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News
Home >  Golf News

실시간뉴스

실시간 Golf News 기사

  • KLPGA, 주식회사 E1과 함께 ‘제12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
                                                                       (사진제공=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친환경 에너지 기업 주식회사 E1(이하 E1)과 함께 '제12회 E1 채리티 오픈'의 자선기금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KLPGA와 E1은 18일(목) 굿네이버스와 함께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자선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KLPGA와 E1은 ‘제12회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자선기금 5천만 원(KLPGA 2천 5백만 원, E1 기부금 2천 5백만 원)을 마련했다. 이번 자선기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과 E1 전진만 대외협력실장, 굿네이버스 박정순 아동권리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제12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일궈낸 배소현(32,프롬바이오)까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KLPGA 선수 대표로 참석한 배소현은 "프로 데뷔 후 생애 첫 우승의 감동을 안겨준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이렇게 의미 있는 기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이다.”라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KLPGA는 이날 굿네이버스에 전달한 자선기금 외에도 ‘제12회 E1 채리티 오픈’의 선수 기부금을 통해 마련된 약 1천 3백여 만원의 기금을 올해 말 창신모자원, 서울시립금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성녀 루이제의 집 등 사회복지 시설 3곳에 지원할 예정이다.   KLPGA는 “E1과 함께 12년 동안 뜻깊은 기부 활동을 이어가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고, 좋은 뜻에 동참해 준 선수들에게도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KLPGA가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Golf News
    • 현장톡톡
    2024-07-21
  • 국가대표 출신 박예지, KLPGA 2024 드림투어 with 크라우닝 8차전 생애 첫 우승!
                                                                  (사진제공=KLPGA)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백제 컨트리클럽(파72/6,694야드)의 웅진(OUT), 사비(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4 드림투어 with 크라우닝 8차전’(총상금 7천만 원, 우승상금 1,050만 원)’에서 박예지(19,KB금융그룹)가 드림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아채는 무결점 플레이를 보여준 박예지는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채 최종라운드에 돌입했다. 박예지는 최종라운드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버디만 2개를 기록해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65-70)의 성적으로 드림투어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박예지는 “올 시즌 잘하고 싶은 마음이 정말 컸는데, 생각처럼 잘 안돼서 자신에게 실망하기도 했다.”면서 “이번 대회 때 원하는 플레이가 나오면서 우승까지 하게 돼 남은 시즌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됐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메인스폰서 KB금융그룹과 보스골프, 삼일제약, 테일러메이드, 아디다스에감사하다.”면서 “많은 도움을 주시는 김국환 프로님과 항상 지지해 주고 응원을 보내주는 가족들, 할아버지에게 감사하고, 좋은 대회를 열어준 KLPGA와 크라우닝에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노보기 우승의 원동력을 묻자 “1라운드 때부터 티샷이 조금 불안했는데, 아이언 샷감이 정말 좋아서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 수 있었다.”면서 “퍼트감도 좋아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타수를 많이 줄일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각종 대회를 휩쓸며 잠재력을 뽐내온 박예지는 2021년과 2022년 국가상비군으로 활동했고, 2022년에는 ‘제12회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2023년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박예지는 지난해 8월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KLPGA 준회원에 입회한 뒤 점프투어에서 뛰며 3개 대회 출전 만에 점프투어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박예지는 지난해 9월 점프투어에서 우승한 이후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했고, ‘KLPGA 2024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34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루키로 뛰고 있다.   이번 대회에 추천 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박예지는 우승으로 2025시즌까지의 드림투어 시드권을 확보했다. 박예지는 “올해 정규투어 성적이 좋지 않아 하반기에는 드림투어를 병행하면서 내년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하려고 했다.”면서 “운 좋게 이번 대회에 추천받아 출전했는데, 드림투어 시드권까지 확보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올 시즌 목표를 묻자 “드림투어 시드권을 확보한 만큼 남은 시즌에는 드림투어에도 많이 출전하려고 한다.”면서 “하반기에 좋은 성적을 거둬 2025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꼭 확보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이밖에 이정우(24), 김효문(26), 황민정(23)이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의 성적으로 공동 2위를 기록했고, 지난 6월 점프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신지우(18)와 이지현3(26,비비안)가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하며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7차전 우승자인 마서영(21,파마리서치)은 공동 60위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 Golf News
    • 투어
    2024-07-19
  • 홍진주프로, KLPGA SBS 골프 with 이지스카이 CC 3차전 챔피언스투어 18홀 최소타 기록 경신하며 3개 대회 연속 우승 달성!
