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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숍·호프집·헬스장도 음악 사용료 낸다”
    (골프TV=골프티비) ‘공연권 범위 확대’ 저작권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앞으로 커피 전문점, 생맥주 전문점, 체력단련장 등에서 배경음악으로 사용하기 위해 상업용 음반을 재생하는 경우, 음악 저작재산권자가 공연권 행사를 통해 정당한 보상을 받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저작권법 시행령 개정안이 1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저작권법 제29조 제2항에 따르면 상업용 음반·영상저작물을 반대급부(입장료 등)를 받지 않고 공연할 경우에는 저작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다만 시행령 제11조에서 규정한 시설에 한해 권리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에 학계 및 음악 권리자단체는 국제조약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공연권 범위를 확대하여 창작자의 정당한 권익을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오랫동안 개진해 왔다.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문체부는 음악 사용률이 높고, 영업에서 음악 중요도가 높은 커피 전문점, 생맥주 전문점, 체력단련장 등을 추가로 공연권 행사 범위로 포함했다.   또한 면적 3000㎡ 이상의 대규모점포 중 기존 대상에서 제외됐던 ‘복합쇼핑몰’ 및 ‘그 밖의 대규모점포’를 추가 포함하되 전통시장은 제외했다.   공연권 추가 업종은 업종별 음악사용 실태 조사 및 분석, 관계자 의견수렴 및 입법예고를 통한 의견수렴 등을 통해 확정됐다.   문체부는 저작권료를 부담해야 하는 이용자들의 부담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음악 권리자단체와 협력해 적극적인 보완 대책도 함께 마련했다.   소규모 영업장의 부담이 커질 우려가 있음을 감안해 50㎡ 이하의 영업장의 경우, 매장에서 상업용 음반을 재생하더라도 공연권 징수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저 공연 저작권료를 월정액 4000원으로 설정해 전체적으로 기존 징수대상 업체보다 낮은 수준의 저작권료를 부담토록 설계했다. 참고로 공연 저작권료는 면적 단위와 업종에 따라 차등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음악 한 곡당 4개의 권리자 단체에 각각 저작권료를 지급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징수 제도도 적극 활용된다.   문체부가 지정한 통합징수주체가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에 대한 저작권료 징수를 일괄 처리토록 해 이용자는 저작권료 일체를 한 곳에 통합해 지불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같은 내용은 음악 권리자단체와의 합의와 관련 이용자들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마련된 것으로, 이후 음악 권리자단체의 사용료 징수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개정안은 공포되면 1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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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7
  • 장흥군, '제1회 정남진 말산업 전국 승마대회' 개최
    (골프TV=골프티비) 전남 장흥군은 오는 9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장흥읍 탐진강 장흥대교 아래 잔디공원에서 제1회 정남진 장흥 말산업 전국 승마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 장흥군은 지속적인 승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등 장기적인 발전 전략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장흥군의 꾸준한 승마대회 추진의 성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한 2017년 축산발전기금 민간 승마대회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5천5백만 원을 확보한 결과이며 경기선수와 학부모 등 약 1천여 명, 70여 필 이상의 마필이 참가해 치러질 예정이다.   또한 장흥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승마 인구의 저변 확대와 민간 승마대회 활성화로 지역 승마동호인의 대회출전 기회를 제공하고 승마 동호인의 역량을 강화해 지속적인 승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등 장기적인 발전 전략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특징으로는 우리 민족의 정기를 보여줄 수 있는 기사경기(말을 타고 활 쏘는 경기), 말과 함께하는 노래자랑,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승용마 경매 등도 있어 참가 선수만을 위한 경기가 아니라 장흥 찾아오는 관광객, 장흥군민들이 한마음으로 어우러져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으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성 군수는 "이번에 치러지는 전국 규모의 승마대회를 통해 청정 장흥을 전국의 승마 동호인에게 널리 알리고 승마 인구 저변 확대와 말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좋은 기회의 장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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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4
  • “VR로 미리 만나는 평창동계올림픽”
