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첫 민간 주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축하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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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0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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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8일(일) 13시 55분 평화조종사 편대가 고려해양수도 개성만(서해 경기만)에서 1894년 갑오년 한, 중, 일 전쟁이 있었던 풍도에서 시작해 화성 매향리 미군사격장, 서해평화수역 분단선을 따라 중국 베이징 방향으로 공해상 까지 비행하며 연평도 남단 50Km 상공에서 세계최초 민간주도 2022 베이징 올림픽 성공기원 축하비행을 진행 하였다.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공주 수촌리 고분군 입구를 지나 금강변 곧게 뻗은 수키로 활주로가 눈에 띈다. 내일모래면 칠순, 그러나 몸집과 눈빛만은 날렵한 공군 조종사 의 기백이 살아 있는 이준호 공주비행학교 교장 그는 지난 2000년부터 경량 비행기 활성화를 위해 많은 헌신을 해오고 있다. 공주경량비행학교가 품은 평화조종사 편대는 그 결과물이자 세계를 향한 큰 도전이다.

 

평화조종사들은 남북공동입장으로 뜻 깊은 평화올림픽이었던 2018 평창동계 올림픽 정신을 기리고,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성공과 남북단일팀 결성을 알리기 위해 이 같은 캠페인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 베이징 올림픽 비행경로는, 항공기 추적 사이트 링크가 안내된 개성안내 사이트(kaeso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 19로 중간 착륙 없이 공주비행장에서 순회비행하며, 중국 기네스북과 한국기록원 등재도 추진한다.

전쟁을 끝내는 일은 실천 없는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아래는 준비 하고 있는 평화조종사들의 소감 또는 조종사 소개다.

 

2호기 박종영(66세) 평화조종사 편대장은 '2018년 평창올림픽' '2022년 베이징올림픽' 축하 비행을 무사히 "평화조종사들은 모든 준비가 다 되어있으며 남북이 합의한 하늘 길 교류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현재 관계기관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축하 비행 계획서를 제출하였다"라고 말했다.

 2호기 민사랑(17세) 평화조종사 항법사는 ‘2018년 평창올림픽’ ‘2022년 베이징올림픽’ 이 비행기로 한 시간대 “서로 가까운 곳에서 이어져서 열리는 만큼 한중 동계스포츠 활성화 및 교류 촉진은 물론 남북단일팀 평화올림픽으로 치루어져 남, 북, 중 스포츠 교류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축하비행에 담았다”고 말했다.

1호기 국진호(28세) 교관 조종사는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남과 북의 관계에서 하늘 길을 열어 나간다는 것은 쉽지 않다. 분단 70년 동안 그 누구도 가 본 적 없는 평화의 길을 열고 싶어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2018 평창 남북공동올림픽을 한반도에 선사한 선배님들의 마음을 담아 3월 28일 남, 북, 중 분단의 경계인 서해평화수역을 열심히 날아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준호 공주비행학교 교장은 "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근 차근 교육과 기초항공 교육을 통해 안전하게 구름 위를 날아 자유로운 판문점 상공을 통해 오고가는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학교가 될 것이다" 라고 큰 꿈을 이야기 했다.

 

평화조종사는 숙박, 식비, 경비를 어떠한 기관의 후원과 물품 받지 않고 100% 자부담으로 개성- 베이징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축하비행을 진행한다. 축하비행에 참여한 이들은 "막대한 분단 비용을 치르고 희생을 강요하는 현실을 보면서, 한반도 평화정착과 평화교류의 시작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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