                                                                            (사진제공=KLPGA)   대구 군위군에 위치한 이지스카이 컨트리클럽(파72/5,773야드) 스카이(OUT), 이지(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4 SBS골프 챔피언스 투어 with 이지스카이 CC 3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5백만 원)에서 홍진주(41)가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낚아채며 중간합계 4언더파 68타로 공동 5위에 오른 홍진주는 최종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잡아내 무려 10타를 줄여내는 기염을 토하며 최종합계 14언더파 130타(68-62)의 성적으로 시즌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홍진주는 “목표였던 3승이 이렇게 빨리 나올지 정말 몰랐다.”고 입을 열며 “오늘 샷은 만족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실수가 없었다. 버디 찬스를 퍼트로 잘 잡아 좋은 성적을 내며 우승까지 하게 돼 기쁘고 행복하다.”는 우승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홍진주는 “아낌없이 후원해 주시는 브리지스톤의 이민기 회장님과 닥스골프, 르꼬끄골프에 감사하고, 많은 도움을 주시는 안주환 프로님, 송경서 프로님, 그리고 응원을 보내주는 뻐꾸기 골프팀과 팬분들,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면서 “멋진 대회를 열어주신 스폰서, 골프장, KLPGA에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본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몰아친 홍진주는 약 6년 만에 KLPGA 챔피언스투어 18홀 최소 스트로크 기록을 경신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냈다. 종전까지 기록은 2018년 ‘KLPGA 2018 좋은데이-모리턴 챔피언스 오픈 5차전’ 최종라운드에서 유재희(50)의 9언더파였다.   이와 함께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홍진주는 2006년 김형임(60) 이후 챔피언스투어 역사상 두 번째로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기록한 선수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홍진주는 “사실 최근에 내가 생각하고 공략하고자 하는 대로 골프가 잘 되고 있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오늘 친 10언더파는 내 라이프 베스트 스코어라 기쁜데, 챔피언스투어 18홀 최소타 기록을 경신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더욱 행복하고, 역대 두 번째 3개 대회 연속 우승 기록도 정말 영광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 4천790만 원을 누적한 홍진주는 상금 순위 2위 최혜정(40)과의 격차를 약 1천361만 원까지 벌리며 상금순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홍진주는 “최혜정 선수가 워낙 샷이 좋고 기량이 뛰어난 선수라 시즌 끝날 때까지 상금왕에 대해 마음 편히 생각할 수 없다. 강력한 라이벌인 최혜정 선수와의 상금왕 경쟁을 위해 시즌 마지막까지 연습을 더 열심히 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목표에 대해 묻자 홍진주는 “주변에서 ‘이 정도면 정규투어에 다시 도전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많이들 말해 주시는데, 정규투어는 전장도 길고 어린 선수들의 기량이 정말 좋기 때문에 정규투어에 다시 도전하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몸을 낮추며 “일단 올 시즌 남은 대회에서 1승을 더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상금왕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는 포부를 밝혔다.