    (골프TV=골프티비) ▲ VR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알파인 스키와 바이애슬론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 = 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평창동계올림픽 가상 체험 등을 통한 내·외국인 관심 제고와 올림픽 홍보를 위해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와 청와대 사랑채에서 내년 3월까지 올림픽 홍보·체험존을 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공사 서울센터 5층에 위치한 체험존에 설치된 3대의 탑승형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를 통해 봅슬레이, 루지,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과 같이 일반인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동계스포츠를 계절에 상관없이 가상현실로 즐길 수 있다.   체험은 기기당 3~5분 정도 소요되며 공사 3층 전시관에서 탑승권을 무료로 수령해 이용할 수 있다. 연중무휴로 주중은 10시부터 18시까지, 주말은 12시부터 20시까지 운영한다.   ▲ VR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루지 체험.(사진 = 한국관광공사)  홍보존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와 대회일정, 티켓 구매방법 등도 안내하고 있으며, 포토존에서는 평창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관광공사는 올해 10월경부터 공사 서울센터 2층에서 올림픽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는 티켓부스를 운영,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흥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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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8
  • 박지성,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뛴다
    (골프TV=golftv)) 박지성이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 박지성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 = 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박지성 홍보대사 위촉식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됐다.   조직위원회는 4일 “이희범 조직위원장이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지성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박지성은 지난 2000년 일본 교토상가 FC, 2003년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 2005년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2년 영국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를 거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활약, 국민적인 응원과 사랑을 받았다.   이 위원장은 이날 위촉패를 전달하며 “선수시절 그라운드에서 누구보다 많이 뛰어 갖게 된 ‘두 개의 심장’이란 별명처럼, 내년에 개최되는 평창올림픽을 위해서도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뛰어 국내·외의 붐이 조성되는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지성은 “선수 시절부터 국민 여러분께 받은 많은 사랑을 평창올림픽을 통해 다시 돌려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2002년 월드컵 당시 경기장을 꽉 채우고 거리에서 응원을 펼치던 열기가 내년에 다시 한 번 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평창대회 비전이 ‘새로운 지평(new horizons)’ 인데 한국의 많은 동계스포츠 선수들이야말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주역이라고 생각하며 우리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지성은 현재 한국 축구의 잠재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축구재단 ‘JS Foundation’을 설립, 축구를 통한 꿈의 메신저와 축구 외교 사절로서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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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4
  • 국내 최대 VR 테마파크 '몬스터 VR' 문 연다
    (골프TV=golftv) 다양한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테마파크가 인천 송도에 문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4일 오전 11시 인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형 가상현실(VR) 테마파크 ‘몬스터 VR’의 개소식을 개최한다.   ‘몬스터 VR’는 문체부가 한콘진을 통해 올해 추진하고 있는 ‘가상현실(VR) 콘텐츠 체험존 조성’ 사업의 지원을 받아 공모서 선정된 ㈜지피엠, ㈜비브스튜디오, ㈜미디어프론트가 공동 구축했다.   400평 규모의 ‘몬스터 VR’은 ▲열기구·래프팅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정글존’ ▲<볼트: 체인시티>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시네마 가상현실(VR)존’ ▲3m x 3m 규모의 공간 안에서 사격, 우주체험 등 20여 종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큐브 가상현실(VR)존’ ▲카레이싱, 어트랙션 슈팅게임이 지원되는 ‘익스트림 가상현실(VR)존’ 등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돼 있다.   ▲ 익스트림존 VR/체험 콘텐츠 : 롤러코스터, 탑 발칸등  <볼트: 체인시티>는 사업 참여 기관인 ㈜비브스튜디오가 삼성전자, ㈜피엔아이시스템, 가상현실(VR) 오디오 스타트업인 가우디오디오랩과 함께 제작,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해 개발된 우수 콘텐츠 사례이다.   ‘몬스터 VR’의 최대 강점은 영화·게임·스포츠·교육·음악 등 40개의 다양한 가상현실(VR) 콘텐츠 체험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기존의 미국, 유럽, 일본 등에 있는 가상현실(VR) 테마파크가 평균 10개의 콘텐츠를 보유한 것에 비하면 4배가량 많은 수치다.   올해 ‘가상현실(VR) 콘텐츠 체험존 조성’ 사업에 선정된 과제는 총 3개로서 ‘몬스터 VR’에 이어 오는 11월 초 제주도 수목원테마파크[주관 ㈜카카오]와 경주 화백컨벤션뷰로[주관 ㈜쓰리디팩토리]에 가상현실(VR) 콘텐츠 체험존이 각각 조성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몬스터 VR’ 등 체험존을 민간이 개발한 우수한 콘텐츠 외에 정부 지원으로 제작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장이자 중소기업이 제작한 다양한 가상현실(VR) 콘텐츠의 시험대(테스트베드)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가상현실(VR) 콘텐츠의 소비와 유통을 책임질 새로운 사업 모델을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 22일 국회를 통과한 추경예산에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이번 사업이 포함됨에 따라 문체부(보조사업자 한콘진)는 총 30억 원 범위 내에서 5개 내외의 지역주도형 ‘가상현실(VR) 콘텐츠 체험존 조성’을 추가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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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3
