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Golf News 검색결과

  • 제이슨 코크랙(미국) PGA 투어 233경기만에 더 CJ컵 정상
          제이슨 코크랙(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33번째 대회 출전 만에 감격의 생애 첫 승을 거뒀다.   제이슨 코크랙(미국)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GC(파72)에서 열린 PGA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달러) 마지막날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코크랙은 잰더 셔플레(미국)의 추격을 2타 차로 뿌리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175만 5000달러(약 20억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33번째 대회 출전 만에 감격의 생애 첫 우승이다   코크랜은 경기를 마친 뒤 "게임 플랜도 잘 세우고 쇼트 게임을 잘 했다.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 캐디인 드루 스테겔과 그냥 단순하게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 특히 샷이 왼쪽으로 휘는 것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면서 "우승에 대해서 매우 만족스럽고 앞으로 더 많은 우승을 기대해 본다"고 각오를 다졌다.  
    • Golf News
    • 종합
    2020-10-20
  • LPGA투어 신인 전지원, IMG와 계약
      미국의 세계 최대의 스포츠 매니지먼트 IMG 본사는 한국의 골프 유망주 전지원(22) 선수와 글로벌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로써 내년1월 부터 LPGA투어에 데뷔하는 전지원의 스폰서쉽, 미디어, 일정관리 등 전체적인 선수관리 업무를 맡게 된다.   전지원은 이달 초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에서 2주간 열린 LPGA투어 퀄러파잉 Q시리즈에서 공동 16위로 내년 LPGA투어에 신인으로 데뷔하는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상위20위에 주어지는 풀 시드(전경기 출전권)를 확보하여 바로 프로선언을 하였다. 전지원은 프로로 전향하기 바로 직전까지 세계랭킹 3위로 지난 2년간 한국 선수 중 세계여자아마추어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였다.   전지원은 역대 아마추어무대에서 프로로 전향하여 LPGA에 데뷔하는 선수들 중 IMG와 계약하는 첫 한국 국적의 선수라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대구에서 자란 전지원은 15세의 어린 나이에 호주 브리즈번 소재 힐스국제골프학교로 전액 장학금을 받고 홀로 유학을 떠나 체계적인 골프훈련과 교육하에 초석을 다졌다. 고등학교를 마친 후 전지원은 보다 넓은 무대에서의 경험을 위해 대학행을 미국으로 택하고 LPGA 본부가 위치한 데이토나 비치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데이토나 주립대에 전액 장학생을 받고 대학생활을 시작하였다. 그곳에서 그녀의 노력이 빛을 보기 시작하며 전지원은 2년 동안 미국주니어대학 최강전인 주니어대학 내셔널 챔피언쉽을 포함 5승을 올리며 2017 NJCA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전지원은 몇 달간 그녀를 눈여겨본 미국 스포츠 최강대학교이자 엘리트 명문인 앨러배마 대학교로부터 스카우트되어 3학년부터 여자 골프팀의 주전으로 활동하면서 단 두 번째 시합 만에 대학 1부 리그 우승 트로피를 올리게 된다. 계속 상승세를 이어간 전지원은 2018년 US여자아마추어 챔피언쉽에서는 64강부터 세번의 연장전과 네번의 역전승을 올리며 혜성같이 준우승을 차지해 골프 메인스트림에 본인의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IMG와 계약에 대해 전지원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는 글로벌 매니지먼트사 IMG와 함께 저의 프로페셔널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설레입니다. LPGA최고의 선수가 되는게 궁극적인 목표이지만 또한 한국인으로서 세계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적인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Golf News
    • 종합
    2019-12-12
  • 이윤희,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9차전 정상···15년 만에 생애 첫 우승
    이윤희 선수가 15년 만에 자신의 첫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사진=KLPGA).   10월 16일(수),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5,711야드)의 전주(OUT), 익산(IN) 코스에서 열린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2019 9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5백만 원)에서 이윤희(44)가 우승을 달성했다.    
    • Golf News
    • 투어
    2019-10-19
  • 이윤희,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69-67)로 입회 15년 만에 생애 첫 우승 달성
    10월 16일(수),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5,711야드)의 전주(OUT), 익산(IN) 코스에서 열린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2019 9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5백만 원)에서 이윤희(44)가 우승을 달성했다.    
    • Golf News
    • 투어
    2019-10-16
  •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0일 개막...고진영,박성현,배선우,김하늘등 해외파들 참여
    2019시즌 스물여섯 번째 대회인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오는 10월 10일(목)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컨트리클럽[파72/6,736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본 대회에 ‘월드 클래스' 선수들의 출전이 확정되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고조되고 있다. 지난해 LPGA투어에 진출해 신인왕을 차지하고, 올해 메이저대회 2승 포함 시즌 4승을 거두며 세계랭킹 1위에 올라선 고진영과 시즌 2승을 기록하며 세계랭킹 2위에 자리한 박성현(26,솔레어)이 국내로 무대를 옮겨 뜨거운 우승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고진영, 박성현 뿐만 아니라 일본무대에서 활약 중인 김하늘과 배선우(25,삼천리)도 우승경쟁에 합류한다. 특히,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하는 배선우는 이번 시즌 진출한 JLPGA투어에서 우승 1회, 준우승 4회로 상금랭킹 6위에 오르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 Golf News
    • 종합
    2019-10-09
  • 허미정,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LPGA투어 통산 4승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허미정은 2위 나나 마센(덴마크)에게 4타 앞서며 나흘 동안 1위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 30만 달러(약 3억6000만원)를 거머쥔 허미정은 지난달 스코틀랜드 오픈에 이어 시즌 2승을 수확했다. 투어 통산으로는 4승째다.
    • Golf News
    • 종합
    2019-10-01
  • 건국대, 총장·에소코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개최
    ‘제17회 건국대학교 총장·에소코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28일부터 31일까지 군산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군산에서 5년차를 맞는 이 대회는 한국 중·고등학생 골프연맹이 주관하고 건국대학교가 주최하는 대학 유일의 공인대회로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상비군이 모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대회임에도 군산시와 타이틀리스트, 에소코가 적극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특히 대회기간동안 타이틀리스트 투어밴이 상주하여 그립교환, 클럽수리 등 학생선수를 위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참가선수가 450명 정도이던 대회가 16회 대회부터는 950여명으로 늘어 한국 주니어 아마추어 골프의 등용문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최고, 최대’란 수식어가 붙는 대회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건국대학교 총장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는 서희경, 이보미, 최나연, 안선주, 김하늘, 김혜윤, 안신애 등 우리나라 골프계의 간판스타들이 본 대회를 거쳐 건국대학교 골프지도전공과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했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건국대 총장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를 매년 개최하는 등 골프인재 발굴과 양성을 통하여 한국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15년 한국, 미국, 일본 등 세계 3대 투어에서 한국 최초로 100승을 기록하였으며 현재 131승을 기록하고 있다.  
    • Golf News
    • 종합
    2019-06-26
  • 홍란, KLPGA 투어 2호 통산 300경기 출전 대기록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1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린 가운데 홍란은 통산 300경기째 출전했다.   2005년 데뷔한 홍란은 지난해까지 290개 대회에 출전했고, 이날 대회에서 올해 10번째 대회에 출전해 300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홍란은 1R 3언더파 69타 공동 13위로 경기를 마쳤고 예선 통과 기록도 늘릴 수 있을 전망이다.  
    • Golf News
    • 종합
    2019-05-31
  • 김지현,김현수,김자영2, 김지현 2와 두산 매치플레이서 4강 진출
      김지현은 18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6246야드)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조정민(25·문영그룹)에 1홀차로 승리했다.   김지현2(28·롯데), 김현수(27·롯데), 김자영2(28·SK네트웍스), 김지현(28·한화큐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4강에 진출하여 맛대결을 펼친다
    • Golf News
    • 종합
    2019-05-18
  • 이승연프로 스윙 영상
    이승연프로 장타의 비결   1) 플렛한 백스윙  2) 백스윙시 꺽임없이 각을 유지하는 왼쪽손목 3) 백승윙 탑에서 다운스윙시 견고한 하체리드  4) 힘있고 정확한 임팩트 & 릴리즈
    • Golf News
    • 현장톡톡
    2019-04-23