    • Golf News
    • 현장톡톡
    2024-07-16
  • KLPGA 2024 솔라고 점프투어 9차전.. 아마추어 이지민,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
                                                                    (사진제공=KLPGA)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6,260야드) 라고-아웃(OUT), 라고-인(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4 솔라고 점프투어 9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아마추어 이지민(18)이 점프투어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지민은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3언더파 69타로 공동 7위에 오른 채 최종라운드에 돌입했다. 이지민은 최종라운드에서도 버디만 4개를 낚아채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이며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9-68)의 성적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지민은 “아마추어 대회에서도 우승한 적이 없었는데, 점프투어에서 처음으로 우승하게 돼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라면서 “KLPGA 대회에 처음 출전해서 마음을 비우고 편안하게 플레이했더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민은 “항상 믿고 지지해 주는 가족에게 정말 감사하고, 많은 도움을 주시는 이오순 프로님과 이현호 프로님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면서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신 솔라고 컨트리클럽과 KLPGA에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우승의 원동력을 묻자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려고 했던 전략이 통했다.”라면서 “파5 홀에서 투온 시도를 많이 했는데, 성공은 못했지만 짧은 어프로치를 남겨둘 때가 많아서 어렵지 않게 버디를 기록할 수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본인의 장점을 묻자 “장타에 자신이 있다. 드라이버 샷을 230M 정도는 편안하게 보낼 수 있다.”면서 “이번 대회에서도 장타를 앞세워 과감한 플레이를 많이 시도했다.”고 전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골프채를 잡은 이지민은 “골프 레슨을 하시는 아버지를 따라 골프장에 다녔다. 샷을 할 때의 손맛이 너무 좋아서 골프 선수가 되겠다고 1년 동안 부모님을 설득했다.”면서 “부모님의 걱정대로 골프를 시작하고 나서 우승도 못하고 성적이 나오지 않아 많이 힘들었는데, 이번 우승으로 힘들었던 순간들이 씻겨 내려 간 느낌이다.”고 전했다.   목표를 묻자 “올해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둬서 내년에 꼭 정규투어에 진출하고 싶다.”면서 “정규투어에 진출한다면 어떤 순간이라도 불안하지 않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한편, KLPGA 점프투어에서 아마추어가 우승을 차지한 건 지난 2021년 ‘KLPGA 2021 XGOLF·백제CC 점프투어 3차전’ 이후 약 3년 3개월 만이다. 당시 2024시즌 KLPGA투어 루키로 활약하고 있는 김나영(21,메디힐)이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아마추어 신분으로 KLPGA 점프투어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건 2014시즌 손승희(28)와 지한솔(28,동부건설)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이밖에 ‘KLPGA 2024 솔라고 점프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1위를 기록했던 신세은(19)을 포함해 이예인(20), 최사랑(19), 조소연(20)이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의 성적으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태원(24)과 김민지I(18)가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하며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 Golf News
    • 투어
    2024-07-16
  • ‘2024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성황리에 마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North Berwick)에 위치한 르네상스 클럽(The Renaissance Club)에서 나흘간 진행된 ‘2024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송민규 부사장, ‘2024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자 로버트 매킨타이어, 현대차 장재훈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년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자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를 비롯해 잰더 쇼플리(Xander Schauffele), 루드비그 오베리(Ludwig Åberg), 윈덤 클라크(Wyndham Clark), 빅토르 호블란(Viktor Hovland)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로버트 매킨타이어(Robert MacIntyre, 영국, 세계랭킹 44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매킨타이어는 최종 합계 18언더파 262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58만달러와 함께 부상으로 GV70 전동화 모델을 받았다.우리나라의 임성재 선수는 공동 4위를 차지했다.제네시스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 이동 등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차량 163대를 제공했으며, ‘제네시스 모바일 라운지’에 △G80 전동화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80 등을 전시해 제네시스만의 역동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선수와 캐디를 위한 휴게 공간 ‘플레이어스 앤드 캐디스 카페(Players & Caddies Cafe)’를 이전 대회보다 확대 운영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 Golf News
    • 투어
    2024-07-15
  • 고지우프로, 통산 2승.. KLPGA 하이원리조트 오픈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되다..
                                                                               (사진제공=KLPGA)   고지우 프로가 14일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4’ 최종 라운드에서 시즌 첫승에 이어 생애 두 번째 우승을 이루어 냈다.   고지우는  1라운드 5언더파 67타, 2라운드 6언더파 133타, 3라운드 5언더파 200타라는 꾸준한 성적을 이어갔으며, 마지막 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추가해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하며 우승 트로피와 상금 1억 8천만원을 가져가게 됐다.   고지우의 이번 우승은 작년 7월 ‘맥콜·모나 용평 오픈’ 이후 1년만에 거둔 값진 성과라고 할 수 있다.   고지우는 이번 대회 전까지 이어진 올해 16개 KLPGA 대회에서 버디 176개를 기록할 정도로 ‘버디 폭격기’라는 별명에 걸맞은 공격적 플레이를 선보여 왔다.   이번 대회에서도 역시 72개 홀에서 버디 20개를 기록하는 동안 보기는 단 1개만 나올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영광의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고지우는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좋아 자신 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고, 평소처럼 하면서 즐기자는 마인드 컨트롤을 꾸준히 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임직원 70여분이 경기장을 직접 찾아와 보내주신 뜨거운 응원 덕택에 우승까지 이어지게 되어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이야기 했다.
