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KLPGA투어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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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0.0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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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챔피언십 포토콜_1.JPG

 

 

 

2021 KLPGA투어 24번째 대회이자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오는 10월 7일(목)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36야드)에서 열린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단일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로는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신지애, 김하늘, 장하나, 전인지, 고진영 등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 우승하며 KLPGA를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 잡은 본 대회는 지난 2019년에 20주년을 맞아 총상금 2억 원을 증액하며 메이저대회다운 면모를 보였다.

 

올해는 박성현(28,솔레어)이 약 1년 5개월 만에 KLPGA투어에 출전해 화제다. 박성현은 “오랜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하게 되어 설레고 기대도 된다. 최선을 다해 좋은 플레이를 펼치겠다.”라고 출전 소감을 밝힌 뒤,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믿어 주시는 만큼 좋은 에너지를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성현은 “요즘 계속해서 스윙을 분석하면서 나만의 스윙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스가 무척 까다롭기 때문에 신중한 플레이를 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 홀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루키답지 않은 침착하고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생애 첫 우승컵을 번쩍 들어 올린 송가은(21,MG새마을금고)의 이번 대회 활약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송가은은 “흔들렸던 아이언 샷감이 잡히면서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 샷감이 계속 좋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한 뒤, “높아만 보였던 우승의 벽을 허물면서 자신감이 올라왔다. 하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송가은은 “신인왕에 한발 가까이 다가선 것 같아 기쁘다. 이번 대회는 특히 마지막 메이저 대회이기 때문에 꼭 톱5에 들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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