골프BIZ 검색결과

  • 굿인벤트 ‘메디볼 캡슐 마스크 X 볼빅 골프공세트’ 출시
    굿인벤트가 ‘메디볼 캡슐 마스크 X 볼빅 골프공세트’를 출시했다. ‘메디볼 캡슐 마스크 X 볼빅 골프공세트’는 첫눈에 이구동성으로 “골프공 아니야?”라는 말이 나올 만큼 ‘골프공’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의 디자인으로 무장한 골프 마스크팩 제품이다. 골퍼들에게 자외선은 최대의 적이다. 라운딩에 나가면 평균 4~5시간 햇볕에 노출되는 골퍼들에게 가장 예민한 부분이 피부 건강이기 때문이다. 라운딩 시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필수다. 하지만 골프 라운딩 후 피부관리도 더 신경 써야 한다. ‘라운딩 후 내 피부를 지키는 습관’이란 슬로건과 함께 출시된 ‘메디볼 캡슐 마스크’가 탄생한 배경이기도 하다. 볼빅의 신제품인 뉴비비드 볼빅 컬러볼과 컬래버래이션으로 출시한 메디볼&골프공 세트 상품은 특히 여성 골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골프공 모양의 마스크팩을 기획·출시한 굿인벤트 이지은 대표는 “메디볼은 ‘피부과학에 입각한 건강한 피부를 위한 성분을 담은 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보습, 톤업, 진정의 핵심 성분이 라운딩 후 피부 관리에 최적화된 피부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특히 골프 관련 행사 등에서 메디볼 캡슐 마스크 단품 제품뿐만 아니라 골프공과 최적의 조합을 자랑하는 세트 제품인 메디볼 골프공 세트는 행사 선물이나 사은품으로도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굿인벤트는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수출을 앞두고 있는 만큼 메디볼 캡슐 마스크팩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골퍼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굿인벤트는 IT 인프라 및 서버 구축,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토대로 e-커머스, 콘텐츠 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가고 있는 기업이다.
    • 골프BIZ
    • 유통·패션
    2020-06-02

포토뉴스 검색결과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