    • Golf News
    • 종합
    2024-07-15
  • 마서영 프로, KLPGA 2024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7차전 생애 첫 우승!
                                                       (사진제공=KLPGA)   전라남도 무안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파72/6,565야드)의 서A(OUT), 서B(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4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7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에서 마서영(21,파마리서치)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한 마서영은 2라운드에서도 버디만 6개 낚아채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68-66)의 성적으로 공동 선두에 오른 채 최종라운드에 돌입했다. 마서영은 최종라운드에서도 불붙은 샷감을 뽐내며 보기 1개와 버디 8개를 묶어 최종합계 17언더파 199타(68-66-65)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마서영은 “이번 대회에서 이렇게 첫 우승을 할 거라고 생각하지 못해서 아직까지 실감이 안 난다.”면서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서 많이 힘들었다. 그래도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했는데, 보답을 받은 것 같아서 행복하다.“라는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시는 파마리서치 정상수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리고 많은 도움을 주시는 이재혁 코치님과 김선웅 코치님에게도 감사드린다.”면서 “항상 응원을 보내주시는 부모님에게도 감사드리고 좋은 대회를 열어주신 스폰서와 KLPGA에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우승의 원동력을 묻자 “이번 대회에 참가하면서 주눅들지 않고 자신 있게 플레이하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잡았다.”면서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한 덕분에 그린 적중률이 높았고, 버디를 많이 기록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2022년 5월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한 마서영은 2022시즌 드림투어 상금순위 20위를 기록하며 2023시즌 정규투어에서 뛰었지만 2024시즌 시드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올 시즌 드림투어에서 샷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마서영은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마서영은 “지난해 정규투어를 뛰면서 연습 때는 정말 잘 됐는데, 실전에서 결과로 나오지 않아서 많이 힘들었다.”면서 “올해 전지훈련에서 지난해 부족했던 아이언 샷을 보완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이번 대회에서 훈련의 성과가 나온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목표를 묻자 “올 시즌 첫 우승이 목표였는데, 이렇게 우승을 거둔 만큼 남은 대회에서 2승을 더 추가하고, 드림투어 상금왕으로 정규투어 진출권을 따내고 싶다.”라면서 “다시 정규투어에 간다면 내 장점인 샷 정확도와 쇼트게임을 살려 정교함을 갖춘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밖에 권서연(23,우리금융그룹)이 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67-68-65)의 성적으로 단독 2위를 기록했고, 2차전 우승자인 김효문(26)을 비롯해 김수현3(21), 한빛나(25,아이브리지닷컴)가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로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지난 6차전 우승자인 전승희(20)는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69-71-68)를 기록하며 공동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마서영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 1천 5백만 원을 추가하며 드림투어 상금순위 6위로 올라섰다. 상금순위 1위 송은아와 2위 정주리는 순위를 지켜냈고, 이번 대회 공동 3위를 기록한 김효문은 상금순위 3위로 올라섰다.
