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연, 더헤븐 마스터즈 2R '단독 선두'
(사진제공=KLPGA)
이다연이 경기 안산 대부도 더헤븐CC 개최된 KLPGA 더헤븐 마스터즈대회(상금 10억원·우승 1억8천만원)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65타를 치며 13언더파로 오전 조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유현조는 이날 전·후반 각각 4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64타 8언더파로 경기를 마쳤고 중합 11언더파 2위권을 유지했다
지난 1라운드에서 10~30mm의 강한 비로 경기가 순연 돼 이날 오후 조는 오후 5시30분께 티업에 들어갔다. 박결, 허다빈, 유지나는 오후 6시 20분께 티업에 들어갔고, 아마추어 권은과 박지영, 임희정은 오후 5시 10분에 티업에 들어갔다.
박현경도 이날 세 타를 줄이며 최민경 등과 공동 6위권에서 선두를 조준하고 있고, 안송이도 이날 세 타를 줄이며 박서진, 박예지 등과 공동 9위권에 자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윤선정이 15번 홀 파3에서 홀인원을 해 KLPGA 공식 자동차 및 홀인원 파트너인 ‘HS효성더클래스’에서 7400만원 상당의 ‘벤츠 E200 AV 차량’을 받는다.
경기 후 이다연은 “초반에는 퍼트가 잘 떨어지지 않았는데, 한두 개씩 들어가기 시작하면서부터 ‘꼭 넣어야 한다’는 부담이 줄어서 퍼트도 잘 된것 같고 날씨가 흐리고 바람도 많이 불었지만 성적으로 라운드를 마무리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