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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LPGA 메디힐 챔피언십 개막. 한국 선수 시즌 6승 도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11번째 대회인 LPGA 메디힐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들이 시즌 6번째 우승을 향한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2일(이하 한국시간) 밤 11시15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데일리시티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에서 티오프하는 메디힐 챔피언십에는 지난 5승 중 3승을 책임졌던 고진영(23, 하이트진로)과 박성현(25 ,솔레어)이 불참하지만 '골프여제' 박인비(30, KB금융그룹)를 비롯해 유소연(28, 메디힐), 이다연(21 ,메디힐), 지은희(32, 한화큐셀), 양희영(29, 우리금융그룹) 등 우승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들이 총출동하고 미국과 한국에서 신인 돌풍을 일으키는 이정은6(22, 대방건설)와 조아연(18, 볼빅)이 참가해 어느 때보다 신구 조화가 잘 돼 있다.   우선 개인 통산 LPGA 20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박인비는 "올 시즌 전반적으로 몸상태가 좋고 특히 샷컨디션이 좋은데 퍼트가 조금 늦게 올라오는 것 같다. 이제 중반으로 들어가는 만큼 퍼트감이 조금만 더 올라오면 팬들께 좋은 소식 들려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대회 장소인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이 워낙 코스 상태가 좋고 유명한 골프장이기 때문에 추운 날씨와 바람에 잘 플레이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게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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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19-05-02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2019 브랜드 앰버서더로 프로골퍼 박인비, 유소연, 오지현 선수 선정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박인비 선수(31, KB금융그룹), 유소연 선수(29, 메디힐), 오지현 선수(23, KB 금융그룹)를 2019년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Mercedes-Benz Brand Ambassador)’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는 각 분야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핵심 가치인 ‘최고(The Best)’를 몸소 실천하며 메르세데스-벤츠의 브랜드 이미지에 가장 잘 부합하는 인물들로 선정된다   2019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엠버서더로 활동하게 된 오지현 선수는 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데뷔하여 통산 6승을 기록한 KLPGA 투어의 간판 스타이다. 2017년 시즌 한화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메이저 퀸으로 이름을 올리는 동시에 KLPGA 투어 역대 최다 우승 상금을 획득했다.   새로 합류한 오지현 선수를 비롯해 3명의 브랜드 앰버서더들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타 로고가 부착된 경기복을 착용, 메르세데스-벤츠를 대표해 ‘최고(The Best)’의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전개하는 다채로운 브랜드 활동 및 다양한 고객 초청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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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19-05-02
  • 최혜진, 생애 첫 KLPGA 메이저대회 우승···통산 5승
      최혜진은 제41회 크리스 F&C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박소연(27·문영그룹)과 어깨를 나란히 한 최혜진은 연장 접전 끝에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최혜진의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이자 통산 5승째다.   최혜진을 연장전 우승으로 이끈 소감으로  "집중력을 회복하고 완벽한 벙커샷으로 위기에서 벗어난 뒤 버디 퍼트로 승부를 마무리 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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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19-04-28
  • 이정은6 “올해 첫 KLPGA 투어 출전,우승을 꿈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9시즌 6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F&C KLPGA챔피언십(우승상금 2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해 KLPGA 투어 상금왕 2연패를 달성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뒤 5개월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온 이정은6(23)가 변함없는 경기력을 뽐내며 선두권으로 올라섰다.   이정은6는 이틀째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선두에 2타차 공동 2위(8언더파 136타)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특히 초반 3번홀(파4)에서 샷이글을 기록한 게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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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7
  • 이승연프로 스윙 영상
    이승연프로 장타의 비결   1) 플렛한 백스윙  2) 백스윙시 꺽임없이 각을 유지하는 왼쪽손목 3) 백승윙 탑에서 다운스윙시 견고한 하체리드  4) 힘있고 정확한 임팩트 & 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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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3
  • 이승연 와이어 투 와이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
      루키의 돌풍은 어디까지인가? 그저 봄바람으로 여겨졌던 루키의 돌풍이 태풍이 되어가고 있다. 이승연(21,휴온스)은 21일(일) 경남 김해시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낙동 코스(파72, 6808야드)에서 막을 내린 2019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최종라운드에서 버디5개와 보기2개를 잡으며 69타 최종합계 206타(10언더파)로 2위인 최예림(20)를 한타차로 제치며 퀸의 자리에 올랐다.  1,2라운드 선두를 하고 최종 라운드에서 최예림과 마지막 18번 홀까지 업치락 뒤치락 하며 긴장감을 이어갔지만 끝내 역전으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일군것이다.  2부투어 상금왕 출신으로 주목을 받은 이승연은 올 시즌 다섯개 대회중 수퍼루키 조아연(19) 다음으로 두번째 루키 우승에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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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2
  • [포토] 2019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Final in 김해
                                  1번홀 세컨 샷 후 캐디와 샷에 만족하며 그린으로 이동하는 이승연(20,휴온스)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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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1
  • [포토] 2019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Final in 김해
                                           1번홀 세컨샷을 마치고 그린으로 이동하는 최예림(20,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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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1
  • [포토] 2019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in 김해
                                      오지현(23,국민)이 18번홀에서 세컨샷을 마치고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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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0
  • [포토] 2019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in 김해
                                  김보배2(25, 일화 맥콜) 선수가 18홀 세컨샷을 하고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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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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