ 그린조이 모델 추성훈이 캐주얼 반팔 셔츠를 선보이고 있다  그린조이(회장 최순환)가 여름을 겨냥해 야심 차게 선보인 체크·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블라우스가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재생산에 들어갔다.   그린조이는 리조트룩과 마린룩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체크·스트라이프 아이템이 완판을 기록, 재생산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그린조이 관계자는 “체크·스트라이프 셔츠블라우스가 출시되자마자 한 주 만에 완판을 기록해 즉각적인 리오더에 들어갈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체크 패턴의 셔츠블라우스는 봄부터 여름까지 시원한 느낌을 연출하며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댄디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블라우스는 소매에 디테일을 주면서 시원함에 청량감까지 높이며 캐주얼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여름철 나시와 함께 작용이 가능한 화이트(네이비) 톤 블라우스, 차이나 카라의 체크 셔츠 등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그린조이 관계다는 “날씨가 점점 더워져 리조트룩이나 마린룩을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체크·스트라이프 패턴 아이템의 판매율이 급격히 올라가고 있다”며 “올여름 한층 더 새로워진 디자인으로 자신만의 여름 패션을 코디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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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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