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더헤븐 마스터즈 1R 단독 선두 '첫승'을 향하여...

(사진제공=KLPGA)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김나영이 6언더파 66타를 치고 유력한 우승 후보로 등장했다.
김나영은 176㎝의 큰 키에 날씬한 몸매와 탁월한 미모를 가졌고 드림 투어 상금랭킹 5위로 KLPGA 정규투어에 올라와 시원한 장타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대회 때 측정한 공식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245.49야드로 장타 순위 18위였지만 실제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270야드가 넘는다.
김나영은 버디를 8개 치고 특히 14∼17번 홀에서 4개 홀 연속 버디를 치는 전반에만 5타를 줄였다. 경기중 "퍼트가 잘되면서 버디가 많이 나왔다. 중장거리 퍼트가 특히 잘됐다. 퍼트에 자신감도 붙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 1라운드 부터 강한 바람이 분 이날 김나영은 "바람이 많이 부는 뉴질랜드에서 전지훈련을 하면서 티샷 정확도보다 코스를 어떻게 읽느냐가 훨씬 중요하다는 걸 느꼈고 오늘 1라운드에 안주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적 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