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전의 명승부 박민지 ,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정상에 서다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1.04.25 16:01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image_readtop_2021_397686_16193425764623288.jpg

                                                                                                       (사진제공=KLPGA)

 

박민지는 25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뒤 동타를 적어낸 장하나와 연장 두 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려 통산 5승을 기록했다

 

1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한 박민지는 4번 홀에서 보기를 적어냈지만 7번 홀에서 버디로 만회했다. 8번 홀에서 두 번째 보기가 나왔지만 10, 11번 홀의 버디로 다시 분위기 반전을 만들어냈다. 16번 홀에서 보기가 나왔지만 17번 홀에서 버디가 나오면서 1타 차 2위로 경기를 먼저 마쳤다.

 

챔피언 조에서 경기한 장하나는 마지막 홀에서 파만 기록해도 우승할 수 있었지만 보기를 하면서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1차 연장이 진행된 18번홀에서 박민지와 장하나는 모두 파를 기록했다. 승부는 연장 두 번째 홀에서 끝났다. 박민지는 18번 홀에서 열린 2차 연장전에서 파를 잡아 보기에 그친 장하나를 물리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태그

전체댓글 0

  • 0043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연장전의 명승부 박민지 ,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정상에 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