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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PGA투어 프로스윙] 김인경, ‘이것이 바로 메이저 퀸의 스윙’
    (골프tv=골프티비) 지난 8월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품에 안았고,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3승을 올린 김인경(29·한화)이 고국땅을 밟았다.   김인경은 지난 3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 72·667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총상금 14억원)에서 4라운드에서 아쉽게도 6언더파 공동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로서 열리는 ‘한화 클래식 2017’은 국내외에서 활약중인 스타 플레이어들과 더불어 아리야 주타누간(22,태국), 제시카 코다(24,미국), 츠지 리에(23,일본) 등 외국 유명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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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6
  • '부상에 슬럼프까지' 아리야 주타누간, ‘예선 탈락 고배’
    (골프tv=골프티비) 세계여자골프랭킹 4위인 태국 프로골퍼 아리야 주타누간이 한국여자프로골프 사상 역대 최고 상금의 메이저대회인 ‘한화클래식 2017’에서 기량을 100% 발휘하지 못한 채 최하위 성적으로 예선 탈락의 쓴 맛을 봤다.   주타누간은 이번 대회에서 정상적인 몸 상태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바로 4년 전 다쳤던 어깨부상이 재발해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 것이다.   한편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아리야 주타누간은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만 5승을 거두며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을 동시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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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4
  • 이보미 "홀인원하고 행운의 ‘도자기 트로피’ 받았어요"
    (골프tv=골프티비) 지난 27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ㅣ6,516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세 번째 대회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일본에서 활약 중인 이보미(29)가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해 홀인원 상을 수상했다.    이날 도자기 무형문화재 도봉 김윤태 옹의 차녀로 골프를 사랑하는 김영화 화백이 이보미 선수를 위해 직접 도자기에 그려넣은 세상에 하나뿐인 트로피를 선사했다. 우승을 바라는 의미 보다는 해외에서 선전하는 이보미를 위해 트로피에 '자랑스런 한국인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응원의 메세지를 한국인 대표로 전했다.    한편 이보미는 지난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이번 대회에 출전해 연속 우승에 노렸지만 아쉽게 공동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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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30
  • 골프 재능기부 프로젝트 ‘KPGA가 간다’ 진행…"팬들과 소통"
    (골프TV=골프티비) ▲ '2017 KPGA가 간다' [사진=KPGA]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 이하 KPGA)가 마련한 2017 골프 재능기부 프로젝트 ‘KPGA가 간다’가 10일 경기도 안산 소재 강욱순골프아카데미 in 안산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카이도시리즈 2017 카이도 DREAM OPEN’ 우승자 김우현(26.바이네르), 2016 KPGA 명출상(신인상)수상자 김태우(24), ‘필드 위의 패셔니스타’ 안백준(29), ‘2016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 이상엽(23.JDX멀티스포츠) 등 네 명의 개성 넘치는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이 참여해 뜻 깊은 행사를 펼쳤다.   ‘KPGA가 간다’는 2015년 처음 실시된 이후 ‘재능기부’ 와 ‘소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KPGA 주요 선수들이 원포인트 레슨을 통해 재능기부를 하며 사회적 의미를 더했고 팬들과 함께 미니게임을 즐기며 선수와 팬이 조금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됐다.   ▲ '2017 KPGA가 간다' [사진=KPGA]  JTBC 장성규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야외 무대에서 펼쳐진 ‘KPGA가 간다’ 는 주니어와 대학생 팀을 비롯해 남녀 아마추어 골퍼 등 각양각색의 골프 팬들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각각 KPGA 선수 한 명과 아마추어 골퍼 3명으로 구성 된 네 개의 팀으로 나뉘어 미션을 수행했다. 장애물 어프로치 게임와 퍼팅 이어달리기로 이어진 경기에서 김우현이 소속된 주니어팀과 김태우가 소속된 남성 아마추어 골퍼팀이 차례로 1등을 하며 승점을 쌓았다. 이후 파3홀 니어핀 대결과 원클럽 챌린지에서 날카로운 샷감을 선보인 남성팀이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이를 발판 삼아 최종 우승을 기록했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남성팀은 와인 텀블러를 선물로 받았고 전체 참가자들은 KPGA 백팩, 우산, 모자, 벨트 등 다양한 기념품을 받았다.   ▲ '2017 KPGA가 간다' [사진=KPGA]  지난 해 이어 2년째 본 행사에 참여한 김태우는 “2년 연속 참가하며 즐거운 시간 보낸 것 만으로도 기쁜데 우승까지 하게 돼 기분 좋다. 좋은 에너지를 얻어가는 것 같다. 남은 KPGA 코리안투어 경기에서도 멋진 경기 펼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주니어팀의 최연소 참가자 조현지(11)양은 “KPGA 선수들과 함께 하며 많이 배운 것 같다. 다음에 다시 한 번 참여해서 우승을 꼭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우현은 “주니어 참가자를 보며 골프를 배우기 시작했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 감회가 새로웠다.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해서 정말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 내년에도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골프 재능기부 프로젝트 ‘KPGA가 간다’는 오는 9월 4일 밤 11시 10분부터 JTBC골프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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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2
  • [생생스케치] 윤슬아의 안정적인 드라이브샷
    (골프TV=golftv) 프로골퍼 윤슬아가 지난 7월 16일 경남 사천 서경타니CC에서 열린 2017 카이도 여자 오픈 with 타니CC FR에서 힘찬 드라이브 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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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1
  • [현장영상] 최혜용 9년만에 '부활샷'
    (골프TV=golftv) 프로골퍼 최혜용이 지난 7월 2일 강원도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ㅣ6,397야드)에서 2017시즌 KLPGA투어 열 다섯 번째 대회인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에서 강력한 드라이브 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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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31
  • [독점영상] '미녀골퍼' 안신애의 드라이브샷(1)
    (골프TV=김태일기자) 지난 23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파72, 6566야드)에서 열린 '2017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서 ‘미녀골퍼’ 안신애가 멋진 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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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31
  • '미녀골퍼' 김지현, 1번홀 아이언샷
    (골프TV=김태일기자) ▲ 1번홀에서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사진=KLPGA)  지난 23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파72, 656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017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에서 프로골퍼 김지현(26, 한화)이 1번홀에서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 김지현이 2번홀에서 티샷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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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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