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김동은 프로, 생애 첫 우승 트로피 들어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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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5.0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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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프로는  전북 군산시 군산컨트리클럽 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 버디 3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를 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에 등극했다

 

최종라운드 2타 차 선두로 출발한 김동은은 13, 14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박성국에게 공동 선두 자리를 허용한 뒤 15번 홀에서 8m 버디 퍼트를 성공한 박성국에게 1타 차로 밀려났다. 그러나 17번 홀(파3)에서 티샷을 홀 2m 거리에 붙이며 공동 선두 자리를 탈환한 후 18번 홀에서 보기를 적어낸 박성국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019년 국가대표를 지낸 김동은은 그해 호심배 아마추어 선수권을 제패했고, 2019년 11월 KPGA 프로에 입회했다. 지난해 아시안투어 시드를 먼저 얻었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KPGA 2부 투어에서 주로 활약했다.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공동 4위로 통과, 올해 신인으로 KPGA 코리안투어에 뛰어든 김동은은 신인 자격으로 나온 두 번째 대회에서 챔피언 자리까지 올랐다. 


김동은프로는  "오늘 목표를 3위로 잡았는데 프로로서 '병아리' 수준인 제가 우승까지 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올해 우승을 한 번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하고 나니 제 자신이 기특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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