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저스틴 토마스, 연장 접전 끝 CJ컵 초대 챔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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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마스, 연장 접전 끝 CJ컵 초대 챔프 등극

연장혈투 끝에 마크 레시먼 제압…김민휘 단독 4위 올라
기사입력 2017.10.2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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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tv=김태일 기자)

20171022_200537454_92446.jpg저스틴 토마스 선수가 연장 끝에 초대 챔프에 등극했다.(사진=KPGA)
 
세계랭킹 4위 저스틴 토마스(24.미국)가 한국에서 최초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인 '더 CJ컵@나인브릿지(총상금 925만 달러, 한화 약 104억 7천만원)'의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토마스는 22일 제주 서귀포시 소재 클럽 나인브릿지(파72. 7,196야드)에서 열린 CJ컵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호주의 마크 레시먼(34)과 동타를 이뤘으나 연장 혈투 끝에 우승컵을 차지했다.
 
18번홀에서 진행된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를 적어낸 두 선수는 같은 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연장 승부에서 희비가 갈렸다. 마크 레시먼이 보기를 적어낸 반면 저스틴 토마스는 투온에 성공하며 가볍게 버디를 잡아 대회 첫 우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페덱스컵 챔피언에 올라 ‘1000만달러’를 거머쥔 저스틴 토마스는 올 시즌 첫 승이자 개인 통산 7승째를 달성했다.
 
20171022_200559215_19892.jpg▲ 레시먼은 연장전에서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사진=KPGA)
 
2006년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하며 ‘지산리조트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차지한 마크 레시먼은 11년 만에 한국에서 우승에 도전했으나 연장 두 번째 승부에서 두 번째 샷이 해저드에 빠지는 등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김민휘(25) 선수가 단독 4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20171020_164850635_80933.jpg▲ 김민휘 선수는 단독 4위 올랐다. (사진=KPGA)
 
김민휘는 버디 6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를 기록, 최종합계 6언더파 281타를 쳐 단독 4위에 올라 상금 44만4000달러(약 5억원)를 챙겼다.
 
이박에 안병훈(26.CJ대한통운)이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로 세계랭킹 9위 호주의 제이슨 데이(30)와 공동 11위에 올랐고, 김경태(31.신한금융그룹)가 2오버파 290타 공동 28위, 노승열(26)과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최진호(33.현대제철)가 최종 4오버파 292타 공동 3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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