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LPGA 메디힐 챔피언십 개막. 한국 선수 시즌 6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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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0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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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11번째 대회인 LPGA 메디힐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들이 시즌 6번째 우승을 향한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2일(이하 한국시간) 밤 11시15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데일리시티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에서 티오프하는 메디힐 챔피언십에는 지난 5승 중 3승을 책임졌던 고진영(23, 하이트진로)과 박성현(25 ,솔레어)이 불참하지만 '골프여제' 박인비(30, KB금융그룹)를 비롯해 유소연(28, 메디힐), 이다연(21 ,메디힐), 지은희(32, 한화큐셀), 양희영(29, 우리금융그룹) 등 우승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들이 총출동하고 미국과 한국에서 신인 돌풍을 일으키는 이정은6(22, 대방건설)와 조아연(18, 볼빅)이 참가해 어느 때보다 신구 조화가 잘 돼 있다.

 

우선 개인 통산 LPGA 20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박인비는 "올 시즌 전반적으로 몸상태가 좋고 특히 샷컨디션이 좋은데 퍼트가 조금 늦게 올라오는 것 같다. 이제 중반으로 들어가는 만큼 퍼트감이 조금만 더 올라오면 팬들께 좋은 소식 들려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대회 장소인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이 워낙 코스 상태가 좋고 유명한 골프장이기 때문에 추운 날씨와 바람에 잘 플레이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게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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