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우즈베키스탄에 중대형트럭 182대 공급 계약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7.11.06 12:01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골프tv=골프티비)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31일 포스코대우와 함께 우즈베키스탄 환경부에 중대형 트럭 182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3698601005_20171106113211_2179219556.jpg▲ 현대차, 우즈베키스탄에 중대형트럭 182대 공급 계약(사진=현대자동차)
 
이번 계약을 통해 전달되는 차량은 △메가트럭(현지명 HD120) 130대 △뉴파워트럭(현지명 HD320) 49대 △마이티(현지명 HD78) 3대 등 총 182대로, 약 160여억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로써 현대자동차는 지난 2001년 우즈베키스탄 환경부에 메가트럭(현지명 HD120) 등 중대형 트럭 200대를 납품한 것에 이어 또 한 번 대규모 상용차 공급의 쾌거를 이루게 됐다.
 
특히 이번에 인도되는 차량은 우즈베키스탄 수도인 타쉬켄트市 환경 미화용 청소차량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국내 특장 업체를 통해 용도에 맞게 제작한 뒤 수출 될 예정인 만큼 이번 계약을 통해 중소업체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더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말까지 생산을 완료한 뒤 내년 2월까지 우즈베키스탄 환경부에 모두 전달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는 중대형 트럭을 운용하게 될 사업장에 이동식 정비차량 및 정비 인력을 상주시켜 서비스 요청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용 편의성과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입찰에서 현대자동차가 선택될 수 있었던 배경으로 기납품된 현대자동차 중대형 트럭의 내구성과 품질을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현대자동차는 이번 입찰 경쟁에서 만(Man) 트럭, 이스즈(ISUZU) 등 쟁쟁한 글로벌 업체들을 물리치고 수주에 성공함으로써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수도인 타쉬켄트市뿐 아니라 우즈베키스탄의 다른 지역과 인근 중앙아시아 국가에도 상용차 공급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로부터 또 한 번 대규모 공급 계약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지 맞춤형 상품 개발을 통해 현대 상용차의 해외시장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에 대형버스 에어로시티 500대 수출 계약을 맺은 것을 비롯 올해도 △미얀마 정부에 중형버스 카운티 200대 △사우디 제다 지방자치정부에 중대형 트럭 200대 △사우디 플리트 업체에 중형트럭 마이티 160대 △모로코 버스 플리트업체에 카운티 100대 △인도네시아 플리트업체에 엑시언트 500대 공급계약 등 상용차 해외 판매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10월31일(화) ㈜포스코대우와 함께 우즈베키스탄 환경부에 중대형 트럭 182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전달되는 차량은 △메가트럭(현지명 HD120) 130대 △뉴파워트럭(현지명 HD320) 49대 △마이티(현지명 HD78) 3대 등 총 182대로 약 160여억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4052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현대차, 우즈베키스탄에 중대형트럭 182대 공급 계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