    • Golf News
    • 현장톡톡
    2024-07-12
  • 오는 11일,2024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개막
                                             (사진제공=현대자동차)   DP 월드투어 롤렉스 시리즈(Rolex Series) 중 하나로 유럽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4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Genesis Scottish Open 2024)’이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North Berwick)에 위치한 르네상스 클럽(The Renaissance Club)에서 개막한다. 17번 홀 첫 번째 홀인원을 기록하는 선수 및 캐디에게 부상으로 수여되는 GV70 전동화 모델과 GV60 현지 시간 7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DP월드투어, 미국프로골프협회(이하 PGA투어),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 코리안투어) 소속 선수 총 156명이 참가한다.이번 대회에는 ‘2023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자인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 세계랭킹 2위)를 비롯해 잰더 쇼플리(Xander Schauffele, 세계랭킹 3위), 루드비그 오베리(Ludwig Aberg, 세계랭킹 4위), 윈덤 클라크(Wyndham Clark, 세계랭킹 5위), 빅토르 호블란(Viktor Hovland, 세계랭킹 6위)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주형(세계랭킹 16위) 선수도 참가하며, 2023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박상현, 2023년 제네시스 포인트 대상 함정우, 2023년 제네시스 포인트 2위를 기록한 이정환 선수가 제네시스 초청 선수로 참가한다.이번 대회는 총상금 900만달러, 랭킹 포인트 8000점 규모로 우승자에게는 상금 140만달러와 함께 GV70 전동화 모델이 부상으로 수여된다.이와 함께 17번 홀에서 첫 번째 홀인원을 기록하는 선수 및 캐디에게 각각 GV70 전동화 모델과 GV60이 부상으로 제공된다.제네시스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제네시스 차량 163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대회가 열리는 르네상스 클럽 곳곳에 GV60을 비롯한 제네시스 차량 12대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제네시스는 선수와 캐디, 골프 팬들과 파트너들을 세심하게 배려한 프로그램을 통해 ‘손님’을 정성스럽게 맞이하는 한국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모든 고객을 환대하는 제네시스만의 브랜드 철학을 이번 대회에서도 선보인다.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캐디를 위한 전용 휴게 공간인 ‘플레이어스 앤드 캐디스 카페(Players & Caddies Cafe)’를 지난해보다 확대 운영한다.올해는 특별히 참여형 홀인원 이벤트인 ‘6번 홀 스타디움 익스피리언스’를 신설해 현장에 있는 관람객 중 선착순으로 대회장 내 시그니처 홀인 6번 홀 티박스 옆 특별 좌석에서 선수들의 티샷을 관람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수 1명 당 관람객 1명 선착순 매칭).6번 홀에서 첫 번째 홀인원을 기록하는 선수에게는 GV60을 부상으로 증정하고, 해당 선수와 매칭된 관람객에게는 올해 10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초청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제네시스 모바일 라운지’에 G80 전동화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80을 전시해 제네시스만의 역동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게 했으며 △스윙 동작에 반응해 다양하게 움직이는 키네틱 라이팅 구조물 전시 △선수 응원 포스트카드 작성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이 밖에도 14번 홀 인근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와 르네상스 클럽 풍경을 배경으로 한 기념사진 촬영 존을 운영하고, 현지 유명 뮤직 페스티벌과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관람객들이 경기 관람과 브랜드 경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제네시스 사업본부장 송민규 부사장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최상의 코스 환경과 세심한 케어를 지원하고 있다”며 “대회를 찾아주시는 관람객 수도 매년 늘고 있으며, 올해는 신규 홀인원 이벤트 도입 등을 통해 팬 경험을 한층 더 강화했다”고 말했다.
    • Golf News
    • 투어
    2024-07-11
  • 오는 11일, KPGA 군산CC 오픈 개최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은?
                                                                     (사진제공=KPGA)   KPGA 군산CC 오픈’은 2024 시즌 KPGA 투어 13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대회다.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 7,460야드) 에서 펼쳐진다. 군산CC에서는 2009~2011년에 이어 2013년부터 올해까지 15회째 KPGA 투어가 개최되고 있다. 군산CC에서는 KPGA 투어 외 KPGA 챌린지투어, 챔피언스투어, 회원 선발전 등 KPGA 주관 각종 대회가 열려 ‘한국프로골프의 요람’으로 불리고 있다.                                                                  (사진제공=KPGA)   ‘KPGA 군산CC 오픈’은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으로 진행된다. 군산CC는 본 대회의 프로암 판매와 갤러리 입장권, 굿즈, 식음료의 판매 수익을 대회 총상금에 더할 예정이다. ‘KPGA 군산CC 오픈’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3년(2025~2027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지난해 대회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해 전가람(29)과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한 장유빈(22.신한금융그룹)의 타이틀 방어 여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장유빈은 이번 시즌 11개 대회에 출전해 9개 대회에서 컷통과에 성공했다. 이 중 7개 대회에서 TOP10에 진입했고 직전 3개 대회에서 준우승-공동3위-준우승을 기록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4,177.86P), 제네시스 상금 순위 3위(468,763,020원)에 자리하고 있다.   장유빈은 “생애 첫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대회라 설레기도 하지만 긴장도 된다. 