  • 국민 절반 “北 선수단 참가, 평창올림픽 성공에 긍정적”
    (골프TV=golftv) 북한선수단의 참가가 올림픽 성공 개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국민들이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메트릭스에 의뢰해 지난 21∼22일 15∼79세 국민 1000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3차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의 성공 개최 전망에 대해서는 응답자 중 63.8%가 긍정적으로 답했으며, 부정적인 전망은 9.0%에 불과했다. 동계패럴림픽만 볼 경우 성공 개최 전망은 53.1%였다.    특히 북한선수단의 참가가 올림픽 성공 개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은 49.8%,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은 19.8%로, 긍정적 응답 비율이 월등하게 높았다. 이는 같은 민족이 올림픽에 함께함으로써 ‘관계 개선, 민족 화합, 국내외 관심 유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응답자 중 경기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겠다는 비율은 7.9%로 여전히 낮았으며, 86.8%는 텔레비전으로 경기를 시청할 것이라고 답했다.   우리 국민이 평창 올림픽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숙박 등 편의시설 확충을 통한 쾌적한 관람 여건 조성(36.1%)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한 개별 경기에 대한 관심 제고(22.1%) ▲개최 지역 관광지와 경기 관람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19.5%)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폐회식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가장 소개하고 싶은 공연으로는 ‘한국전통공연(39.0%)’을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가장 소개하고 싶은 우리 음식은 ‘불고기(31.0%)’, ‘비빔밥(19.6%)’의 순서로 조사됐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도의 3차 조사결과는 1차 조사 35.6%, 2차 조사 40.3%보다 낮은 35.1%였으며, 동계패럴림픽에 대해서도 25.4%만 관심이 있다고 답해 1차 조사 24.9%, 2차 조사 25.7%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다려지는지에 대해서도 41.1%(1차 조사 35.3%, 2차 조사 44.0%)만이 긍정적으로 응답해 아직까지도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알고 있는 국민 중 86.8%는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를 ‘TV’를 통해 즐길 계획이며 ‘경기장에서 경기 관람’을 하겠다는 비율은 7.9%로 조사됐다.   티켓 구입 의향이 가장 높은 경기는 피겨스케이팅으로 나타났다. 이어 스피드스케이팅, 개회식, 쇼트트랙, 스키점프, 아이스하키 순으로 나타났다. 자원봉사 의사의 경우 3월(7.8%), 5월(9.5%), 7월(12.2%)로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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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31
  • 2017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8월 3일 개막
    (골프티비=김광록 기자) 제17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 오는 8월 3일 개막놀이를 시작으로 한여름밤 목포 원도심 일대에서 열린다.   극단갯돌(대표 문관수)과 (사)세계마당아트진흥회(이사장 박석규)가 주최하는 축제는 개막놀이, 해외 공연, 국내 우수 공연, 예향남도 공연, 부대 행사 등 총 100여개의 공연과 행사가 열리며 900여명의 출연자가 축제에 참가해 나흘 동안 다채롭게 펼쳐진다.   매년 화제를 몰고 온 개막놀이는 올해 ‘옥단아 놀자’로 목포의 물지게꾼 옥단이가 거대인형으로 변신, 5m 높이로 제작한 인형을 시민들이 조정하며 화려한 퍼레이드를 연출한다. 옥단이는 일제 강점기 목포명물, 바보스럽지만 남의 집 허드렛일로 인정을 베풀고 춤과 노래로 시민에게 기쁨을 준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개막놀이는 옥단이물지게, 옥단이몸빼, 옥단이다라이 등 우스꽝스런 행장을 하며 춤과 놀이로 유쾌한 난장을 뽐낸다. 퍼레이드에는 공연참가팀, 목포풍물패연합, 시민과 관광객 등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모은다. 옥단이 퍼레이드가 마인계터에 도착하면 국내최고를 자랑하는 파어이 프레이밍팀의 화려한 불꽃 퍼포먼스로 개막식을 장식한다.   축제는 나흘간 마당극, 인형극, 탈놀이, 마임, 마술, 서커스, 춤, 국악, 콘서트 등 감동적이고 흥미진진한 공연으로 이뤄진다. 미국, 캐나다, 태국, 아프리카 등 세계 8개국 13개 팀, 국내 32팀, 전남 48팀을 초청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월드뮤직콘서트는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베트남, 몽골, 볼리비아, 한국이 연합으로 제작해 음악을 통해 세계를 하나로 묶는 감동의 장면이 연출된다.   목포 역사 문화를 소재로 예술과 관광이 동반 상승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목포로컬스토리 7선은 근대 120여년의 역사 문화 공간 7곳을 선정해 공간 스토리를 예술로 가공해 방문객들이 상상력을 만끽하게 해준다. 정혜원 사찰을 비롯해 북교동교회, 화가의 집, 안저자거리, 목포1935와 아우라지카페, 오거리문화센터, 청년회관 7곳이다. 콘서트, 퍼포먼스, 시민야외극, 마임, 영화, 시낭송, 토크쇼 등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휴가철을 겨냥한 방문객들의 체험에도 각별한 신경썼다. 얼음조각 만들기 체험놀이, 목포진 어린이수군교대식 재현놀이, 목포근대역사여행 벽화놀이, 만인계(萬人契)추첨놀이, 갱번마당놀이 등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신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 총감독을 맡은 손재오 예술감독은 “단순한 축제를 뛰어넘어 목포의 정체성을 살리고 관광과 예술이 동반상승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며 “전남의 독특한 문화 매력을 전진배치해 누구나 즐거움을 만낄할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순수민간예술단체가 17년째 뚝심으로 성장시킨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은 문광부 대표공연예술축제 선정,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선정, 2018 평창동계올림픽 붐조성 문화예술대축제에 선정되는 등 공연 예술 축제로 국내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자세한 일정은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홈페이지: http://www.mimaf.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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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30
