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윤, 한화클래식 우승···생애 첫 ‘메이저 퀸’ 등극

이정민·김소이·넬리코다 2위…김효주 공동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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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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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골프TV 김태일 기자]

 

박채윤(25)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9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한화 클래식 2019’(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3억5천만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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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윤이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사진=KLPGA)

 

박채윤은 1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 웨스트-이스트(파72·6,73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박채윤은 공동 2위인 넬리 코다(미국), 이정민(27), 김소이(25)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박채윤은 지난해 7월 1일 맥콜·용평리조트 오픈에서 K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한 지 13개월 만에 투어 통산 2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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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윤이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사진=KLPGA)

 

우승 상금 3억5천만원을 받은 박채윤은 상금랭킹 2위(6억4천836만원)로 도약했고, 대상 포인트에서는 374점을 얻어, 최혜진(20)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최혜진은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3언더파 285타를 쳐 5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4오버파 76타를 적어내 공동 8위(1언더파 287타)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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