우승을 했던 코스이고 좋은 기억이 있는 대회인 만큼 올해도 최선을 다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장유빈이 ‘KPGA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하면 대회 사상 최초로 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선수가 된다. 본 대회 2회 우승자는 2명이 존재하지만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는 아직 없다. 이수민(31.우리금융그룹)이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한 2013년 대회와 프로 자격 취득 후 참가한 2015년 대회서 우승했고 주흥철(43)이 2014년 대회와 2016년 대회서 정상에 올랐다.                                                        (사진제공=KPGA)   ‘비즈플레이·원더클럽 OPEN with 클럽72’에서 장유빈과 연장전 끝에 통산 7승(KPGA 투어 6승, 일본투어 1승)을 기록한 허인회(37.금강주택)는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우승 후 인터뷰에서 그는 “출전하는 모든 대회가 시즌 마지막 대회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한다”며 “시즌 첫 승을 올렸기 때문에 한 번 더 우승하고 싶다”는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허인회는 2008년 KPGA 투어에 입성해 6번의 우승컵을 들어올렸지만 한 시즌 다승에 성공한 적은 없다. 허인회는 이번 대회 전까지 ‘KPGA 군산CC 오픈’에 11회 출전했다. 최고 성적은 2014년 준우승이다.   8일 군산CC 부안, 남원 코스(파72, 7,253야드)에서는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월요 예선(먼데이)이 열렸다. 예선전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중 권시원(25), 박지민(27), 피승현/A(20), 윤경식(24), 양희준(24), 배대웅(27), 박규태(24)까지 총 7명의 선수가 본 대회 참가 자격을 얻었다.   역대 KPGA 투어에서 예선전을 거쳐 출전한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는 2020년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자 김성현(26.신한금융그룹)이다. 김성현은 당시 예선전을 공동 8위로 통과해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KPGA 군산CC 오픈’에는 ‘디펜딩 챔피언’ 장유빈을 포함해 2회 우승자인 이수민, 주흥철과 2022년 우승자 서요섭(28.DB손해보험), 2021년 우승자 김동은(27.캘러웨이), 2019년 우승자 김비오(34.호반건설), 2018년 우승자 고석완(30.코오롱아우토), 2017년 우승자 이형준(32.웰컴저축은행)까지 8명의 역대 우승자가 출전해 우승 사냥에 나선다. 2020년 우승자 김주형(22.나이키)과 2011년 우승자 이승호(38), 2010년 우승자 김도훈752(35), 2009년 우승자 이기상(38)은 불참한다. 
    • Golf News
    • 투어
    2024-07-10
  • 오는 11일,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4' 개최
                                                           (사진제공=KLPGA)   2024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이자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4’(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가 오는 7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68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민 기업 하이원리조트가 개최하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4’는 국내 골프장 가운데 가장 높은 1,136M 고지에 위치해 백두대간의 시원한 바람을 만날 수 있는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며, 2009년 신설 후 매 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려 강원도의 대표 지역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본 대회는 매년 명승부를 선보이며 골프 팬들을 즐겁게 했다. 역대 챔피언의 면면도 화려하다. 초대 챔피언 서희경(39)을 시작으로 유소연(34), 안신애(34), 장하나(32), 이정은6(28,대방건설), 배선우(30), 임희정(24,두산건설 We’ve) 등 한국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역대 챔피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총 120명의 선수가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특히 올해는 총상금이 2억 원 증액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에서 감격의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고, 이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3’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골프 팬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한진선(27,카카오VX)이 단일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한진선은 “작년에 두 번의 이글을 하며 우승 기회를 잡았던 기억이 생생하다.”며 당시를 회상했고, “단일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만큼 어떤 대회보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이어 한진선은 “이번 대회 코스가 언듈레이션이 심한 산악 지형이다 보니 좁은 페어웨이를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지난 전지훈련에서 일관성 있는 샷을 구사하기 위해 연습을 많이 한 덕분에 작년보다 편차가 많이 줄어들었다. 좋은 샷감과 컨디션을 잘 유지해서 스스로 만족스러운 결과 낼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여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지난주 ‘롯데 오픈’에서 1년 9개월 만에 정상에 오른 후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이가영(25,NH투자증권)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가영은 “우승 이후 자신감이 많이 올라왔다. 지금처럼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믿지만, 욕심을 내면 오히려 화가 될 수 있으니 조급해하지 않고 한 샷 한 샷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Golf News
    • 종합
    2024-07-1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