  • [직격인터뷰] 김영화 화백, “골프는 내 삶의 터닝포인트”
    (골프TV=김태일기자) “골프는 우리 삶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음을 비울 수 있는 스포츠는 바로 골프입니다. 그래서 골프속에 있는 아름다운 자연 이야기 이런 것들을 동양화로 표현하는 거죠. 골프화(畵)‘라는 풍속화가 외국 사람들이 봤을 때 가장 한국적인 그림이지 않을까요"   ▲ 김영화 화백 ‘동양화 골프와 만나다’  국내 최초로 필드를 동양화적 채색 산수화에 그리고 있는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인생이야기’를 골프TV가 들어봤다.   한편 김 화백은 그간 도자기에 골프그림을 그린 우승트로피를 제작해왔는데, 서희경, 유소연, 이보미 등 국내 정상 골퍼들이 대회 우승으로 도자기 트로피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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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9
  • 구례군, '엄홍길과 함께하는 지리산 트레킹' 참가자 접수
    (골프TV=golftv) 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 20일 '엄홍길과 함께하는 지리산 트레킹'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엄홍길 대장(사진=구례군)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열리는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행사'의 부대행사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트레킹 코스는 구례 서시천체육공원에서 연하교를 건너 지리산 연기암까지 왕복하는 총 18km 구간으로 구성했다.   참가규모는 총 200명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리산은 1967년 12월 29일 구례군민들의 노력으로 대한민국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당시 지리산에서 산악보호활동을 하던 '구례 연하반'은 무분별한 산림도벌과 원시림 훼손을 막기 위해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운동을 펼쳤고 구례군민들은 두 차례에 이은 1만 가구 성금운동으로 이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구례 연하반이 첫 등산을 했던 길을 따라가는 이번 트레킹 코스는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운동에 큰 의미가 있는 곳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엄홍길 대장과 함께 구례 연하반길을 걸으며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며 "지리산과 구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레킹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접수방법은 구례군청 홈페이지 또는 행사 블로그(http://blog.naver.com/jiri50thnp)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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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2
  • 걸스데이, 평창 패션크루 프렌즈 및 홍보대사 위촉
    (골프티브이=golftv) 여성 4인조 걸그룹 걸스데이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나선다.   ▲ 13일 서울프레스센터 외신지원센터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패션 크루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려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걸그룹 걸스데이(민아, 소진, 혜리, 유라)와 함께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 공감포토)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0층 외신지원센터에서 이희범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걸스데이를 대회운영인력인 패션크루 프렌즈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패션크루는 조직위 정규 직원과 단기인력, 자원봉사자, 운영인력 등 총 8만7000여 명에 이르는 대회 운영인력의 명칭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패와 대형 명함 전달에 이어 걸스데이가 패션크루의 인사말인 ‘아리아리’로 직접 인사를 전했다.   ‘아리아리’는 ‘화이팅’을 의미하는 순 우리말이자 ‘크게 사랑하는 소중한 당신’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조직위는 걸스데이와 함께 올림픽에 참여하는 전 세계인의 인사말로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지난 2010년 데뷔한 ‘걸스데이’는 ‘섬씽’, ‘달링’ 등의 히트곡을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패션크루의 프렌즈와 홍보대사로서 대회 성공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조직위는 기대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올림픽은 최고의 실력을 겨루는 선수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 등 패션크루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고 준비할 때 성공할 수 있다”며 “걸스데이가 패션크루의 친구로 함께 함으로써, 어느 대회보다 신나고 활기찬 평창올림픽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걸스데이는 앞으로 평창올림픽 홍보 캠페인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G-100일 등 주요행사에 참석하는 등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는 물론, 내년 2~3월 대회기간 중 대회운영인력의 사기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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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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